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가조도 옥녀봉과 산달도 당골재산 산행

거제 가조도와 산달도 산행 정보

거제-가조도-산달도

1. 거제 가조도

경남 거제시의 사등면 창호리에 딸린 섬이다. 바다 건너 고성군 및 통영시와 마주 보고 있다. 2009년에 가조도와 사등면 성포리를 잇는 ‘가조연육교’가 개통되어 비로소 거제본섬 및 육지와 연결되었다. 가조도 북단에 옥녀봉(331.9m)이 솟아 있으며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제단이 있다. 가조(加助)는 고려시대이래 행정구역의 명칭이었는데 거창현의 속현이었다. 1414년 (태종 14) 가조현과 거창현이 합쳐서 제창현(濟昌縣)이 되었다가 이듬해 거제현으로 환원하였다. 『신증동국여지 승람』에는“원종(元宗) 12년에는 왜구(倭寇) 때문에 땅을 버리고 거창현(居昌縣)의 속현이었던 가조현(加祚縣)에 우거(寓居)하였으며, 충렬왕(忠烈王) 때에 관성(管城)과 병합하였다가 곧 혁파하였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가조도에서 칠천도와 함께 말을 키운다는 간단한 설명이 부가되어 있다. 『해동지도』에도 가조도에서 말을 방목한다는 설명이 있다.

2. 거제 산달도

경남 거제시의 거제면 법동리에 속한 섬이다.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 거제만에 위치해 있다. 산달도에는 선사시대 인류가 살았던 후등패총(後登 貝塚)이 있다. 이 패총은 신석기 전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거제군에 8개의 진을 설치했는 데 산달도는 수군절도사의 수영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지도서』에는 “관아의 서쪽 30리 바다 가운데 있다. 둘레는 32리이며 통제영(統制營) 둔전(屯田)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섬에는 삼봉이 있는데, 그 사이로 달이 솟아오른다고 하여 삼달이라고 불리다가 약 4백년 전 이 섬에서 정승이 태어난 이후부터 산달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거제 우제봉전망대와 통영 대매물도, 소매물도 산행

거제 우제봉전망대와 통영 대매물도, 소매물도 정보

우제봉전망대-대매물도-소매물도

1. 우제봉전망대

우제봉 정상의 북쪽에 설치한 전망대로 불로장생초를 구해 오라는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다녀간 마애각이 있었다는 우제봉 정상과 해금강의 비경을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액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해금강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다.

2. 대매물도

매물도는 통영에서 직선거리로 2.7km 떨어져 있으며, 면적 1.406㎢, 해안선 길이 5.5km, 섬 중앙에 솟아 있는 장군봉(210m)이 최고점이다. 이 섬은 대항마을과 당금마을의 두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1810년경 고성에서 이주민들이 들어와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섬의 생김새가 군마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마미도'라 불렸으며 경상도에서는 '마'를 '매'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어 매물도가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유래는 강한 해풍과 비옥하지 못한 농지 사정때문에 메밀을 많이 심어 매물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3. 소매물도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해 있는 조그만 섬으로 저조시에 본섬과 등대섬 사이에 몽돌(자갈)로 이루어진 약 50m의 바닷길이 열린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푸른 언덕 위의 하얀 등대가 있는 등대섬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동백나무가 자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 절벽을 따라 주상절리, 해식동굴 등 다양한 해안지형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거제 산달도 : 산달마루 ~ 당골재산 ~ 뒷들산 ~ 건너재산 ~ 산달마루

거제 산달도 정보

거제-산달도

경남 거제시의 거제면 법동리에 속한 섬이다.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 거제만에 위치해 있다. 산달도에는 선사시대 인류가 살았던 후등패총(後登 貝塚)이 있다. 이 패총은 신석기 전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거제군에 8개의 진을 설치했는 데 산달도는 수군절도사의 수영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지도서』에는 “관아의 서쪽 30리 바다 가운데 있다. 둘레는 32리이며 통제영(統制營) 둔전(屯田)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섬에는 삼봉이 있는데, 그 사이로 달이 솟아오른다고 하여 삼달이라고 불리다가 약 4백년 전 이 섬에서 정승이 태어난 이후부터 산달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통영 소매물도 : 소매물도선착장 ~ 망태봉 ~ 등대섬 등대 ~ 소매물도선착장

통영 소매물도 정보

통영-소매물도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해상에 위치해 있는 조그만 섬으로 저조시에 본섬과 등대섬 사이에 몽돌(자갈)로 이루어진 약 50m의 바닷길이 열린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푸른 언덕 위의 하얀 등대가 있는 등대섬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동백나무가 자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해안 절벽을 따라 주상절리, 해식동굴 등 다양한 해안지형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