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산달도 정보
경남 거제시의 거제면 법동리에 속한 섬이다. 거제도와 한산도 사이 거제만에 위치해 있다. 산달도에는 선사시대 인류가 살았던 후등패총(後登 貝塚)이 있다. 이 패총은 신석기 전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거제군에 8개의 진을 설치했는 데 산달도는 수군절도사의 수영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지도서』에는 “관아의 서쪽 30리 바다 가운데 있다. 둘레는 32리이며 통제영(統制營) 둔전(屯田)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섬에는 삼봉이 있는데, 그 사이로 달이 솟아오른다고 하여 삼달이라고 불리다가 약 4백년 전 이 섬에서 정승이 태어난 이후부터 산달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