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솔향기길 1코스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 용난굴 ~ 여섬해변 ~ 붉은앙뗑이 ~ 만대항

태안 솔향기길 1코스 정보

태안-솔향기길-1코스

1. 태안 솔향기길 1코스 

만대항에서 시작해서 작고 아담한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끝나는 코스이다. 붉은앙뗑이에서는 섬돌모양으로 길게 뻗은 장안여와 수인등표 등대를 바라볼 수 있고, 서해에 홀로 남은 여섬해변, 용이 승천한 용난굴과 그 주위의 자연이 만든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솔향기길 중 가장 경취가 뛰어난 코스이다.

2. 태안 솔향기길

솔향기길은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에서 해안선과 소나무 숲을 따라 백화산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가와 솔숲길을 연결한 도보중심의 길로서, 천혜의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피톤치드 그윽한 솔향과 바다내음 숲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자연에 흠뻑 매료되어 탐방할 수 있다. 총5코스의 길로 태안의 주요 경치를 둘러볼 수 있다.

1. 태안 솔향기기 제1코스
  -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10.2km(약 3시간 30분)
  - 트레킹 코스 : 만대항 ~ 당봉전망대 ~ 여섬 ~ 꾸지나무골해수욕장
2. 태안 솔향기기 제2코스 
  -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9.9km(약 3시간)
  - 트레킹 코스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 가로림만 ~ 사목해수욕장 ~ 볏가리마을 ~ 희망벽화
3. 태안 솔향기기 제3코스 
  -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9.5km(약 3시간)
  - 트레킹 코스 : 볏가리마을 ~ 당산임도 ~ 돛단여바위 ~ 밤섬나루터 ~ 새섬리조트 
4. 태안 솔향기기 제4코스 
  - 거리 및 소요시간 : 12.9km(약 3시간 30분)
  - 트레킹 코스 : 새섬리조트 ~ 호안·임도 ~ 청산포구 ~ 갈두천(풍천교회) 
5. 태안 솔향기기 제5코스 
  - 거리 및 소요시간 : 8.9km(약 2시간 30분)
  - 트레킹 코스 : 갈두천(갯벌체험관 ~ 선돌바위 ~ 용주사 ~ 생태공원 ~ 백화산(냉천골)

2026년 충남 보령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2026년 충남 보령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란?

2026-보령시-모바일-스탬프-투어

충남 보령시의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이 되는데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탬프투어 앱을 'Play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총 37개의 인증지점 중 획득한 스탬프(10/20개/30개)에 따라 온라인으로 보령 머드비누, 보령 머드 모이스쳐 클렌징폼, 보령 머드 리얼클레리팩세트 등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태안 꽃지해변의 할미, 할아비바위 일몰

태안 꽃지해변의 할미, 할아비바위 정보

태안-꽃지해변-할미-할아비바위-일몰

꽃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은 꽃지해수욕장의 또 하나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수욕장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다. 할미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로 나간 남편을 맞이하듯 마주선 두 바위가 애틋해 보인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강진의 천년고찰 무위사

강진 무위사 정보

강진-무위사

무위사(無爲寺, Muwisa Temple)는 「무위사사적(無爲寺事跡」에 의하면, 무의사는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되고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한다. 무위사의 역사는 선각대사 형미스님(逈微)이 중창한 10세기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무위사는 고려 초에는 선종사찰로 유명하였으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수륙사(水陸社)로서 유명하였다.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수륙재(水陸齋)를 행하였던 사찰이었던 만큼, 중심 건물은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극락보전(국보13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극락보전으로, 우리나라 조선 시대 불교 건축물 중에서 초기 형태에 속한다. 눈여겨 볼 것은 맞배지붕과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진 극락보전의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건축미이다. 특히 극락보전 측면의 기둥과 보가 만나 이루는 공간 분할의 절제된 아름다움도 놓쳐서는 안 될 감상포인트다. 또한 단정하고 검소한 극락보전의 겉모습과 달리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묘사한 화려한 건물 내부는 물론, 조선 초기 불교 미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불상과 불화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아름다운 여우섬이 있는 태안 안면암

태안 안면암 정보

태안-안면암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여우섬까지 부표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교를 걷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안면암을 찾는다.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섬까지 가게 된다.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안면암의 풍광은 또 다르다. 여우섬을 천천히 돌아본 뒤 뭍으로 돌아오며 만나는 안면암은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층으로 지어진 안면암의 건축도 독특하다. 마치 단양 구인사를 보는 듯 계단으로 이어진 법당이 극락보전, 비로전, 나한전으로 연결된다. 법당 앞에 서서 바다 풍광을 바라보는 것도 특별하다. 삼성각과 용왕각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무량수전과 신중단의 돌탱화를 비롯해 다양한 탱화도 볼 수 있다. 법당을 둘러싸고 있는 야외공간에는 다양한 크기의 불상과 불탑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족 단위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