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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천자암의 곱향나무 쌍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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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의 곱향나무 쌍향수 정보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료로 쓰이거나 정원수, 공원수로 많이 심는 나무이다. 송광사 천자암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4.10m, 3.30m이다. 두 그루가 쌍으로 나란히 서 있고 줄기가 몹시 꼬인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중국에서 돌아올 때 짚고 온 향나무 지팡이를 이곳에 나란히 꽂은 것이 뿌리가 내리고 가지와 잎이 나서 자랐다고 한다. 담당국사는 왕자의 신분으로 보조국사의 제자가 되었는데, 나무의 모습이 한 나무가 다른 나무에 절을 하고 있는 듯하여 예의바른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한손으로 밀거나 여러 사람이 밀거나 한결같이 움직이며, 나무에 손을 대면 극락(極樂)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송광사 천자암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앞에서 설명한 전설과 기이한 모습을 가진 오래된 나무로서 문화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화순 백아산 : 원리사거리 ~ 백아산 하늘다리 ~ 천불봉 ~ 정상 ~ 백아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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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아산 정보 전남 화순군의 북동부 백아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810m). 멀리서보면 흰색으로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백야산이 현의 동북쪽 2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국여지지』에 “동복현의 동북쪽 20리에 있다. 산에는 암석이 많으며, 멀리서 바라보면 흰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수록되어 있다. 『여지도서』에 “백아산(白鵝山)은 현의 북쪽 3리에 있다. 담양부 옥천산(玉泉山)에서 현서현(縣瑞峴)과 발은령(勃隱嶺)을 거쳐서 온다.”고 기재되어 있다. 『해동지도』에 현의 동북쪽 끝에 위치하며 남쪽에 용선암(龍仙菴)과 곡성군 석곡면으로 넘어가는 송치가 묘사되어 있다. 내북면(內北面)이 산 남쪽에 표기되어 있다. 『동복읍지』에 “현의 북쪽 30리의 내북면 수촌(水村) 뒤에 있다. 담양부 만덕산(萬德山)에서 시작하여 동으로 옥과현의 경계를 지나선 세치(善世峙)에 이른다.”라고 기록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와 백범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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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와 백범길 정보 1. 공주 마곡사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사찰로, 7세기 후반에 선종 사원으로 창건되었다. 마곡천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대웅보전과 대광보전이 있는 화엄신앙 공간을 북원이라고 하고, 남쪽의 영산전이 있는 선(禪) 수행 공간을 남원이라고 한다. 지금도 수선사, 심검당, 고방 등 생활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다. 2018년 7월 4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산사는 한반도 남쪽 지방에 위치한 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 선암사, 대흥사 등 7개 산지승원을 일컫는다. 2. 마곡사 솔바람길(백범 명상길)  1코스 백범길(3km, 50분) : 마곡사(백범선생 기념관, 기념식수) - 김구 선생 삭발터(백범교) - 군왕대 - 마곡사 2코스 명산 산책길(7.1km, 2시간 30분) : 마곡사 - 천연 송림욕장 - 백련암 - 활인봉 - 생골마을 3코스 송림숲길(10km, 3시간 50분) : 마곡사 - 천연 송림욕장 -백련암 - 활인봉 - 나발봉 - 한국문화연수원 - 군왕대 - 마곡사 3. 백범길  백범길은 마곡사 솔바람길(백범 명상길) 1코스로 마곡사 다루정에서 시작해 극락교, 마곡사 대광보전, 대웅보전, 김구 선생 삭발바위, 영은교, 군왕대, 국사당(산신각) 등을 거쳐 마곡사 다루정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몽돌 해변과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산, 서산 황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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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황금산 정보 몽돌해변과 코끼리바위가 유명한 황금산은 서산9경(서산구경) 중 제7경으로,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산을 넘으면 코끼리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원래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이었으나 산이 있는 전체구역을 총칭하여 ‘항금’이라 했다고 한다. 옛날 평범한 금을 뜻했던 ‘황금’에 비해 ‘항금’은 고귀한 금으로 여겼다. 이 때문에 마을 선비들은 ‘항금산’으로 표기했다고 전한다.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 마치 섬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으나 화학공장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육지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다. 서쪽은 바위절벽으로 서해와 접해있고 금을 캤던 2개의 동굴이 남아있으며,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풍년과 안전을 기원했던 당집을 복원하여 매년 봄 제향을 지내고 있다.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블랙야크 인증 불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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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란? 산림청에서는 건조기를 맞이하여 매년 봄과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불조심기간(1~5월, 11~12월경)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6년 올해 가을의 경우, 산림청과 지자체가 관리하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통제기간은 11월 1일(화)부터 12월 15일(화)까지이고,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기간은 11월 15일(일)부터 12월 15일(화)까지입니다. 통제된 등산로에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산림보호법, 자연공원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