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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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정보 장미길은 총 연장 1.2km 구간(장미터널 0.4km 포함)에 1997년부터 장미를 식재하고 관리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10,000여 그루의 장미가 가꿔져 있는 단양의 명소로 단양읍 주민은 물론이고 단양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산책길이다. 매년 6월초에는 장미길 일원에서 단양읍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화천산소길 명소 탐방, 미륵바위와 살랑교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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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소길 미륵바위, 살랑교 정보 1. 미륵바위 이 미륵바위의 조성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조선시대 후기에 건립된 절터로 추정된다. 화강석으로 제작된 5개의 미륵 중 가장 큰 미륵은 높이 170cm, 둘레 130cm로서 이보다 작은 미륵 1기와 보다 작은 미륵 3기가 나란히 북한강을 바라보면 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거인이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거북이가 하늘을 향해서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화천읍 동천리에 사는 장모라는 선비가 이 바위에 극진한 정성을 드려 과거에 급제하여 양구현감까지 제수 되었다는 전설과 소금배를 운반하던 선주들이 안전한 귀향과 함께 장사가 잘 되기를 바라며 제를 지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1999년, 2월 제단 및 주차장을 설치하고 조경사업을 펼쳐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2. 살랑교 2021년 11월 30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대이리를 연결하는 살랑교가 개통되었다. 살랑교의 명칭은 공모전을 통해 정해졌으며 교량이 설치된 곳의 지명인 살랑골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또한 북한강 인근에서 살랑 살랑 부는 시원한 바람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인도교인 살랑교는 길이 290m, 폭3m로 교각 상판 120m에는 투명유리로 설치된 스카이워크존이 조성되었다. 살랑교 밑에 위치한 물위에 떠있는 다리인 ‘ 숲으로다리’는 강물에 비친 산의 모습이 아름다운 다리이며 같이 걷기 좋은 코스이다.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과 단양구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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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정보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으로 173개 수조와 1,100톤에 달하는 용량을 자랑하며, 수심 8m에 651톤 수량의 메인수조가 압권입니다. 단양의 대표어종 쏘가리를 비롯한 남한강의 고유어종 등 국내어류 95종 18,500마리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마존강의 피라루크와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폐어 등 해외 민물어류 94종 4,500마리와 수달 1종외 파충류, 양서류 39종등 총 240종 230,000마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병풍 같은 절벽, 단양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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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인암 정보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곳. 수려한 절경을 간직한 덕분에 운선구곡(雲仙九曲)이라는 이름을 얻은 그곳에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舍人巖)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대학장 역동 우탁 서생이 사인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마치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사인암의 풍광은 그 어떤 뛰어난 예술가가 그와 같은 솜씨를 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파로호가 감춰둔 오지마을, 화천 비수구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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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비수구미 정보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그냥 조용히 던져 둘 시간이 필요하다면, 북적이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을 추천합니다. 파로호가 꽁꽁 숨겨놓은 비밀스러운 여행지가 바로 이곳입니다. 해산을 가로질러 호랑이가 나왔다는 아흔 아홉 굽잇길을 지나면 동촌2리 비수구미 마을이 나옵니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면서부터 육로가 막혀 오지 중의 오지가 되어 ‘육지 속의 섬마을’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비수구미는 한국전쟁 직후 피난 온 사람들이 정착하여 화전 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입니다. 한 때는 100가구가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1970년대부터 하나둘 도시로 빠져나가고 이제는 단 세 가구만이 산간오지이면서도 수간 오지인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비수구미(秘水九美) : 신비로운 물이 빚은 아홉가지 아름다운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