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선바위관광지와 부용봉 산행

영양 선바위관광지와 부용봉 정보

선바위

선바위는 경상북도 영양군지지(英陽郡地誌)에 자양산의 끝인 자금병과 함께 석문이라 하였으며 옛부터 입암(立岩), 신선바위(仙岩), 선바우 라고도 하였다. 선바위와 남이포에는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운룡지(雲龍池)의 지룡(池龍)의 아들인 아룡(阿龍)과 자룡(子龍) 형제가 있었는데 역모를 꾀하여 무리를 모아 반란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남이장군(南怡將軍)에게 토벌할 것을 명하니 남이장군이 이곳까지 내려와 아룡과 자룡을 물리치고 도적의 무리가 다시 일어날 것 같아서 큰 칼로 산맥을 잘라 물길을 돌렸다 하는데 그 마지막 흔적이 선바위라 한다.

부용봉은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신사리, 신구리, 산해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376m의 독산(獨山)이다. 일월산에서 발원한 동천(東川)과 반변천(半邊川)이 동서로 나뉘어 회류하면서 자양산(紫陽山)의 줄기를 끊어 형성되었다. 산의 모습이 마치 '물 위에 뜬 연꽃'과 같다고 해서 '부용봉(芙蓉峯)'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사방이 탁 트인 지리적 조건으로 고대부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으며, 옛날 인근 마을의 주민들이 한 해의 소원을 빌기 위해서 달맞이를 하던 곳이다. 현재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장소이다. 

바다에 핀 연꽃섬, 연화도와 반하도, 우도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정보

연화도-반하도-우도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이다. 욕지도 동쪽에 있으며 통영항, 삼덕항에서 섬까지 뱃길이 있다. 연화열도의 주도이며, 섬 서쪽 연화봉(215m) 산지가 통영의 팔경 중 하나인 동쪽 끝 용머리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급격한 경사의 해식애가 분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고성)에는 연화도(蓮華島)로 적고, “둘레가 53리이다. 욕지도와 함께 두 섬은 왜놈의 고깃배가 보통 때 왕래하는 곳이다.”라고 하였다. 『여지도서』(고성)에 는 연화도(蓮花島)로 적고 있다. 지명은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떠 있는 한송이의 연꽃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연화도사(蓮花道士)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해동지도』, 『대동여지도』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욕지도 동쪽에 연화도를 표시하였는데, 『1872년지방지도』(고성)에는 연화도가 욕지도 서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표시하였다.

반하도는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 시 우도 쪽 여물목이 드러나 건너갈 수 있다.

우도(牛島)는 미륵산에서 보이는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 보인다 하여 소섬이라 하여 소섬의 한자명이다. 또 다른 유래로 개척 당시 마을 이름을 소(疏)섬이라 불렀다. 섬 전체 해안선 여기저기 구멍 난 곳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섬 북쪽에는 구멍 섬이라는 딸린 섬이 있고 남쪽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산의 가장자리와 바다가 막 뚫린 용강정이란 곳이 있어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섬 밖에서 보면 섬 전체를 소나무가 덮고 있어 외지인들은 솔섬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우도는 통영항으로부터 뱃길로 정남방 26km, 욕지항으로부터 정동으로 8km 해상의 연화열도에 속해 있으며, 0.6㎢ 크기의 조그마한 섬이다. 정남향으로 등줄기가 오곰하여 섬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을에 들어서면 제법 큰 취락이 형성되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비교적 따뜻한 기후로서 면적이 작고, 논은 없으나 반농·어업의 입지조건으로 어느 지역보다 포근하고 비옥하다.

한 폭의 그림같은 우도의 명물 구멍섬과 목섬

우도 구멍섬과 목섬 정보

우도-구멍섬-목섬

우도의 명물인 구멍섬은 섬의 생긴 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소섬이라고 하며 주변 섬에 비해 구멍이 많다 하여 구멍섬으로도 불립니다. 아름다운 작은 섬인 목섬은 섬의 북쪽에 밀물과 썰물 시 섬과 섬사이의 여울목이 목과 같이 드러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3대 민간정원 중의 하나인 영양 서석지와 태화당고택

영양 서석지 정보

영양-서석지

영양 서석지(英陽 瑞石池)는 영양에 있는 연못으로,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의 집에서 볼 수 있는 연못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서석지는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정영방(鄭榮邦)이 만들었다. 정영방은 동래 정씨로 호는 석문(石門)이고 자는 경보(慶輔)이며, 뛰어난 성리학자, 시인이었다. 서석지는 자양산(紫陽山)의 남쪽 기슭에 있는데, 연못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주일재(主一齋), 서쪽에 경정(敬亭), 뒤쪽에 수직사(守直舍)가 있다. 연못 북쪽에는 네모 모양의 단을 만들어 매화, 국화, 소나무, 대나무를 심고 사우단(四友壇)이라고 이름하였다. 연못의 동북쪽에서 물이 들어오는 곳을 읍청거(揖淸渠)라 하고, 서남쪽으로 물이 나가는 곳을 토예거(吐穢渠)라고 하였다. 읍청거 쪽에는 연못 속에 잠기거나 드러난 60여 개의 서석들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묘한 느낌이 들게 한다. 이 돌들에는 선유석(仙遊石), 통진교(通眞橋), 희접암(戱蝶巖), 어상석(魚狀石), 옥성대(玉成臺), 조천촉(調天燭), 낙성석(落星石)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연화도인의 전설을 간직한 연화도 연화사

연화도 연화사 정보

연화도-연화사

연화도의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연화사는 대지면적 1300여 평 건평 120평의 사찰로 대웅전, 미륵불, 3각 9층석탑, 요사채 2동, 진신사리비, 연화사 창건비 등이 있다.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 스님이 도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절집 ‘연화사’를 창건하였다. 400여 년 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이 이곳에서 수행하였다고 한다. 연화대사와 사명대사의 수도성지로 알려진 연화사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불교성지로서 향후 불교성지의 석가탄생 테마관광 순례지로 계발할 계획이다. 연화도는 연화사와 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는 보덕암이 있어 불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연화도 불교역사는 500여년전 연산군(1496~1506)의 억불정책으로 연화도로 피신하여 은신한 연화도사가 제자들과 연화봉 밑에 토굴을 짓고서 전래석(둥근돌)을 부처님 대신으로 모셔놓고서 예불을 드리며 수행을 하셨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연화도 연화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2. 산행 및 여행 장소 : 연화도 + 보덕암 + 연화사 + 반하도 + 우도 + 욕지도

3.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십리골길 110(욕지면 연화리 90-2)

4. 사찰 관람 코스 : 연화봉 아미타대불전 → 연화도인 토굴 → 섬나들이 민박집 → 연화사 안심료, 대웅전, 해행료 → 천왕문(범종루) → 일주문

연화도 연화사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연화도 연화사 다음지도

연화도-연화사-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연화도 연화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연화사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연화도 연화사 여행기 및 사진

1. 연화봉 아미타대불전

연화봉-아미타-대불전

▲ 연화사로 내려오기 전에 돌아본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입니다.

2. 연화도인 토굴

연화도인-토굴

▲ 연화봉에서 내려오는 왼쪽 방향에 있는 연화도인 토굴입니다.

연화도인-토굴-내부모습

▲ 연화도인 토굴 내부의 모습입니다.

3. 섬나들이 민박집

연화사

▲ 블랙야크 섬&산 100에 선정된 연화도 섬산행길에 연화도 보덕암,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 연화도인 사명대사 토굴을 차례대로 둘러본 후 연화사로 내려왔는데요. 보덕암에 이어 오늘은 연화도 연화사를 소개합니다.

섬나들이-민박집

▲ 연화사 바로 옆의 섬나들이 민박집

연화사-경내로

▲ 왼쪽의 연화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4. 연화사 안심료, 대웅전, 해행료 

▲ 연화사 경내 모습인데요. 오른쪽에 천왕문 그리고 왼쪽으로 쭉 올라가면 대웅전이 있습니다.

안심료-대웅전-해행료

▲ 경내 중앙에 대웅전(大雄殿)이 있고 왼쪽에 안심료( 安心寮), 오른쪽에 해행료(解行寮)라는 전각이 있습니다.

안심료

▲ 안심료(安心寮)

해행료

▲ 해행료(解行寮)

5. 천왕문(범종루) 

천왕문-범종루

▲ 1층의 천왕문(天王門)과 2층의 낙가산 연화사란 현판을 단 범종루인데요. 2층의 범종루는 경내 쪽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천왕문-범종루

▲ 천왕문(天王門)과 범종루(梵鐘樓)

6. 일주문 

연화사-일주문

▲ 연화사 일주문(一柱門)

연화장세계문

▲ '연화장세계문(蓮華藏世界門)'이란 편액이 달린 연화사 일주문인데요. 일주문 전에는 연화사 0.2km, 보덕암 1.0km의 이정표와 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 연화사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늘은 블랙야크 섬&산 100 산행길에 들린 보덕암에 이어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 연하도인 토굴, 연화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화도 연화사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해안 풍광이 일품인 연화도 보덕암

연화도 보덕암 정보

연화도-보덕암

보덕암(菩德庵)은 연화도의 대표적인 사찰인 연화사와 더불어 관음성지로 유명한 사찰인데요. 가파른 절벽 경사면에 지어져서 바다 쪽에서 보면 5층이지만 섬 안에서 보면 맨 위층의 법당이 단층 건물로 보입니다. 보덕암 주위의 5층 석탑과 해수관음상으로 내려가는 동백꽃 터널이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연화도 보덕암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2. 산행 및 여행 장소 : 연화도 + 보덕암 + 연화사 + 반하도 + 우도 + 욕지도

3.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십리골길 315(욕지면 연화리 44)

4. 사찰 관람 코스 : 5층 석탑 → 보덕암 입구 사거리 → 보덕암 → 해수관음상 → 보덕암 입구 사거리

연화도 보덕암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연화도 보덕암 다음지도

보덕암-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연화도 보덕암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보덕암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연화도 보덕암 여행기 및 사진

1. 보덕암 5층 석탑

5층석탑-갈림길

▲ 오늘은 블랙야크 섬&산 100에 선정된 연화도, 욕지도 섬산행길에 둘러본 연화도 보덕암을 소개해드립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5층 석탑이 있습니다.

보덕암-5층-석탑

▲ 보덕암 5층 석탑

2. 보덕암 입구 사거리

▲ 보덕암 입구 사거리에서 정면방향이 관음성지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연화도 연화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인데요. 이 보덕암 입구에서 화장실이 급하신 분은 보덕암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해우소가 있습니다.

보덕암으로-내려가는-길

▲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

연화도-용머리

▲ 보덕암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연화도 용머리입니다. 용이 해양을 향해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3. 보덕암

보덕암

▲ 보덕암

보덕암의=기도접수처

▲ 보덕암의 기도접수처

보덕암

▲ 보덕암

관광객-출입금지-팻말

▲ 보덕암의 관광객 출입금지 팻말입니다. 여기서 사진 몇 장만 찍고 해수관음상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보덕암

▲ 보덕암의 모습인데요. 카메라를 16:9로 찍었더니 위아래가 잘리네요. 그래서 4:3으로 바꾸고 다시 찍었습니다.

보덕암-전경

▲ 보덕암의 전경

보덕암에서-바라본-연화도-용머리

▲ 보덕암에서 바라본 연화도 용머리인데 역광이라 사진이 밝고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네요. 그래도 직접 바라보면 용머리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해수관음상으로

▲ 보덕암에서 해수관음상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거리는 60m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동백꽃

▲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 양쪽으로 화사한 동백꽃을 심어놓았습니다.

4. 보덕암 해수관음상

보덕암의-해수관음상

▲ 보덕암의 해수관음상

보덕암-해수관음상

▲ 정면으로 바라본 보덕암의 해수관음상

보덕암

▲ 해수관음상에서 바라본 보덕암

동백꽃-터널

▲ 보덕암 해수관음상에서 보덕암으로 나가는 길에서 찍은 동백꽃인데 화려하게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은 연화도의 보덕암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곳 남해 통영에서는 벌써 봄기운이 밀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화도 보덕암에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봉감 모전석탑)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정보

영양-산해리-오층모전석탑
전형적인 모전석탑(模塼石搭)으로, 1단의 기단(基壇)은 평평한 자연석을 썼고, 한변의 길이가 약 5m인 네모난 개석(蓋錫) 위에 높이 41cm의 대석(臺石)이 있고 2단의 탑신(塔身) 받침이 구성되었으며 그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옥신(屋身)과 옥개석(屋蓋石)도 모두 벽돌 모양의 돌로 쌓았다. 1층 탑신에는 섬세하게 조각한 문주(門柱)와 미석(眉石)이 있는 감실(龕室)을 두었다. 2층 이상의 탑신은 중간마다 돌을 내밀어 띠를 이룬 것이 특이하다. 옥개석은 아래위의 면 모두 계단 모양의 층을 이루었으며, 처마의 너비는 위로 올라갈수록 좁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정연하고도 장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탑으로 국보 제30호인 분황사 석탑과 함께 신라시대의 모적석탑 계열에 속하는 우수한 탑이다. 1980년에 해체, 복원된 바 있으며, 탑의 전체의 높이는 11.3m이고 기단 폭은 3.34m이다. 

서해랑길 97코스 : 대우하나아파트 ~ 천마산 ~ 계양산 장미원 ~ 검암역

서해랑길 97코스 정보

서해랑길-97코스

서해랑길 97코스는 천마산과 계양산 등 대부분 산길을 걷는 코스로 대우하나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하여 천마바위, 천마산, 중구봉을 지나 징매이고개에서 계양산 장미원, 계양문화회관, 계양산성박물관, 연무정, 피고개, 피고개산을 경유해 검암역 1번 출구에서 끝납니다.

순창 용궐산 : 구담마을 ~ 요강바위 ~ 정상 ~ 용궐산 하늘길 ~ 용궐산주차장

순창 용궐산과 하늘길 정보

용궐산-하늘길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용궐산 하늘길은 용여암이라는 커다란 바위절벽에 1,096m의 데크길을 용이 승천하듯 조성하여 아찔한 스릴감과 함께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