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10구간 : 무주리조트 ~ 덕유산 향적봉 ~ 무룡산 ~ 삿갓봉 ~ 황점마을
백두대간 10구간 정보 1. 덕유산(德裕山, 1,614m)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의 경계를 이루며, 2도 4군 8개면에 걸쳐있다. 한라산.지리산.설악산에 이어 남한에서 4번째로 높고 1000미터 이상의 봉우리가 20개도 넘는 거대한 산이다. 덕유라는 이름은 덕이 있고 크며 넉넉한 산의 모습을 나타낸 말이다. 무학대사가 골치아픈 정권에서 벗어나 첩첩산중 경치 아름다운 산을 물색하다가 발견했다는 산이 바로 덕유산이다. 2. 무룡산(舞龍山, 1,492m) 경남 거창군의 북상면 산수리와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492m). 남덕유산에서 북쪽으로 산줄기가 이어져 삿갓봉과 무룡산을 이루며 북쪽에 동업령이있다. 산의 동쪽 사면에서 산수천이 발원하며 산수계곡을 이룬다. 덕유산국립공원에 속한다. 무룡산은 조선시대에 불영봉(佛影峰), 불영산(佛影山)이라고 불렀다. 또한 『거창군사』에 의하면 산은 흰덤뿌대기라고 부르는 깨끗하고 신령스러운 산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지리지인 『대동지지』(안의)와 『여지고』에 ‘불영봉(佛影峯)’이 기록되어 있다. 『해동여지도』(안의)에 현의 북서쪽 덕유산에서 남쪽으로 산줄기가 내려와 불영봉이 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밖에도 『조선지도』(안의), 『대동여지도』(17첩 3면) 등에 불영봉(佛影峯)으로 기재되어 있다. 무룡산 지명은 용이 춤추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옛지명인 불영산은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