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지리산, 칠현산 연계 산행

통영 사량도 지리산, 칠현산 정보

통영-사량도-지리산

1. 지리산

지리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사량도에 위치한 산으로 본래 이름은 지리망산이다. 이 명칭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이 조망된다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한다. 윗섬과 아랫섬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들 두 섬 사이를 동강이라고 부른다. 지리산은 사량도의 주섬인 윗섬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의 여러 봉우리 중 옥녀봉이 빼어난 산세와 조망을 제공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암봉으로 이어진 능선길은 다소 위험한데 초보자를 위해 우회로가 있다. 옥녀봉은 유명한 전설을 간직한 봉우리기도 하다.

2. 칠현산

통영시 사량면 아랫섬(하도)에 위치한 해발 349m의 산으로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봉(七絃峰)이라 하는데 이 가운데 망산(공수산, 해발 310m)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지(烽燧址)가 있다. 칠현봉에는 등산로와 안내판이 잘 정비되어 있고 일곱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능선길이 재미있을 뿐아니라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 또한 좋아 근래 가장 각광받는 등산코스이다.

통영 비진도와 미륵도 미륵산 산행

통영 비진도와 미륵도 정보

통영-비진도-미륵도

1. 비진도(比珍島)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약 14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면적 2.788㎢, 해안선 길이 9km인 비진도는 최고봉이 선유봉으로 해발 312m이다. 이 섬은 하늘에서 내려다 봤을 때 8자 혹은 모래시계와 비슷하게 생겼다. 보배에 비길 만한 풍광을 품고 있다하여 이름 붙여진 '비진도'는 내항마을과 외항마을 두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 때 이순신 장군이 비진도 앞바다에서 왜적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고 했다는 설이 있으며, 비진도의 또 다른 이름은 '미인도'이다. 

2. 미륵도(彌勒島) 미륵산(彌勒山) 정보

통영시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은 해발 461m로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이다.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 하고 또 이산은 미륵존불이 당래에 강림하실 용화화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의 봉수대 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가 창건한 도솔암과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 일대가 장쾌히 조망되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도 보인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 고찰과 약수 등 명산으로서의 덕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특히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다.

홍천·평창 계방산 : 운두령 ~ 전망대 ~ 정상 ~ 주목군락지 ~ 이승복생가터 ~ 계방산주차장

홍천·평창 계방산 정보

홍천-평창-계방산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평창군 용평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577m). 태백산맥의 한줄기이며, 남한에서 4번째 높은 운두령(1,089m)이 산자락을 휘감고 있다. 『홍천 너브내의 숨결』에는 “태백산맥, 오대산 줄기로서 산이 크므로 계방산이라 한다.” 는 기록이 있으며, 『해동지도』에는 “남한강 본류는 조양강과 평창강이 영월에서 합쳐 이루어진다. 조양강은 대덕산(1,307m)에서 발원하는 골지천,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 등이 합쳐 이루어지고, 평창강은 계방산에서 발원 하여 영월지방에서 주천강과 만나는데, 조양강과 평창강은 영월 부근에서 동강(東江)과 서강(西江)이라 불린다.” 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는 계방천(桂芳川)이 흐르고 있다. 하천유역 면적이 넓고 수위가 낮아 가족 단위의 휴양객이 많다.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통영 미륵산

통영 미륵산 정보

통영-미륵산

통영시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은 해발 461m로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이다.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 하고 또 이산은 미륵존불이 당래에 강림하실 용화화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의 봉수대 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가 창건한 도솔암과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 일대가 장쾌히 조망되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도 보인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 고찰과 약수 등 명산으로서의 덕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특히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다.

통영 비진도 산호길, 선유봉

통영 비진도 정보

통영-비진도

비진도는 통영항에서 약 14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면적 2.788㎢, 해안선 길이 9km인 비진도는 최고봉이 선유봉으로 해발 312m이다. 이 섬은 하늘에서 내려다 봤을 때 8자 혹은 모래시계와 비슷하게 생겼다. 보배에 비길 만한 풍광을 품고 있다하여 이름 붙여진 '비진도'는 내항마을과 외항마을 두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 때 이순신 장군이 비진도 앞바다에서 왜적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고 했다는 설이 있으며, 비진도의 또 다른 이름은 '미인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