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계룡 계룡산 : 동학사주차장 ~ 삼불봉 ~ 자연성릉 ~ 관음봉 ~ 연천봉 ~ 갑사주차장

공주·계룡 계룡산 정보

공주-계룡산

계룡산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나온 금남정맥의 한 줄기를 이루는 산으로, 충남 공주시와 논산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세가 마치 닭의 벼슬을 쓴 용의 형상을 했다고 해서 계룡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계룡산은 조선조 초기에 씌어진 예언서인 〈정감록〉의 `왕도입지설'로 유명한 산으로, 정상인 천황봉(天皇峰)을 중심으로 쌀개봉(830.6m), 관음봉(765.8m), 문필봉(735.6m), 삼불봉(777.1m), 연천봉(742.9m)이 주능선에 줄지어 솟아 있다. 계룡산 산자락 곳곳에 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는데, 동북쪽에는 동학사가,서북쪽에는 갑사가,서남쪽에는 신원사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갑사에는 보물 제257호인 부도(浮屠)와 보물 제256호인 철당간 및 지주.보물 제478호인 동종(銅鐘)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월인석보〉를 찍어낸 목판도 소장되어 있다. 〈월인석보〉는 세종29년(1447년)에 간행된 〈석보상절〉과 세종 31년에 간행된 〈월인천강지곡〉을 합편하여, 세조가 1459년에 간행한 것이다. 상봉을 중심으로 동쪽에 동학사, 서쪽에 갑사, 남쪽에 신원사가 자리하여 현재까지도 보존되고 북쪽의 구룡사는 절터만 남아 있다. 계룡사에는 노루, 담비, 청설모, 황매화 등 희귀 동.식물 1227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계룡 8경으로 꼽히는 천황봉(일출), 삼불봉(설화), 연천봉(낙조), 관음봉(한운), 동학계곡(신록), 은선폭포(운무), 갑사계곡(단풍), 남매탑(명월) 등은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을 더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1. 산행 일시 : 2018년 3월 31일 일요일, 09:44 - 15:52 

2. 산이름 : 계룡산 관음봉(766m)

3. 소재지 :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ㆍ논산시 상월면ㆍ계룡시 신도안면

4. 산행 코스 : 동학사주차장 → 무풍교 → 천정탐방지원센터 → 문골삼거리 → 큰배재 → 남매탑고개 → 남매탑(상원암) → 삼불봉고개 →  삼불봉 → 자연성릉 → 관음봉 → 관음봉고개 → 연천봉고개 → 연천봉 → 연천봉고개 → 갑사 → 갑사분소 → 갑사탐방지원센터 → 갑사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0.37Km(6시간 8분)

동학사주차장(09:44) → 2.85km → 큰배재(10:42) → 0.61km → 남매탑(11:01) → 0.55km → 삼불봉(11:25) → 1.6km → 관음봉(12:31) → 1.1km → 연천봉(13:38) → 2.38km → 갑사(14:59) → 1.28km → 갑사주차장(15:52))

완주·논산 대둔산 : 대둔산주차장 ~ 마천대 ~ 낙조대 ~ 용문굴 ~ 대둔산주차장

완주·논산 대둔산 정보

완주-논산-대둔산

대둔산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과 충남 논산시 벌곡면, 금산군 진산면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이 산은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제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서 있고, 멀리서 바라보는 산세도 뛰어나 '호남의 금강'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남과 북으로 두 얼굴을 지닌 대둔산은 등산로 역시 양쪽 지형이 상반된다. 완주(남) 쪽은 기치창검을 든 암봉들이 석림을 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대둔산의 명물인 케이블카, 금강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을 유혹한다. 반면에 논산(북) 쪽은 협곡을 거느린 깊은 숲을 이뤄 완주 쪽보다 수량이 풍부하고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군지골의 제1폭포와 화랑폭포, 금강폭포는 그 앞에서 단 10분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피서지로는 제일이다.

1. 산행 일시 :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10:53 - 14:18

2. 산이름 : 대둔산 마천대(878m)

3.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ㆍ금산군 진산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4. 산행 코스 : 대둔산주차장 → 동심바위 → 금강구름다리 → 마천대(정상) →  용문골삼거리 → 낙조대 → 용문골삼거리 → 용문굴 → 칠성봉전망대 → 용문굴 → 신선바위(용의 입) → 용문골 등산로 입구 → 대둔산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6.47Km(3시간25분)

대둔산주차장(10:53) → 1.77km → 금강구름다리(11:57) → 0.55km → 마천대(12:25) → 0.61km → 용문골삼거리(12:48) → 0.46km → 낙조대(13:04) → 3.08km → 대둔산주차장(14:18)

대전 계족산 : 장동산림욕장 ~ 성재산 ~ 임도삼거리 ~ 정상 ~ 절고개 ~ 장동산림욕장

대전 계족산 정보

대전-계족산

계족산(鷄足山, Gyejoksan)은 대전광역시의 동쪽 대덕구 읍내동·연축동·장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424m). 『세종실록지리지』(회덕)에 “계족산은 현 사람들이 진산으로 삼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줄기가 닭발 모양으로 퍼져 나갔기 때문에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이나 『동국여지지』, 『회덕읍지』등 에서도 “계족산은 현 동쪽 3리에 있는데 현의 진산이다. 세상에 전하기를 가물 때에 산이 울면 반드시 비가 온다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여지도서』, 『충청도읍지』, 『호서읍지』에는 “계족산은 현 동쪽 3리에 있는데 진산의 대둔산으로부터 와서 현의 주맥(主脈)이 되었다.”고 하여 풍수상 회덕 읍치의 주산(主山)이었음도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계족산은 회덕현의 진산이자 주산으로 그 실제적·상징적 의미가 남달랐던 산이다. 『여지도서』, 『충청도읍지』, 『호서읍지』의 「회덕현지도」, 『해동지도』, 『1872년지방지도』 등 회덕현 관련 고지도에서는 계족산을 모신다는 의미로 보통 북쪽으로 인식되는 지도의 위쪽에 현의 동쪽에 위치한 계족산을 배치시키기까지 하였다. 지명 유래와 관련해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고 전하여 비수리·백달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하고, 산의 생김새가 봉황과 같다고 하여 봉황산이라 했다고도 한다. 정상에는 봉황정과 전망대가 세워져 있고, 동북쪽에는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로 유명한 계족산성이 축조되어 있다.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한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정보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 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합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아 조성 · 운영하다가,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2006년 4월 25일부터 재개장 하게 되었습니다.

□ 구역면적 : 약 82 ㏊( 815,855㎡)
□ 주차장 : 6개소 16,625㎡, 554대 (소형 534대, 대형 20대)
□ 숙박시설 : 숲속의 집 10동, 산림문화휴양관 15실, 숲속수련장 4실 / 총 184명 수용가능 □ 무료시설 : 편익시설(전시관 등 30종 261개소/18.960 ㎡), 체육시설(건강지압로 등 7종 7개소/411㎡), 위생시설(현대식 화장실 등 2종 5개소/271㎡), 교육시설(곤충체험장 등 12종 12개소/169㎡)

서원 건축의 백미, 대구 달성 도동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정보

대구-달성-도동서원

도동서원(道東書院)은 조선 시대 유학자인 한훤당 김굉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세운 서원이다. 이 서원은 소수서원 · 병산서원 · 도산서원 · 옥산서원과 함께 우리나라 5대 서원 중 하나이며,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보존된 47개 서원 가운대 하나이다.

이 서원은 선조 1년에 쌍계서원이란 이름으로 현풍 비술산 기슭에 세워졌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다. 그 뒤 선조 37년베 보로동서원이란 이름으로 지금 이 자리로 옮겨 다시 세웠으며, 광해군 2년에 '도동' 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서원의 정문인 수월루 아래 외삼문과 환주문을 지나면 강당인 중정당과 유생들이 기거하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중정당 오른쪽 건물은 서원 관리인이 살았던 전사청이고, 왼쪽 뒤편의 건물은 목판과 유물을 보관하던 장판각이다. 중정당 뒤편에 있는 돌계단을 오르면 사당으로 들어가는 내삼문과 사당이 있으며, 내삼문 오른쪽에는 제기를 보관하는 증반소가 있다.

도동서원은 수월루에서 높은 곳을 따라 환주문 · 중정당 · 사당을 일직선상에 두어 앞에는 학문을 연구하는 강학 영역, 뒤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배치한 '전학후묘' 구조이다. 또한 흙과 기와로 쌓아 만든 담장을 둘러서 검소하고 단아하면서도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한국 서원 건축의 전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