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도 신지명사길과 상산

완도 신지도 신지명사길과 상산 정보

완도-신지도-상산-지도

1. 해안누리길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걷기 좋은 해안길입니다. 인위적인 보행길 조성이 아닌 자연 그대로 이거나 이미 개발된 바닷길 중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우리의 해양 문화와 역사, 해양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엄선한 것입니다. 이 길을 걸으며 보다 많은 분들이 마음의 평온과 함께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2. 신지명사길 : 신지대교휴게소(시점) ~ 제1갈림길 ~ 제2갈림길 ~ 물하태 이정표 ~ 명사길 이정표 ~ 사거리 이정표 ~ 서봉각등대 왕복 ~ 제1이정표  ~ 명사십리해수욕장 ~ 울몰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의 하나인 신지명사길(명사갯길 1코스)은 강독마을과 물하태를 지나 신지도 최고봉인 상산(象山, 352m)을 따라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10km 코스입니다. 신지명사길은 무수한 세월이 빚어낸 해안절벽과 울창한 원시림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서봉각 등대 쉼터에서 바라보는 완도항과 완도타워, 그리고 저 멀리의 청산도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걷기 좋은 해안길로 53개 노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 상산(象山)

신지도(완도군 신지면)의 서쪽 송곡리 일대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 325m). 두 개의 섬이 연육되어 형성된 신지도의 서측 섬의 주봉을 이룬다 「조선지지자료」 에 송곡(松谷)에 소재한 것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지형도」에는 산의 남측 사면에 영주암이 묘사되어 있다.  산록의 북측 해안 말단부에 송곡 마을이 있다. 지명은 마을 주위에 소나무와 계곡이 많아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1596년(선조 29)에 진(鎭)을 설치하였고, 만호영이 있었다. 17세기에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정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옛 이름으로 복원한 완도의 최고봉, 상왕산 상왕봉

완도 상왕산 정보

완도-상왕산

완도의 진산인 상왕봉(象王峯, 644m)은 완도의 크고 작은섬 200여개를 거느리며 노령의 마지막에 우뚝 솟은 상왕산의 중심봉우리이다. 주변에 백운봉(600m), 심봉(598m), 업진봉(544m), 숙승봉(461m)을 거느리며 다도해의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하늘을 가리는 상록수림을 뚫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정상에 오르면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거기에 점점이 박힌 섬들 다도해가 반긴다. 고금도, 신지도, 청산도, 소모도, 대모도, 여서도, 소안도, 보길도, 추자도, 제주도 등 우리 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상왕봉을 찾으라. 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출의 장관이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다. 특히 상왕산의 상왕봉은 일제강점기 때 '왕(王)'자가 일황을 뜻하는 '황(皇)'으로 바뀌었는데, 2017년 국가지명위원회의 원안가결로 '상왕봉'이란 옛 이름을 되찾았다.

리라이브(Relive) 앱 설치 및 주요 기능 소개

리라이브 앱이란?

리라이브-앱

'리라이브(Relive)' 앱은 등산, 트래킹 등 야외 활동을 기록하고 생생한 3D 비디오로 만들어주는 앱인데요. 자신의 활동 내역에 대한 요약과 자세한 통계를 보여주며 친구를 팔로우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래커(가민 커넥트, 순토 등)와 연결하거나 자신이 보유한 트랙을 불러와 바로 3D 비디오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완도 보길도 격자봉, 세연정과 해남 땅끝전망대, 땅끝탑

완도 보길도 격자봉, 세연정과 해남 땅끝전망대, 땅끝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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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도 보길도 격자봉(格紫峰, 赤紫峰, 433m)

전남 완도군의 보길면의 주도인 보길도의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33m). 보길도의 진산이며 산에는 600~700여 종의 수림이 무성한 자연 보호림과 동백숲이 있다. 일출시에 산의 전면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하여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조선지지자료』에는 부용동에 소재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부용리는 1914년 황원동(黃源洞)과 통합되면서 합성지명으로 지금의 부황리가 된 것이다. 산의 북측 산록에서 발원한 계류천이 북동쪽으로 흐르면서 곡저부를 이루며, 이곳에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의 유적지가 있다.

2. 완도 보길도 세연정(洗然亭)

세연(洗然)이란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고 단정하여 기분이 상쾌해 지는 곳'이란 뜻으로, 「고산연보(孤山年譜)」 에서는 1637년 고산이 보길도에 들어와 부용동을 발견했을 때 지은 정자라 하고 있다. 정자의 중앙에 세연정(洗然亭), 동쪽에 호광루(呼光樓), 서쪽에 동하각(同何閣), 남쪽에 낙기란(樂飢欄)이란 편액을 걸었으며, 또 서쪽에는 칠암헌(七岩軒)이라는 편액을 따로 걸었다.

3. 해남 땅끝전망대 

갈두산(156m) 정상에 있는 땅끝전망대는 횃불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옛날 봉수대가 했었던 역할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로 땅끝을 찾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곳이며. 이곳에 서면 저멀리 대양에서 불어오는 희망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날이 아주 쾌청한 날에는 제주도의 한라산이 보이기도 하며, 저멀리 크고 작은 섬들이 그야말로 비단처럼 펼쳐져 있는 다도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4. 땅끝탑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에 있는 땅의 끝을  상징하는 삼각뿔 형태의 탑이다. 바다를 향해 꿈을 싣고 나아가는 배의 돛을 형상화 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서서 절망을 털어내고 희망을 안고 돌아간다. 땅끝전망대와 더불어 땅끝해남의 랜드마크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의 위도는 북위 34도 17분 32초이다. 탑에는 “이곳은 우리나라 맨 끝의 땅/ 갈두리 사자봉 땅 끝에 서서/ 길손이여/ 땅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게 …”라고 새겨져 있다

한반도 최남단, 해남 땅끝전망대와 땅끝탑

해남 땅끝전망대와 땅끝탑 정보

해남-땅끝전망대

1. 해남 땅끝전망대

갈두산(156m) 정상에 있는 땅끝전망대는 횃불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옛날 봉수대가 했었던 역할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로 땅끝을 찾는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며. 이곳에 서면 저멀리 대양에서 불어오는 희망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날이 아주 쾌청한 날에는 제주도의 한라산이 보이기도 하며, 저멀리 크고 작은 섬들이 그야말로 비단처럼 펼쳐져 있는 다도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2. 해남 땅끝탑

우리나라  육지의 최남단에 있는  땅의 끝을  상징하는 삼각뿔 형태의 탑이다. 바다를 향해 꿈을 싣고 나아가는 배의 돛을 형상화 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서서 절망을 털어내고 희망을 안고 돌아간다. 땅끝전망대와 더불어 땅끝 해남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의 위도는 북위 34도 17분 32초이다. 탑에는 “이곳은 우리나라 맨 끝의 땅/ 갈두리 사자봉 땅 끝에 서서/ 길손이여/ 땅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게 …”라고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