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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천년고찰 무위사

강진 무위사 정보

강진-무위사

무위사(無爲寺, Muwisa Temple)는 「무위사사적(無爲寺事跡」에 의하면, 무의사는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되고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한다. 무위사의 역사는 선각대사 형미스님(逈微)이 중창한 10세기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무위사는 고려 초에는 선종사찰로 유명하였으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수륙사(水陸社)로서 유명하였다.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수륙재(水陸齋)를 행하였던 사찰이었던 만큼, 중심 건물은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극락보전(국보13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극락보전으로, 우리나라 조선 시대 불교 건축물 중에서 초기 형태에 속한다. 눈여겨 볼 것은 맞배지붕과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진 극락보전의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건축미이다. 특히 극락보전 측면의 기둥과 보가 만나 이루는 공간 분할의 절제된 아름다움도 놓쳐서는 안 될 감상포인트다. 또한 단정하고 검소한 극락보전의 겉모습과 달리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묘사한 화려한 건물 내부는 물론, 조선 초기 불교 미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불상과 불화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트레킹 챌린지 목록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트레킹 챌린지란?

블랙야크-2026-강원-오감트레킹-챌린지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 트레킹 챌린지'는 강원관광재단과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이 함께하는 강원 오감트레킹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운영합니다. 강원 오감트레킹 인증 시마다 500 BAC코인을 지급하고, 오감트레킹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강원 상품권을 증정하는데요. 인증지는 월화단오길, 화진포둘레길, 한섬감성바닷길, 이사부길, 설악향기길, 파로호수변길, 남대천르네상스길, 왕과 함께 걷는 길, 박달고치숲길, 짜들박하늘길,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물깨말구구리길, 탄탄대로길, 평창치유의숲길, 척야산 문화수목원길, 붕어섬길, 횡성호수길(15코스), 스무산둘레길 등 총 18곳 입니다.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트레킹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인증 혜택

1. 참여기간 : 2026. 04. 01 ~ 2026. 11. 30

2. 참여방법 : 강원 오감트레킹 인증지점 인증 시 자동 참여

3. 인증혜택

 1) 챌린지 혜택 01 : 강원 오감트레킹 인증 시 500 BAC코인 지급
  - 다회 인증시 10%만 지급됩니다.

 2) 챌린지 혜택 02 : 강원 상품권 증정
  - BAC 인증 후 오감트레킹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며, 정해진 인원수 만큼 추첨을 하여 개별 발송됩니다. BAC 인증 이미지 캡처 후 공식홈페이지 시상응모하세요. 
  - 1코스 인증 시 월 5,000원 * 500명 제공합니다.(익월 10일 이내 제공)
  - 18코스 모두 인증 시 100,000원 * 110명 제공합니다.(12월 15일 발송 예정)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트레킹 챌린지 목록

번호 인증지 인증위치 주소 비고
1 남대천르네상스길 남대천체육공원 어화원 입구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3-81
2 물깨말구구리길 구곡폭포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문배길 구곡폭포
3 박달고치숲길 박달고치전망대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75-34
4 붕어섬길 사랑나무교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515
5 설악향기길 설악향기길 조형물 강원 속초시 도문동 7-6  
6 스무산둘레길 스무산정상 의자 앞
(바람의 언덕)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산120-9  
7 왕과 함께 걷는 길 전나무숲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1713-12
8 월화단오길 강릉대도호부관아 강원 강릉시 성내동 25-1 
9 이사부길 소망의탑 스카이워크 강원 삼척시 교동 산81-2
10 짜들박하늘길 병방치스카이워크 강원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25
11 척야산 문화수목원길 세류정 강원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산204-6  
12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철원한탄강 스카이전망대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1139-51
13 탄탄대로길 지지리골도시숲 입구 강원 태백시 황지동 733-1
14 파로호수변길 파로호꽃섬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하리 489  
15 평창치유의 숲길 평창치유의숲센터 강원 평창군 평창읍 상리 334  
16 한섬강성바닷길 뱃머리전망대 강원 동해시 천곡동 29-3
17 화진포둘레길 화진포교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596-3
18 횡성호수길 5코스 자작나무&항아리 강원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 산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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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강진 월출산 : 도갑사 ~ 미왕재 ~ 구정봉 ~ 천황봉 ~ 통천문 ~ 경포대

영암·강진 월출산 정보

영암-강진-월출산

월출산은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작은 국립공원으로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수석 전시장을 연상케한다. 남성적인 웅장함을 갖춘 북쪽의 가파른 돌산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갖춘 완만한 남쪽산이 조화를 이뤄 지리산, 변산, 천관산, 내장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히고 있다. 신라시대에는 월나산(月奈山),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고 불리어졌다.

영암 도갑사와 도선국사·수미선사비

영암 도갑사와 도선국사·수미선사비 정보

도갑사-도선국사-수미선사비

1. 도갑사

도갑사는 통일신라말 도선국사(道詵國師, 826~898)가 헌강왕 6년(880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져오고 있으며, 1999년 대웅전 뒤편 건물지 발굴조사에서 백제시대 기와편이 출토되어 통일신라시대 이전에 이미 사찰이 있었음을 추정하고 있다. 도갑사가 크게 번창한 때는 조선시대 초기이다. 이곳 영암 출신인 수미왕사(首眉王師)가 1457년부터 1464년까지(세조3~10년) 대대적으로 중창했는데, 당시 건물 규모가 966칸에 달하는 대가람을 이루었고 소속된 암자가 12곳, 도갑사에 머무르며 수행하는 승려가 780명에 이룰 정도로 번창해 오다가 1598년 정유재란으로 많은 문화재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전란이후 다시 부흥하기 시작하여 17세기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그 뒤 영조 52년(1776년)과 헌종 원년(1835년)에도 일부 중창이 있었다. 근래에 도갑사는 한국전쟁(1950년)과 화재등으로 많은 가람이 소실되었으나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실시한 네 차례 발굴조사에서 옛 가람 배치를 확인하고 복원불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등 국가지정 문화재 5점과 도갑사 석조(유형문화재 제150호)등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5점이 있다.

또한 전체가 전라남도 기념물 제3호인 월출산(月出山)은 빼어난 산세와 절묘한 기암절벽, 아름다운 풍광으로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운다. 통일신라때는 "월나악(月奈岳)",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 월출산이라 이름하여 오늘에 이른다. 구정봉 정상 바로 아래에는 국보 제114호인 마애여래좌상과 보물 제1283호인 용암사지 3층석탑이 있고 용추폭포·구절폭포·금릉경포대 등이 장관을 이룬다. 

2. 도선국사·수미선사비

도선국사·수미선사비는 1653년(조선 효종 4)에 건립된 것으로 우선 규모면에서 다른 비석과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각부의 양식에서 귀부는 다른 예와는 달리 귀갑문 대신 평행 사선문으로 이를 표현하고 있다. 비신 역시 조성재료가 대리석이라는 점 외에도 양 측면에 조각된 운룡문은 매우 힘찬 기상과 율동감을 지니고 있어 당대 최고 수준의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석비의 건립기간이 18년임을 알려주고 있어 이 방면 기술사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나아가 대부분의 석비가 1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 비해 도선과 수미선사를 표방하고 있어 이 역시 독특한 예라 생각된다. 한편 건립연대가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비문이 각각 독립된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찬자는 물론 쓴 사람과 각자한 사람이 도두 다른 것은 비문의 내용을 볼 때 석비를 다시 세우기로 계획하고 3년의 모금활동과 건립기간 18년을 포함한 21년간에 걸친 건립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2번째 비문에는 앞선 비문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으며, 석재의 채취로부터 이동과정이 기록되어 있으며, 3번째 비문에서는 음기를 청탁받은 사실이 기록된 점으로 보아 석비의 건립과정에서 3개의 비문에 대한 준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이 석비는 규모의 거대함과 더불어 건립에 소요되는 기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하겠다. 아울러 미술사적으로 볼 때도 조선후기 조각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사료일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도선과 수미선사 등 2인이라는 점과 글씨 역시 서예사 연구에 좋은 자료라 판단된다.

영암 월출산, 기암괴석의 수석전시장 산성대 코스

영암 월출산 정보

영암-월출산

월출산은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작은 국립공원으로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수석 전시장을 연상케한다. 남성적인 웅장함을 갖춘 북쪽의 가파른 돌산과 여성적인 섬세함을 갖춘 완만한 남쪽산이 조화를 이뤄 지리산, 변산, 천관산, 내장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히고 있다. 신라시대에는 월나산(月奈山),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고 불리어졌다.

순창 회문산 :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 삼연봉 ~ 큰지붕 ~ 문바위 ~ 돌곶봉 ~ 장승산장가든

순창 회문산 정보

순창-회문산

전북 순창군의 서쪽 강진면 용수리와 순창군 구림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837m). 북쪽 섬진강에 인접한 높은 산으로 노령산맥 줄기이다. 『신증동국여지 승람』(임실)에 “회문산(回文山)은 현의 서쪽 50리에 있다.”라는 기사 내용이 있다. 『여지도서』에서 회문산(回門山)으로 한자를 달리해 수록되었으며“ 순창의 무림산에서 뻗어나온다. 관아의 서쪽 40리에 있다. 산의 형세가 높고도 크며 커다란 돌이 병풍처럼 서 있다. 민간에서는 흔히 ‘개문산(開門山)’이라고도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지지』에는 “회문산(回文山)이 서남쪽으로 60리이고, 순창과 경계를 이룬다.”고 했다. 『해동지도』에 읍치 서쪽을 흐르는 운암대천(雲岩大川, 지금의 섬진강)의 서편으로 회문산(回門山)이 묘사되었으며 『대동여지도』 (18첩 4면), 『청구도』(21층 14면) 등에는‘회문산(回文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산에 회문 혹은 개문이라는 천연적인 돌문이 있는 것에서 산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붉은 배롱나무꽃이 매혹적인 담양 명옥헌 원림

담양 명옥헌 원림 정보

명옥헌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吳以井:1574∼1615)이 명옥헌(鳴玉軒)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다. 소쇄원(瀟灑園)과 같은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명옥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아담한 정자이다. 교육을 하기 위한 적절한 형태로 건물이 지어져 있다.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 개울을 타고 오르면 조그마한 바위 벽면에 ‘명옥헌 계축(鳴玉軒癸丑)’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건물 뒤의 연못 주위에는 배롱나무가 있으며 오른편에는 소나무 군락이 있다. 명옥헌 뒤에는 이 지방의 이름난 선비들을 제사지내던 도장사(道藏祠)의 터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옛 연못이 모두 원형이 아니라 네모 형태를 한 것은 세상이 네모지다고 여긴 선조들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계곡의 물을 받아 연못을 꾸미고 주변을 조성한 솜씨가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그대로 담아낸 조상들의 소담한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였다. 소쇄원이 그러하듯이 이 명옥헌의 물소리도 구슬이 부딪쳐 나는 소리와 같다고 여겨, 명옥헌이라고 하였다. 건물에는 명옥헌 계축이라는 현판과 더불어 삼고(三顧)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명옥헌의 오른편에는 후산리 은행나무 또는 인조대왕 계마행(仁祖大王 繫馬杏)이라 불리는 은행나무가 있다. 300년 이상된 노거수로 인조가 왕이 되기 전에 전국을 돌아보다가 오희도를 찾아 이곳에 왔을 때 타고온 말을 매둔 곳이라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담양·장성 병풍산, 삼인산 연계 산행

담양·장성 병풍산, 삼인산 정보

담양-장성-병풍산-삼인산

1. 병풍산(屛風山, 822m)

담양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8km 지점에 있는 이 병풍산은 담양군 대전면, 수북면, 월산면 장성군 북하면에 경계를 이루고 있다. 담양군 수북면 소재지에서 병풍산을 바라보면 왜 이 산을 병풍산이라 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오른쪽 투구봉에서 시작하여 우뚝 솟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정상인 깃대봉과 신선대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는 한눈에 보아도 틀림없는 병풍이다. 병풍산은 높이가 822.2m로 노령산맥에 위치하고 있는 산중에 가장 높은 산이다. 또한,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병풍산은 등줄기 양옆으로 무수히 많은 작은 능선이 있는데 이 능선 사이에 일궈진 골짜기가 99개에 이르는데 이중 한 개 골짜기만 빼고 나머지의 골짜기는 항상 물이 흐르고 있다. 

2. 삼인산(三人山, 579m)

삼인산(해발고 579m)은 이름에 알 수 있듯 사람 인(人)자 셋을 겹쳐놓은 산의 형국에서 유래한다. 고대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연상케하는 삼인산은 태조 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던 중 무등산 자락에서 꿈을 꾸었는데 삼각뿔 모양의 산이 나와 이를 찾아 제를 올리고 기도를 하니 비로소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해 몽선산(夢仙山)이라고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