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10구간 : 무주리조트 ~ 덕유산 향적봉 ~ 무룡산 ~ 삿갓봉 ~ 황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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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0구간 정보 1. 덕유산(德裕山, 1,614m)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의 경계를 이루며, 2도 4군 8개면에 걸쳐있다. 한라산.지리산.설악산에 이어 남한에서 4번째로 높고 1000미터 이상의 봉우리가 20개도 넘는 거대한 산이다. 덕유라는 이름은 덕이 있고 크며 넉넉한 산의 모습을 나타낸 말이다. 무학대사가 골치아픈 정권에서 벗어나 첩첩산중 경치 아름다운 산을 물색하다가 발견했다는 산이 바로 덕유산이다.  2. 무룡산(舞龍山, 1,492m) 경남 거창군의 북상면 산수리와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492m). 남덕유산에서 북쪽으로 산줄기가 이어져 삿갓봉과 무룡산을 이루며 북쪽에 동업령이있다. 산의 동쪽 사면에서 산수천이 발원하며 산수계곡을 이룬다. 덕유산국립공원에 속한다. 무룡산은 조선시대에 불영봉(佛影峰), 불영산(佛影山)이라고 불렀다. 또한 『거창군사』에 의하면 산은 흰덤뿌대기라고 부르는 깨끗하고 신령스러운 산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지리지인 『대동지지』(안의)와 『여지고』에 ‘불영봉(佛影峯)’이 기록되어 있다. 『해동여지도』(안의)에 현의 북서쪽 덕유산에서 남쪽으로 산줄기가 내려와 불영봉이 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밖에도 『조선지도』(안의), 『대동여지도』(17첩 3면) 등에 불영봉(佛影峯)으로 기재되어 있다. 무룡산 지명은 용이 춤추는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옛지명인 불영산은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있다.

2026 경남 사천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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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사천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스탬프투어란? 2026 경남 사천시의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1년동안 운영이 되는 프로그램인데요. 경남 사천시의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하실 분은 스탬프투어 앱을 'Play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총 66개의 인증지점 중 스탬프 10개/20개/30/40를 각각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으로 모바일문화상품권 5천원, 10,000원, 15,000원, 20,000원을 제공합니다. 

강릉 월화단오길 강릉대도호부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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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월화단오길 강릉대도호부관아 정보 1. 강릉 월화단오길 2026 강원 오감트레일 18개 시군 코스 중 하나인 강릉 월화단오길은 남대천옥천공영주차장을 출발해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인증하고 강릉의료원, 창포다리, 월드컵교를 경유해 남대천옥천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 5km, 소요시간 1시간 20분이 걸리는 코스입니다.  2. 강릉대도호부관아 강릉대도호부관아는 조선 시대 강릉의 행정기관이 모여 있던 곳이다. 이곳에는 국왕의 위패를 모신 객사인 임영관(臨瀛館)과 수령이 정무를 보던 동헌을 비롯하여 향청·작청·군기청 등의 건물이 있다. 임영관에는 공민왕이 쓴 '임영관(臨瀛館)'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임영지(臨瀛誌)」에 따르면 고려 태조 19년(936)에 객사인 임영관을 창건하였으며, 당시에는 전대청·중대청·동대청·낭청방 등 총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관아 건물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칠사당과 임영관 삼문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되었다. 1933년에 강릉시청사 신축 계획에 따라 이 일대에서 발굴 조사를 하였는데, 당시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건물터와 유물이 다수 발견되어 1994년에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200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임영관을 복원하였으며, 2005년에 발굴 조사에서는 관아 관련 유적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2006년 임영관의 전대청·중대청·좌우익사를 복원하였고, 2012년에는 객사 전면 동헌 영역에서 아문·동헌·별당·의운루 등을 복원하였다. 국보 '강릉 임영관 삼문'과 보물 '칠사당'의 웅장하면서도 단아한 멋은 관아 건축물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옛 강릉의 위상과 수준 높은 문화 의식을 나타낸다. 

영동·금산 갈기산, 월영산 연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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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금산 갈기산, 월영산 정보 1. 갈기산(585m) 생긴 모양이 말갈기 같아 갈기산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암이 많은 돌산이다. 높이가 해발 585m에 불과하지만, 갈기산은 누가 뭐래도 영동의 숨은 명산이다. 그 이유는 외강내유의 미(美)를 속 깊이지녔기 때문이다. 주능선은 암릉으로, 능선 좌우로는 절벽으로 꽤 남성적인 모습을 보이며 등산객에게 암릉 산행의 묘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정상에서는 그림 같이 흐르는 금강을 시원하게 보여주며 한없이 부드러운 조망을 선물한다. 암릉지대가 많지만 소나무길과 번갈아 등산로가 이어지며, 등산 기점과 종점이 같아 자가운전으로 찾아가도 부담이 없다. 2. 월영산(月迎山, 503m) 정상부가 바위봉우리여서 거침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정상에 오르면 갈기산 천태산, 마니산, 백화산,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이웃고을 영동 명산들의 원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북무주의 덕유산, 전북진안의 마이산,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그런가하면 금산의 진산 진악산, 양각산, 대둔산 등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충청과 전북의 명산을 파노라마 속에 담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정상부 북쪽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금강이 제원면의 산하를 휘저으며 흐르는 장관도 함께 펼쳐지는 월영산의 산 이름의 유래가 멋있다. 월영산(月迎山). 한자를 풀어보면 ‘달을 맞이하는 산’이라는 뜻으로, 이름만 들어도 달밤과 어우러진 산이 주는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제원면 사람들은 월영산과 성인봉 사이 비들목재를 중심으로 달이 월영산쪽으로 기울어 뜨면 풍년, 성인봉쪽으로 기울면 흉년이라 여기며 정월대보름 달맞이 때 한해 농사를 점쳐왔다고 한다. 월영산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이 고장 사람들의 달맞이 풍습도 정겹다.

영동 월류봉 둘레길과 월류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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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월류봉 둘레길과 월류봉 정보 1. 월류봉 둘레길 달과 함께 걷는 월류봉 둘레길은 월류봉광장에서 시작하여 원촌교, 완정교, 목교, 우매리, 석천 징검다리 등을 건너 반야사에서 끝나는 둘레길이다. 1코스 여울소리길(2.7km/월류봉 광장 ~ 원촌교 ~ 완정교), 2코스 산새소리길(3.2km/완정교 ~ 백화마을 ~ 우매리), 3코스 풍경소리길(2.5km/우매리 ~ 반야교 ~ 반야사)로 이루어져 있다.  2. 월류봉(404m)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깍아 세운 듯한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한천팔경이라 부르는데 우암 송시열 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달이 머무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직립한 절벽에 걸려 있는 달의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