정선·평창 가리왕산 : 장구목이 입구 ~ 가리왕산 ~ 심마니교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

정선·평창 가리왕산 정보

가리왕산

우리 나라의 명산인 가리왕산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름이 난 곳이다. 정선읍 북서쪽으로 평창군과 경계를 이루며 우람하게 솟아있는 가리왕산은 높이가 1,561m로 인근의 고산준령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장구목이 계곡 코스는 가뭄의 영향이 적어 단풍과 이끼 계속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과 잣나무, 단풍나무 등 수목이 울창하다. 또한, 고산의 준봉답게 첩첩산중에 일대에 산들이 밀집해 있다. 산림유전자원 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 · 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산림청 100명 산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백두대간 11구간 : 무주리조트 ~ 덕유산 향적봉 ~ 백암봉 ~ 지봉 ~ 빼재

백두대간 11구간 정보

백두대간-11구간-덕유산

1. 덕유산(德裕山, 1,614m)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의 경계를 이루며, 2도 4군 8개면에 걸쳐있다. 한라산.지리산.설악산에 이어 남한에서 4번째로 높고 1000미터 이상의 봉우리가 20개도 넘는 거대한 산이다. 덕유라는 이름은 덕이 있고 크며 넉넉한 산의 모습을 나타낸 말이다. 무학대사가 골치아픈 정권에서 벗어나 첩첩산중 경치 아름다운 산을 물색하다가 발견했다는 산이 바로 덕유산이다. 

2. 빼재(930m)

빼재(930m)는 덕유산 갈미봉(1,210m)과 삼봉산(1,254m) 사이에 있는 곳으로 경상북도 함양군 또는 거창군과 무주구천동을 연결하는 고갯길이다. 신풍령과 수령이란 이름으로도 불렀으나 모두 잘못된 표기이다.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던 곳으로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의 뼈를 묻어야 했으며, 임진왜란 때 이곳의 토착민들이 산짐승들을 잡아먹으며 싸움에 임해 많은 뼈가 문힌 곳이라 하여 빼재라 한다. 1870년대 천주교의 탄압이 심해졌을 때 많은 천주교 신부와 신자들이 이곳 빼재를 은신처로 삼고 활동하였다고 한다. 현재 빼재에서 거창군 방면으로 100m만 이동하면 과거 신풍령 휴게소를 복원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으로 설치하였다.

백두대간 40구간 : 두문동재 ~ 함백산 ~ 만항재 ~ 수리봉 ~ 화방재

백두대간 40구간 정보

백두대간-40구간-함백산

1. 두문동재

'두문분출(杜門不出)'이라는 말은 '두문동(杜門洞)'에서 유래되었다. 본래 두문동은 고려 말기 유신들이 조선에 반대하여 벼슬살이를 거부하고 은거하여 살던 곳으로 경기도 개풍군 광덕산 서쪽의 골짜기에 위치해 있다. 조선 초 경기도 두문동에 살던 고려 망국 유신 가운데 일부가 삼척 땅에 유배 온 고려 마지막 왕 '공양왕'을 뵈러 왔다가 공양왕이 타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태백의 건의령에서 관모와 관복을 버리고 이 고개를 넘으며 불사이군(不事二君. 두명의 임금은 섬길 수 없다.) 정신으로 이 고개 밑에 있는 정선에서 두문동이란 이름을 짓고 터전을 잡게 된 것이다. 그래서 두문동재(1,268m)란 지명이 생겼다. 

2. 함백산

산경표에서는 ‘크고 밝은 뫼’의 뜻으로 대박산(大朴山), 삼국유사에서는 묘범산(妙梵山)이라 불린 함백산(1572.9m)은 5대 적멸보궁인 정암사를 품고 있으며 지하에는 무진장의 석탄을 간직한 남한 제6위의 산이다. 함백산이 품고 있는 정암사는 1300여년 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葛盤地)를 찾아 큰 구렁이를 찾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한다. 적멸보궁 옆 주목은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해 ‘선장단’이라 부른다. 함백산 정상 부근은 주목이 군락을 이루며, 두문동재에서 만항재까지의 고원 지역에는 참나물, 누리대, 취나물 등 산나물이 많다. 특히 겨울산행을 하다보면 주목과 고사목에 핀 눈꽃이나 상고대가 추위조차 잊게 해 줄 만큼 아름답다. 함백산의 대표 등산로 중 하나인 만항재는 해발 1330미터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도로며 두문동재는 1268미터로 만항재와 버금가는 높이다.

3. 만항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영월군 산동읍, 그리고 태백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개인 만항재는 남한에서 여섯번째로 높은 함백산 줄기가 태백산으로 흘러내려가다가 잠시 숨을 고른 곳이다. 또한, 만항재는 해발 1,330m로 지리산 정령치(1,172m)나 강원도 평창과 홍천의 경계선인 운두령(1,089m)보다도 높은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포장도로가 놓인 고개 가운데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한 고갯길로 알려져 있다. 만항재에서 도로를 따라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면 일제강점기부터 탄광개발이 시작된 만항(晩項)마을이 있다. 만항재에는 야생화 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7월 말에서 8월초까지 고한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펼져질 정도로 야생화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태백 태백산 : 화방재 ~ 장군봉 ~ 천제단 ~ 당골주차장

태백 태백산 정보

태백-태백산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애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며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2016년 8월 22일 70,052㎢의 면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 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속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해파랑길 41코스 : 하조대농협 ~ 휴휴암 ~ 남애항 ~ 향호 ~ 주문진해변

해파랑길 41코스 정보

해파랑길-41코스

해파랑길 41코스는 주문진해변에서 시작하여 향호해변, 휴휴암, 인구항, 죽도암, 죽도정 등을 지나 하조대농협 사거리에서 끝나는 코스인데요. 특히 동해안 바닷물과 하천의 담수가 만나는 향호,  쉬고 또 쉰다는 의미의 휴휴암, 그리고 남애항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꼭 자세히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목록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이란

블랙야크-역사문화대장정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은 블랙야크와 유홍준 교수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 100곳을 따라 책 속의 여정을 길 위에서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기간은 2025년 9월 1일 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인데요. 유홍준 교수의 역사문화대장정은 저자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에서 소개된 역사문화 현장을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시대까지 시대별로 100곳을 선정하였습니다.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참여 방법 및 인증 혜택

1. 참여기간 : 2025. 09. 01 ~ 2028. 08. 31.

2. 참여방법 : 역사문화대장정 인증 시 자동 참여

3. 인증혜택

 1) 인증지별 1,000 코인 지급

 2) 10/30/50 인증 디지털 뱃지 지급

4. 완주혜택 : 완주디지털 뱃지, 완주 인증서, BAC 코인 100,000

해파랑길 13코스 : 양포항 ~ 금곡교 ~ 구평포구 ~ 장길리복합낚시공원 ~ 구룡포항

해파랑길 13코스 정보

해파랑길-13코스

해파랑길 13코스는 양포항 공용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금곡교, 장기 일출암, 구평포구,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등을 지나 구룡포항에서 끝나는 코스인데요. 특히 포항의 일출명소인 장기 일출암과 구룡포항에 위치한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도 있으니 꼭 시간내서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탁 트인 정상의 조망이 일품인 백덕산

평창·영월 백덕산 정보

평창-백덕산

백덕산은 평창군 방림면과 평창읍, 영월군 주천면과 수주면, 횡성군 안흥면의 경계에 솟아있는 해발 1350.1m의 산이다. 천연 원시림을 간직한 주계곡과 함께 설경이 뛰어나 겨울철 산행지로 유명하다. 더욱이 백덕산 남서쪽 연화봉 아래에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상원사, 영취산 통도사, 정암사 태백산과 함께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인 신라시대 천년고찰 법흥사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백덕산을 오르내리는 길목인 사자산(1180.4m)은 원래 사재산(四財山)이었다. 이는 옻, 꿀, 삼, 흉년에 먹는다는 전단토 등 4가지 보물이 있어 사재산에서는 굶어 죽지 않는 전설에서 나온 이름이다. 그러나 법흥사를 창건한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사리를 지금의 적멸보궁으로 모셔오면서 사자를 타고 왔다 하여 사자산으로 불리고 있다.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블랙야크 인증 불가 리스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란?

산불조심기간

산림청에서는 건조기를 맞이하여 매년 봄과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불조심기간(1~5월, 11~12월경)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6년 올해의 경우, 산림청과 지자체가 관리하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통제기간은 1월 20일(화)부터 5월 15일(금)까지이고,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기간은 2월 15일(일)부터 5월 15일(금)까지입니다. 통제된 등산로에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산림보호법, 자연공원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백두대간 35구간 : 죽령 ~ 연화봉 ~ 소백산 비로봉 ~ 어의곡주차장

백두대간 35구간 정보

소백산

1. 죽령(竹嶺)

소백산 제2연화봉과 도솔봉이 이어지는 잘록한 지점에 자리한 해발 689미터의 죽령은 <삼국사기>에 「아달라왕 5년 3월에 비로소 죽령길이 열리다」라 했고, <동국여지승람>에는 「아달라왕 5년에 죽죽(竹竹)이 죽령길을 개척하고 지쳐서 순사했고, 고갯마루에는 죽죽을 제사하는 사당이 있다」고 했다. 유구한 유서와 온갖 애환이 굽이굽이에 서려있는 죽령은 삼국시대 한동안 고구려의 국경으로 신라와 대치, 삼국의 군사가 뒤엉켜 엎치락 뒤치락 하는 불꽃뛰는  격전장이기도 했다. 고구려가 죽령을 차지한 것은 장수왕 말년(서기470년경)까지이며, 신라는 진흥왕 12년(서기551년) 왕이 거칠부 등 여덟 장수에게 명하여 백제와 함께 고구려를 공략, 죽령 이북 열고을을 탈취했으며, 그 40년 뒤인 영양왕 1년(서기590년)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이 왕께 자청하여 군사를 이끌고 나가면서 「죽령 이북의 잃은 땅을 회복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등의 기록으로 보아 당시 죽령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이었는지를 짐작할 만하다. 1910년대까지도 경상도 여러 고을에서 과거를 보러가는 선비와 공무를 수행하는 관원, 온갖 물산을 유통하는 장사꾼들이 서울 왕래에 모두 이 길을 이용했기에, 늘 번잡했던 이 고갯길에는 길손들의 숙식을 위한 객점, 마방들이 길목마다 늘어서 있었다. 

2. 소백산

소백산(1439.7m)은 백두대간이 거느린 명산 중 하나다. 동쪽에서부터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죽령 너머의 도솔봉 등 1000m가 넘는 봉을 연결하는 장쾌한 능선이 20km 이상 뻗어 있다. 이중 도솔봉을 제외한, 소백의 삼봉(국망봉 비로봉 연화봉)은 13km가량 떨어진 채 일렬로 쭉 솟아 있다. 운해라도 끼면 큰 봉우리들은 망망대해의 섬인듯 갖가지 모양으로 구름 속에 떠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소백산은 5,6월이면 철쭉꽃 붉은 바다를 이뤄 많은 등산인들을 불러들인다. 소백 삼봉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단연 압권이다. 8월이면 부드러운 초원길엔 온갖 고산식물로 뒤덮여 하늘에 떠 있는 식물원에 와 있는 듯하다. 비로봉 일대의 주목군락은 원시성을 간직하고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웅장하면서 부드러운 산세의 소백산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골짜기는 희방골로 많은 등산인들이 이곳에서 출발해 산행을 시작한다.

백두대간 48구간 : 닭목령 ~ 고루포기산 ~ 능경봉 ~ 대관령마을휴게소

백두대간 48구간 정보

백두대간-48-고루포기산

1. 닭목령(닭목재, 鷄項-)

고개의 모양이 닭의 목처럼 길게 생겼다 하여 닭목재라고 불리며, 이 고개를 이용해 강릉시 왕상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로 이동할 수 있다. 닭목재를 한자화해서 계항치(鷄項峙)라고도 한다. 또한 풍수가들은 이곳의 지세를 '금계포란형'의 길지로 보았는데, 이 부근이 닭의 목에 해당하기 때문이데 닭목이라고 불렀다. 주변에도 닭목이라는 지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고갯마루 북쪽의 왕산리엔 닭목골, 남쪽의 대기리엔 닭목이가 있다. 대기리에서 서쪽으로 나아가면 매우 높고 험한 산지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닭목재를 넘어가는 통로는 대관령에 비해서 중요하게 이용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길이 정비되면서 강릉의 안반데기지역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농산물 수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2. 고루포기산(1,238.3m)

고루포기산은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과 평창군 도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주변의 발왕산, 제왕산, 능경봉의 명성에 가려 찾은 이들이 많지 않았던 산이다. 백두대간 상에 솟아 있는 산으로 울창한 숲과 초원지대와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환상적인 산행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복솔이라는 키가 작고 가지가 많은 소나무들이 배추처럼 포기를 지어 많이 난다고 해서 칭해졌다고 하며 이곳에는 고로쇠 나무도 많다.

3. 능경봉(陵景峰, 1,123.2m)

능경봉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강릉시 왕산면 사이의 백두대간에 위치한 해발 1,123m의 고산이다. 백두대간은 설악산(1,798m)과 오대산(1,563m), 황병산(1,407m)을 일으키고 대관령에서 몸을 다소 낮췄가다 남쪽으로 뻗어 능경봉과 고루포기산(1,238m)을 이룬다. 산정에 영천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고 이 봉에서 맑은 날엔 울릉도가 보인다고 한다.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겨울에는 무릎이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이나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눈 덮힌 겨울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 줄기의 다른 산에 비해 산행거리가 비교적 짧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시로 볼 수 있어 선자령과 함께 각광받는 코스이다.

4. 대관령

대관령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의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옛날 강릉에서 서울이나 영서로 갈 때 구산을 지나 굴명이, 원울이재, 제멩이, 반젱이, 웃반젱이를 거쳐 대관령을 넘어 다녔다고 한다. 대관령은 예나 지금이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는 큰 관문이며, 남대천이 이곳에서 발원한다. 예로부터 고개가 험해서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또 다른 이야기로는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관령이 유래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2008년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정상에 위치한 폐 군부대시설이 있던 0.5㏊를 산림으로 복원하였는데, 그 동안 다루지 못했던 군부대시설에 대한 복원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안내산악회 알레 앱 설치 및 주요 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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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앱

'알레(Alle)' 앱은 (주)블루크리스탈 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안내산악회 앱으로, 현재 수도권(사당, 신도림, 잠실, 송내) 뿐만 아니라 지방 광역시(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도 출발을 하고 있는데요. 산행 전일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산행 당일의 차량번호, 알레버스 이용자 가이드(타임라인, 하이킹 주요 포인트 & 시설, 알레버스 에티켓, 탑승 안내, 유용한 준비물 & Tips, 코스 정보)등 상세한 정보를 보내줍니다.

백두대간 49-1구간 : 대관령마을휴게소 ~ 선자령 ~ 영동고속도로 준공기념비 ~ 대관령마을휴게소

백두대간 49-1구간 정보

선자령

1. 대관령(大關嶺)

대관령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옛날 강릉에서 서울이나 영서로 갈 때 구산을 지나 굴명이, 원울이재, 제멩이, 반젱이, 웃반젱이를 거쳐 대관령을 넘어 다녔다고 한다. 대관령은 예나 지금이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는 큰 관문이며, 남대천이 이곳에 발원한다.

예로부터 고개가 험해서 오르내릴 대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또 다른 이야기로는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관령이 유래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2008년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정상에 위치한 폐 군대부시설이 있던 0.5ha를 산림으로 복원하였는데,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군부대시설에 대한 복원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2. 선자령(仙子嶺, 1,157m)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1,157m)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선자령을 중심으로 펼쳐진 능선부는 매우 완만한 지형으로 비교적 쉬운 등산로 구간이다. 능선과 정상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푸른 동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 구간은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이자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2021년도에 대관령 일대 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선자령 일대는 난이도가 낮은 구간이지만 겨울철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이자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릉 제왕산 : 대관령마을휴게소 ~ 제왕산 ~ 국사성황사 ~ 대관령마을휴게소

강릉 제왕산 정보

강릉-제왕산

제왕산(帝王山)은 대관령 동쪽 낙맥에 위치한 해발 840m이며 위치는 성산면 어흘리와 왕산면 사이에 있다. 고려말 32대 우왕(禑王, 1364~1389)이 피난 와서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전하며, 주변에 기왓장과 성곽돌 무지와 노거송 여러그루가 발견된다. 이곳의 상제민원 계곡은 사계절 아름답고 참나무 숲과 소나무가 우거져 산림욕으로 호평을 받으며, 겨울철 눈꽃산행도 볼거리다. 영동고속도로 양쪽에 선자령과 마주보고 있으며 계곡에는 대관령자연휴양림과 임간 수련장 등이 들어서 있다.

인천 만월산 정상 산행과 만월산 둘레길 걷기

인천 만월산 정보

만월산

인천 만월산(187.1m)은 '흙과 돌이 모두 붉은 색을 띠고 산의 형국이 기러기가 나는 것 같다'하여 원래 주안산(朱雁山, 붉을 주/기러기 안)이라고 불렸다. 이후 주안산은 원통산(元通山), 선유산(仙游山), 약사산(藥師山)이라 불리다가 1920년대에 보월 한성안 스님이 산 정상에 올라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동서남북이 한눈에 다 보익 특히 산세가 인천 도심 쪽을 향해 좌우로 팔을 벌려 모든 만물을 감싸 안을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동방만월세계약사유리광불(東方滿月世界藥師琉璃光佛) : 동쪽 나라 온 세상에 부처님의 은총이 달빛처럼 비춰 중생의 재앙을 없애고 질병을 고쳐둔다)이 계시다'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어 "만월산(滿月山)"으로 불리게 되었다.

인천 만월산 약사사

인천 만월산 약사사 정보

만월산-약사사

만월산(滿月山) 약사사(藥師寺)는 대한불교화엄종의 본산으로 고려가 건국될 때 왕명으로 만월산 아래 개국사(開國寺)로 창건하여 항상 100여 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한다 하여 절이름이 백인사(白人寺)로 바뀌었다. 그 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제9대 성종 임금 때 폐쇄되었던 것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하시던 보월스님께서(1900년) 중생들의 괴로움의 근본인 무명업식을 깨우쳐 주어야겠다는 큰 서원으로 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약사암(藥師庵)이라 명칭하고 보월스님의 뒤를 이어 인천 혜광사에서 수도 중이시던 월승 한능해스님께서 재중창하여 끝없는 서원과 정진으로 화엄종 대본산 약사사(藥師寺) 대가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함양 대봉산 : 원통재주차장 ~ 감투산 ~ 계관봉 ~ 천왕봉 ~ 지소마을주차장

함양 대봉산 정보

함양-대봉산

대봉산 계관봉(鷄冠峰, Gyegwanbong)은 경남 함양군의 병곡면 북쪽과 서하면 남쪽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1,253m). 덕유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 줄기가 백운산에 이르고 백운산에서 동쪽으로 이 산이 되었다. 계관봉 바로 남쪽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고도 : 1,228m, 천왕점)이 있다. 계관봉은 다른 이름으로 괘관산(掛冠山) 혹은 갓걸이산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갓을 쓴 모습이라고 하여 괘관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는 일제강점기에 이 산의 산세가 좋아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벼슬을 걸어두었다는 의미로 괘관산이라했다고도 해석한다. 조선시대 함양의 관찬지리지와 군현지도에는 계관봉에 관련된 기록은 없다. 『함양군지』에 의하면, “괘관산은 서하면과 병곡면의 경계에 있다. 군 서북쪽으로 30리 거리이다. 백운산이 원산(元山)을 거쳐 이 산이 되었다.”라 고 기록하였다. 괘관산은 2009년 4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계관봉(鷄冠峰)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계관봉(鷄冠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산의 정상부의 모양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양양10경 죽도정과 죽도 산책로 걷기

양양10경 죽도정 정보

죽도정

새소리 바람소리 쉬어가는 곳 죽도정(竹島亭)은 면민의 자발적 모금으로 시작하여 지방행정 지원으로 1965년 5월 13일 준공되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로 즐기고 놀던 곳이고 일출명소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기암괴석의 다양한 모습들과 뛰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양양 10경은 남대천, 설악산 대청봉(1,708m), 오색령(한계령), 오색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의상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양양 서핑로드입니다.

쉬고 또 쉬어가는 곳, 양양 휴휴암과 연화대

양양 휴휴암 정보

휴휴암

휴휴암(休休庵)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해변가에 자리한 작은 암자이다. 휴휴암은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연화대에서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찾아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밖에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주먹바위 등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신비감을 더한다. 때로는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휴휴암에는 묘적전, 다라니 굴법당, 관음범종, 지혜관세음보살상 등이 자리한다. 바닷가 언덕 위의 지혜관세음보살상은 휴휴암의 또 다른 명물이다. 동해용왕상과 남순동자상을 양쪽에 둔 지혜관음보살상은 뒤에 푸른 동해를 두르고 있어 경치가 빼어나다.

양구·화천 사명산과 추곡약수

양구·화천 사명산 정보

사명산

강원도 화천군의 간동면과 양구군 양구읍에 걸쳐서 위치한 산이다(고도:1,198m). 전형적인 토산(土山)으로, 파로호와 소양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서 양구군·화천군, 춘천시 일대와 소양호, 파로호가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가뭄이 들면 첩바위에 올라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던 전장이기도 하다. 『춘천읍지』에 따르면 “부의 동북쪽 90리에 있는데, 계곡은 깊고 산봉우리는 높아서 절험하다. 병자호란 때 많은 사람들이 피하여 숨어들어 보전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여지도서』에는 “도솔산(兜率山, 지금의 동면 팔랑리에있는 산)으로부터 산줄기가 이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강원도지』에 “사명산은 군 동북쪽 9리에 있다. 골짜기가 깊고 봉우리들이 높고 험해 병자호란 때 사람들이 많이 피해 은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지명사전』에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양구군 양구면 웅진리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98m 꼭대기에 오르면 동쪽에 양구, 남쪽에 춘천 서쪽에 화천 북쪽에 철원이 보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1872지방지도』에는 서면 아래쪽에 표시되어 있고, 산자락 양쪽 끝에 읍치에서 사천현(絲川峴, 지금의 양구읍 공리 시락고개)과 수인역(水仁驛)을 거쳐 춘천으로 가는 길과 읍치에서 서천과 낭천강(狼川江, 지금의 북한강) 강변을 따라 낭천(지금의 화천)으로 가는 길이 각각 표시되어 있다. 『청구도』와 『동여도』에는 사명산에 청량사(靑凉寺)가 있었던 것으로 묘사 되어 있다.

양산 천성산 : 내원사주차장 ~ 비로봉 ~ 천성대 ~ 원효봉 ~ 대석마을주차장

양산 천성산 정보

천성산

천성산(千聖山, Cheonseongsan)은 경남 양산시의 주진동과 상북면·하북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922m). 북쪽의 정족산에서 산줄기가 이어져 내려오며, 회야강· 용연천·주진천 등 많은 하천이 발원한다. 산 북사면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내원사가 위치하며 그 주변이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 지』(양산)에 “진산은 원적산(圓寂山)이다. 천성산(千聖 山)이라고도 부르며,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부른다.”는 기록이있다. 이후 대부분의 조선시대 사료에 원적산으로 기재되어있다. 한편 『조선지지자료』의 하북면에 천성산, 웅상면 소주 동과 상북면 대석동에 원적산이 기재되어 있으며, 『조선 지형도』(양산)에 원효산(元曉山)과 천성산으로 분리·표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산을 봉우리에 따라 분리해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과거 원효산(922m)이라고 부르던 것을 천성산 제1봉(주봉), 천성산(855m)이라 부르던 것을 천성산 제2봉으로 정정했다. ‘천성산(千聖山)’지명은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건너온 1,000명의[千]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聖] 되게 한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인 양양10경 남애항과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양양 남애항 정보

남애항-스카이워크-전망대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인 남애항은 가자미, 양미리,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족하게 잡히던 곳입니다. 북적이던 항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과거의 소란스러움은 사그라졌지만 남애항의 풍요로움은 여전합니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보여주는 정겨운 아름다움을 만나러 양양10경중 제7경에 속하는 남애항으로 떠나봅니다. 그림 같은 해변과 아담한 항구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남애항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3대 미항으로 꼽히며, 빛을 받아 잔잔하게 반짝이는 물결 위에 작은 배들은 평화로움 그자체입니다.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해변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정보

BTS-버스정류장

향호(香湖)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 있는 석호(潟湖)로 고려 충선왕[1309년] 때에는 고을 수령들이 향도집단과 함께 태백산지의 동해사면을 흐르는 하곡의 계류와 동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 향나무를 묻고 미륵보살이 다시 태어날 때 이 침향으로 공양을 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매향(埋香)의 풍습이 있었다. 향호의 이야기는 조선시대의 시인 안숭검(安崇儉)의 『산수비기(山水秘記)』에도 보인다. 이에 따르면, 향골의 천년 묵은 향나무를 아름답고 맑은 호수 아래에 묻었는데,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향호의 침향(沈香)에서 빛이 비쳤다고 한다. 향호의 지명은 이러한 매향의 풍습에서 유래하였다.

BTS 버스정류장은 강릉 향호 해변에 위치한 BTS 앨범재킷 촬영장소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촬영 당시 임시로 만들었다가 철거된 것을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재현해 놓아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팬들 사이에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여행 일자 및 여행 코스

1. 여행 일자 :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2. 여행 장소 : 강릉 향호와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3.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산58-7(향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향호해변)

4. 여행 코스 : 향호리 버스정류장 → 향호 → 향호3교 →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강릉 향호와 BTS버스정류장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다음지도

향호-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향호향호해변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여행기 및 사진

1. 향호리 버스정류장

향호리-버스정류장

▲ 오늘은 해파랑길 41코스이기도 한 향호 둘레길 및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 해변을 소개해드립니다. 향호리 버스정류장에서 향호둘레길 걷기를 시작합니다.

2. 향호

향호-호수-데크로드

▲ 향호 호수의 데크로드인데요. 향호 둘레길은 해파랑길 41코스 및 강릉바우길 13코스의 일부 구간이기도 합니다.

향호-호수

▲ 아름답고 푸르름이 가득한 향호 호수

향호삼거리-버스정류장

▲ 향호삼거리 버스정류장

향호의-목교

▲ 향호의 목교

향호-호수의-갈대숲

▲ 향호 호수의 갈대숲

데크로드

▲ 향호 호수의 갈대숲과 데크로드

향호소공원으로

▲ 향호소공원으로 나가는 갈림길(← 향호소공원)

향호-호수

▲ 향호 호수

향호-산책로-안내판

▲ 향호 산책로 안내판인데요. 맞은편에 향호소공원이 있습니다.

1. 향호는 사주(砂州)가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된 호소(湖沼)로 지하로 해수가 섞여 들어와 염분농도가 높아 담수호보다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부영양인 석호(潟湖)입니다. 석호는 수천 년 전 해수의 흐름과 지형적인 영향에 따른 복합적인 결과의 산물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생물의 보고(寶庫) 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쾌적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삶의 터전을 후대에 물려줘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2. 향호 현황
 1) 향호면적 : 0.32㎢
 2) 둘레 : 2.5km
 3) 유역면적 : 7.94㎢
 4) 주요 편의 · 휴게 시설
  - 산책로(B=2.0m, L = 2.5km)
  - 건강지압로 2곳, 휴게광장 3곳
  - 공중화장실 1동, 정자 1동, 파고라 2동
  - 관찰데크 1곳

3. 향호3교

향호-3교

▲ 데크로드를 따라 향호3교 아래로 내려갑니다.

4.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향호해변

▲ 향호해변과 BTS 버스정류장

BTS-정류장

▲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

향호해변-BTS-정류장

▲ 이곳은 향호해변에 위치한 방탄소년단(BTS) 앨범재킷 촬영장소로 실제 버스가 서는 버스정류장은 아닙니다.

향호해변-BTS-버스정류장

▲ 오늘은 해파랑길 41코스 중에 들린 향호 둘레길과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갈대숲으로 아름다운 향호 호수와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꼭 들려볼 만한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양산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양산 내원사 정보

양산-내원사

내원사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1300여년전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성사께서 창건하신 절입니다. 6.25 사변으로 사원이 전소되었는데 비구니 화산당 수옥스님의 원력으로 10년만에 독립된 비구니 선원으로 새롭게 중창되었습니다.

양산 내원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2. 여행 장소 : 내원사

3.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7 (용연리)

4. 사찰 관람 코스 : 내원사주차장, 일주문, 심성교, 산령각 → 화산당 수옥화상 부도탑,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 → 내원사 입구(여의교) → 원화당, 죽림원 →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 선해일륜, 불유각, 심우당(종무소), 대웅전 → 내원사 입구(여의교)

양산 내원사 안내도,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양산 내원사 다음지도

양산-내원사-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양산 내원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내원사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양산 내원사 여행기 및 사진

1. 내원사주차장, 일주문, 심성교, 산령각

내원사-일주문

▲ 오늘은 블랙야크 명산 100에 선정된 천성산 산행길에서 만나는 내원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위치는 산행 들머리인 내원사주차장이고 앞으로 보이는 건물은 내원사 일주문과 내원사매표소입니다. 내원사주차장에서 왼쪽의 심성교를 건너면 내원사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산령각

▲ 심성교를 건너면 바로 왼쪽으로 천성산 내원사 일원 안내판과 산령각(山靈閣)이 있습니다. 

2. 화산당 수옥화상 부도탑,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

▲ 화산당 수옥화상(華山堂 守玉和尙) 부도탑·부도비,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千聖山 內院寺 事跡碑)

3. 내원사 입구(여의교)

내원사-입구

▲ 내원사 입구입니다. 정면 방향은 천성산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길이고 내원사는 오른쪽입니다. 

내원사

▲ 내원사 여의교(如意橋)

내원사-경내

▲ 내원사 경내로 올라갑니다. 

내원사

내원사-경내-왼쪽방향

▲ 내원사 경내 왼쪽 언덕

내원사

내원사

4. 원화당, 죽림원

내원사-원화당

▲ 내원사 원화당(圓華堂)

내원사

내원사

▲ 대웅전, 정려헌, 죽림원

죽림원

▲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죽림원(竹林院)

내원사

▲ 대웅전,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5.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내원사

▲ 정려헌과 내원사 금고(청동북)

▲ 정려헌(靜慮軒)

▲ 내원사 금고(청동북)

내원사-금고-청동북

▲ 내원사 금고(청동북, 국가지정 보물 제 1734호)

쇠북, 즉 금고(金鼓)란 글자의 뜻 그대로 청동으로 만든 북으로서 금구(金口), 또는 반자(飯子, 鉡子) 등으로 불리는, 절에서 쓰이는 의식법구의 하나이다. 범종이 주로 아침 저녁의 예불이나 중요한 의식 법회 때 사용된 것과 비교할 때 금고는 공양 시간을 알린다거나 사람을 모으는 등 그보다 단순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통도사에 소장된 내원사 금고는 뒷면이 넓게 뚫려 공명구가 형성된 일반적인 형식의 반자형 금고이다. 고면은 두 줄의 융기 동심원으로 나누어 내구는 소문의 당좌를 그리고, 그 외면에는 팔엽의 연화문을 변형시킨 화문(華紋)을 그렸다.

6. 선해일륜, 불유각, 심우당(종무소), 대웅전

내원사-대웅전

▲ 내원사 선해일륜(공사중), 불유각, 심우당, 대웅전

▲ 대웅전

내원사-선해일륜

▲ 내원사 선해일륜(선방)의 선방지붕 및 내부보수 공사 중(2025.11.01 ~ 2026. 03.31)

▲ 불유각(佛乳閣)과 심우당(尋牛堂, 내원사 종무소)

대웅전

▲ 내원사 대웅전(大雄殿)

나가는-길

▲ 죽림원과 원화당

7. 내원사 입구(여의교)

내원사-입구

▲ 내원사 입구로 돌아와서 내원사 관람을 마치고 천성산 산행을 이어 갑니다. 내원사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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