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분천 비동길 + 체르마트길 + 양원 승부 비경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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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 정보 낙동강 세평하늘 트레킹은 문화체육관광국 선정 한국 관광의 별에 빛나는 분천 산타마을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 역사인 양원역을 거처 석포면 승부역에 이르는 총길이 12.1km의 봉화의 대표적인 힐링 트레킹로드로 분천 비동길, 체르마트길, 양원 승부 비경길 등 크게 세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봉화 청량산 연화봉 기슭에 자리잡은 청량사와 응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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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사, 응진전 정보 1. 청량사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열두 봉우리가 나그네의 눈길을 잡는다. 그 연화봉 기슭 한 가운데 연꽃처럼 둘러쳐진 꽃술 자리에 자리 잡은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16국사의 끝 스님인 법장 고봉선사(1351-1426)에 의해 중창된 천년 고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로 봉우리마다 자리잡은 암자 에서는 스님들의 독경소리가 청량산을 가득메웠다고 한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량산에는 한때는 신라의 고찰인 연대사(蓮臺寺)와 망선암 (望仙菴)등 대소 27개소의 암 자가 있어서 당시 신라 불교의 요람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선시대 불교를 억압하는 주자학자들에 의해 절은 피폐하게 되어 현재는 청량사와 부속건물인 응진전만이 남아있다. 2. 응진전 응진전은 청량사 부속건물로서 청량사와 같은 연대에 창건되었고 원효대사가 수도를 위해 머물렀던 곳이다. 응진전 뒤로는 거대한 금탑봉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아래로는 천길 낭떠러지 바위가 마치 9층으로 이뤄지 금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응진전은 고려말 노국공주가 16나한상을 모시고 기도 정진한 곳으로 응진전 좌측 바위에는 부처님의 발모양을 닮은 불족암과 내청량산의 불수암이 자연의 오묘한 조화를 이룬 불국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 기묘한 형상에 걸맞게 기도 영험이 뛰어나기로 소문한 나한 기도도량이다.  

탁 트인 조망이 압권인 봉화 청량산 축융봉, 장인봉 환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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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 정보 봉화읍에서 동남쪽으로 26km 떨어진 청량산(869.7m)에는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 12개와 8개의 동굴이 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옛부터 소금강이라 전하여지는 명산으로써 태백산에서부터 시작되는 낙동강 줄기가 절벽을 감아돌아 절경을 빚어내고 있으며, 신선이 내려와 바둑을 두었다는 신선대와 선녀가 가무유희를 즐겼다는 선녀봉을 비롯하여 12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라때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김생, 퇴계이황등 선현들이 수도를 하던 유불선교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을뿐만 아니라 고려 공민왕 10년에 제2차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왕이 이곳에 와 마지막 요새로써 산성을 축조하였고, 난이 끝난후 왕이 이곳을 떠나자 주민들이 왕을 추모하기 위하여 공민왕당을 세우고 봄, 가을로 공을 드리자 대란이 있을때 마다 소리가 울려 재난을 피할수 있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곳 공민왕당을 오르는 등산로는 말 다섯 마리가 한꺼번에 지나다녔다는 五馬道가 있다.

백두대간 37구간 : 좌석리 ~ 고치령 ~ 마구령 ~ 갈곶산 ~ 늦은목이 ~ 생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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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37구간 정보 1. 고치령(古峙嶺, 760m) 고치령은 소백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백두대간의 고갯길로서 경북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 - 마락리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를 잇고 있다. 소백과 태백 사이인 양백지간(兩白之幹)의 남쪽 들머리에 고치(古峙)가 있고 이는 우리말로 '옛 고개' 라 하는데 산라때 이 고개 아래에다 대궐터를 잡으면서 옛 고개라 부르다 차차 변하여 고치령이라 하였다. 2. 늦은목이(786m) 늦은목이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과 봉화군 물야면의 경계에 위치한 고갯마루이지만, 봉화군에서 충청북도 단양군으로 가기 위한 길목이다. 현재는 소백산국립공원의 경계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마루금은 늦은목이에서 선달산을 지나 박달령 옥석산을 거쳐 도래기재로 이어진다. 늦은목이의 '늦은'은 '느슨하다'는 뜻이며, '목이'는 노루목이나 허리목 같이 '고개'를 뜻하는 말로 '느슨한 고개' 또는 '낮은 고개'로 불 수 있다. 근처에 '늦은목이 옹달샘'이 있으며, 이 옹달샘은 내성천의 발원지로서 봉화군과 영주시, 예천군을 지나 문경시 영순면 달리지에서 낙동강과 합류한다.  

한북정맥 8구간 : 원각사정류장 ~ 사패산 ~ 도봉산 ~ 우이암 ~ 북한산우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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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8구간 정보 1. 사패산(賜牌山, 552m) 높이는 552m이다. 북한산국립공원의 북쪽 끝에 있는 산으로, 동쪽으로 수락산, 서남쪽으로 도봉산을 끼고 있다. 도봉산과는 포대능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이에 회룡골계곡이 있다. 의정부시 서쪽에 있으며,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4km 길이의 송추계곡은 북한산국립공원 송추지구로 지정되어 관리된다. 사패산이란 이름은 조선시대 선조의 6째 딸인 정휘옹주가 유정량(柳廷亮)에게 시집갈 때 선조가 하사한 산이라고 하여 붙은 것이다. 한동안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도봉산이나 북한산의 유명세에 가린 덕분에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숲이 울창하고 계곡에 물이 풍부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 휴양지로 인기 높다. 암봉이지만 도봉산의 날카로운 암봉과는 대조적으로 정상은 넓은 암장으로 되어 있고 거대한 제단 모양을 이룬다. 산행 기점은 양주시 송추계곡과 원각사계곡 2곳, 의정부시 안골계곡, 범골계곡, 회룡골계곡 3곳이 있는데, 어느 코스든 산행시간은 3~4시간 정도 걸린다. 계곡의 시원한 맛을 느끼면서 산행하려면 범골계곡, 안골계곡, 송추계곡이 낫다. 2. 도봉산(道峰山, 739.5m)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의 아름다움이 빼어난 산이다. “푸른 하늘을 깎아세운 만 길 봉우리”라 읊었던 옛 시인의 표현만큼이나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 신선대, 오봉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대한 화강암 으로 되어있어 맑고 푸른 하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봉우리들 사이로 수 십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