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48구간 : 닭목령 ~ 고루포기산 ~ 능경봉 ~ 대관령마을휴게소

백두대간 48구간 정보

백두대간-48-고루포기산

1. 닭목령(닭목재, 鷄項-)

고개의 모양이 닭의 목처럼 길게 생겼다 하여 닭목재라고 불리며, 이 고개를 이용해 강릉시 왕상면 대기리와 정선군 북면 구절리로 이동할 수 있다. 닭목재를 한자화해서 계항치(鷄項峙)라고도 한다. 또한 풍수가들은 이곳의 지세를 '금계포란형'의 길지로 보았는데, 이 부근이 닭의 목에 해당하기 때문이데 닭목이라고 불렀다. 주변에도 닭목이라는 지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고갯마루 북쪽의 왕산리엔 닭목골, 남쪽의 대기리엔 닭목이가 있다. 대기리에서 서쪽으로 나아가면 매우 높고 험한 산지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닭목재를 넘어가는 통로는 대관령에 비해서 중요하게 이용되지 못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길이 정비되면서 강릉의 안반데기지역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농산물 수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2. 고루포기산(1,238.3m)

고루포기산은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과 평창군 도암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주변의 발왕산, 제왕산, 능경봉의 명성에 가려 찾은 이들이 많지 않았던 산이다. 백두대간 상에 솟아 있는 산으로 울창한 숲과 초원지대와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환상적인 산행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복솔이라는 키가 작고 가지가 많은 소나무들이 배추처럼 포기를 지어 많이 난다고 해서 칭해졌다고 하며 이곳에는 고로쇠 나무도 많다.

3. 능경봉(陵景峰, 1,123.2m)

능경봉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강릉시 왕산면 사이의 백두대간에 위치한 해발 1,123m의 고산이다. 백두대간은 설악산(1,798m)과 오대산(1,563m), 황병산(1,407m)을 일으키고 대관령에서 몸을 다소 낮췄가다 남쪽으로 뻗어 능경봉과 고루포기산(1,238m)을 이룬다. 산정에 영천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고 이 봉에서 맑은 날엔 울릉도가 보인다고 한다.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겨울에는 무릎이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이나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눈 덮힌 겨울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 줄기의 다른 산에 비해 산행거리가 비교적 짧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시로 볼 수 있어 선자령과 함께 각광받는 코스이다.

4. 대관령

대관령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의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옛날 강릉에서 서울이나 영서로 갈 때 구산을 지나 굴명이, 원울이재, 제멩이, 반젱이, 웃반젱이를 거쳐 대관령을 넘어 다녔다고 한다. 대관령은 예나 지금이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는 큰 관문이며, 남대천이 이곳에서 발원한다. 예로부터 고개가 험해서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또 다른 이야기로는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관령이 유래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2008년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정상에 위치한 폐 군부대시설이 있던 0.5㏊를 산림으로 복원하였는데, 그 동안 다루지 못했던 군부대시설에 대한 복원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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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49-1구간 : 대관령마을휴게소 ~ 선자령 ~ 영동고속도로 준공기념비 ~ 대관령마을휴게소

백두대간 49-1구간 정보

선자령

1. 대관령(大關嶺)

대관령은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위치한 고개로 옛날 강릉에서 서울이나 영서로 갈 때 구산을 지나 굴명이, 원울이재, 제멩이, 반젱이, 웃반젱이를 거쳐 대관령을 넘어 다녔다고 한다. 대관령은 예나 지금이나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잇는 큰 관문이며, 남대천이 이곳에 발원한다.

예로부터 고개가 험해서 오르내릴 대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는 뜻의 '대굴령'에서 음을 빌려 대관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또 다른 이야기로는 영동지방으로 오는 '큰 관문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관령이 유래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2008년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정상에 위치한 폐 군대부시설이 있던 0.5ha를 산림으로 복원하였는데,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군부대시설에 대한 복원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2. 선자령(仙子嶺, 1,157m)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1,157m)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선자령을 중심으로 펼쳐진 능선부는 매우 완만한 지형으로 비교적 쉬운 등산로 구간이다. 능선과 정상에서는 강릉 시가지와 푸른 동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 구간은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이자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2021년도에 대관령 일대 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선자령 일대는 난이도가 낮은 구간이지만 겨울철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이자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강릉 제왕산 : 대관령마을휴게소 ~ 제왕산 ~ 국사성황사 ~ 대관령마을휴게소

강릉 제왕산 정보

강릉-제왕산

제왕산(帝王山)은 대관령 동쪽 낙맥에 위치한 해발 840m이며 위치는 성산면 어흘리와 왕산면 사이에 있다. 고려말 32대 우왕(禑王, 1364~1389)이 피난 와서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전하며, 주변에 기왓장과 성곽돌 무지와 노거송 여러그루가 발견된다. 이곳의 상제민원 계곡은 사계절 아름답고 참나무 숲과 소나무가 우거져 산림욕으로 호평을 받으며, 겨울철 눈꽃산행도 볼거리다. 영동고속도로 양쪽에 선자령과 마주보고 있으며 계곡에는 대관령자연휴양림과 임간 수련장 등이 들어서 있다.

인천 만월산 정상 산행과 만월산 둘레길 걷기

인천 만월산 정보

만월산

인천 만월산(187.1m)은 '흙과 돌이 모두 붉은 색을 띠고 산의 형국이 기러기가 나는 것 같다'하여 원래 주안산(朱雁山, 붉을 주/기러기 안)이라고 불렸다. 이후 주안산은 원통산(元通山), 선유산(仙游山), 약사산(藥師山)이라 불리다가 1920년대에 보월 한성안 스님이 산 정상에 올라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동서남북이 한눈에 다 보익 특히 산세가 인천 도심 쪽을 향해 좌우로 팔을 벌려 모든 만물을 감싸 안을 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동방만월세계약사유리광불(東方滿月世界藥師琉璃光佛) : 동쪽 나라 온 세상에 부처님의 은총이 달빛처럼 비춰 중생의 재앙을 없애고 질병을 고쳐둔다)이 계시다'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어 "만월산(滿月山)"으로 불리게 되었다.

인천 만월산 약사사

인천 만월산 약사사 정보

만월산-약사사

만월산(滿月山) 약사사(藥師寺)는 대한불교화엄종의 본산으로 고려가 건국될 때 왕명으로 만월산 아래 개국사(開國寺)로 창건하여 항상 100여 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한다 하여 절이름이 백인사(白人寺)로 바뀌었다. 그 후 조선시대 배불정책으로 제9대 성종 임금 때 폐쇄되었던 것을 금강산 유점사에서 수행하시던 보월스님께서(1900년) 중생들의 괴로움의 근본인 무명업식을 깨우쳐 주어야겠다는 큰 서원으로 동방만월세계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시고 약사암(藥師庵)이라 명칭하고 보월스님의 뒤를 이어 인천 혜광사에서 수도 중이시던 월승 한능해스님께서 재중창하여 끝없는 서원과 정진으로 화엄종 대본산 약사사(藥師寺) 대가람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함양 대봉산 : 원통재주차장 ~ 감투산 ~ 계관봉 ~ 천왕봉 ~ 지소마을주차장

함양 대봉산 정보

함양-대봉산

대봉산 계관봉(鷄冠峰, Gyegwanbong)은 경남 함양군의 병곡면 북쪽과 서하면 남쪽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1,253m). 덕유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 줄기가 백운산에 이르고 백운산에서 동쪽으로 이 산이 되었다. 계관봉 바로 남쪽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고도 : 1,228m, 천왕점)이 있다. 계관봉은 다른 이름으로 괘관산(掛冠山) 혹은 갓걸이산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갓을 쓴 모습이라고 하여 괘관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는 일제강점기에 이 산의 산세가 좋아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벼슬을 걸어두었다는 의미로 괘관산이라했다고도 해석한다. 조선시대 함양의 관찬지리지와 군현지도에는 계관봉에 관련된 기록은 없다. 『함양군지』에 의하면, “괘관산은 서하면과 병곡면의 경계에 있다. 군 서북쪽으로 30리 거리이다. 백운산이 원산(元山)을 거쳐 이 산이 되었다.”라 고 기록하였다. 괘관산은 2009년 4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계관봉(鷄冠峰)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계관봉(鷄冠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산의 정상부의 모양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양양10경 죽도정과 죽도 산책로 걷기

양양10경 죽도정 정보

죽도정

새소리 바람소리 쉬어가는 곳 죽도정(竹島亭)은 면민의 자발적 모금으로 시작하여 지방행정 지원으로 1965년 5월 13일 준공되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휴식처로 즐기고 놀던 곳이고 일출명소이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기암괴석의 다양한 모습들과 뛰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양양 10경은 남대천, 설악산 대청봉(1,708m), 오색령(한계령), 오색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의상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양양 서핑로드입니다.

쉬고 또 쉬어가는 곳, 양양 휴휴암과 연화대

양양 휴휴암 정보

휴휴암

휴휴암(休休庵)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해변가에 자리한 작은 암자이다. 휴휴암은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연화대에서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찾아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밖에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주먹바위 등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신비감을 더한다. 때로는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휴휴암에는 묘적전, 다라니 굴법당, 관음범종, 지혜관세음보살상 등이 자리한다. 바닷가 언덕 위의 지혜관세음보살상은 휴휴암의 또 다른 명물이다. 동해용왕상과 남순동자상을 양쪽에 둔 지혜관음보살상은 뒤에 푸른 동해를 두르고 있어 경치가 빼어나다.

양구·화천 사명산과 추곡약수

양구·화천 사명산 정보

사명산

강원도 화천군의 간동면과 양구군 양구읍에 걸쳐서 위치한 산이다(고도:1,198m). 전형적인 토산(土山)으로, 파로호와 소양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서 양구군·화천군, 춘천시 일대와 소양호, 파로호가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가뭄이 들면 첩바위에 올라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던 전장이기도 하다. 『춘천읍지』에 따르면 “부의 동북쪽 90리에 있는데, 계곡은 깊고 산봉우리는 높아서 절험하다. 병자호란 때 많은 사람들이 피하여 숨어들어 보전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여지도서』에는 “도솔산(兜率山, 지금의 동면 팔랑리에있는 산)으로부터 산줄기가 이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강원도지』에 “사명산은 군 동북쪽 9리에 있다. 골짜기가 깊고 봉우리들이 높고 험해 병자호란 때 사람들이 많이 피해 은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지명사전』에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양구군 양구면 웅진리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98m 꼭대기에 오르면 동쪽에 양구, 남쪽에 춘천 서쪽에 화천 북쪽에 철원이 보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1872지방지도』에는 서면 아래쪽에 표시되어 있고, 산자락 양쪽 끝에 읍치에서 사천현(絲川峴, 지금의 양구읍 공리 시락고개)과 수인역(水仁驛)을 거쳐 춘천으로 가는 길과 읍치에서 서천과 낭천강(狼川江, 지금의 북한강) 강변을 따라 낭천(지금의 화천)으로 가는 길이 각각 표시되어 있다. 『청구도』와 『동여도』에는 사명산에 청량사(靑凉寺)가 있었던 것으로 묘사 되어 있다.

양산 천성산 : 내원사주차장 ~ 비로봉 ~ 천성대 ~ 원효봉 ~ 대석마을주차장

양산 천성산 정보

천성산

천성산(千聖山, Cheonseongsan)은 경남 양산시의 주진동과 상북면·하북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922m). 북쪽의 정족산에서 산줄기가 이어져 내려오며, 회야강· 용연천·주진천 등 많은 하천이 발원한다. 산 북사면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내원사가 위치하며 그 주변이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 지』(양산)에 “진산은 원적산(圓寂山)이다. 천성산(千聖 山)이라고도 부르며,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부른다.”는 기록이있다. 이후 대부분의 조선시대 사료에 원적산으로 기재되어있다. 한편 『조선지지자료』의 하북면에 천성산, 웅상면 소주 동과 상북면 대석동에 원적산이 기재되어 있으며, 『조선 지형도』(양산)에 원효산(元曉山)과 천성산으로 분리·표기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산을 봉우리에 따라 분리해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과거 원효산(922m)이라고 부르던 것을 천성산 제1봉(주봉), 천성산(855m)이라 부르던 것을 천성산 제2봉으로 정정했다. ‘천성산(千聖山)’지명은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건너온 1,000명의[千]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聖] 되게 한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인 양양10경 남애항과 남애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양양 남애항 정보

남애항-스카이워크-전망대

양양에서 가장 큰 항구인 남애항은 가자미, 양미리,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이 풍족하게 잡히던 곳입니다. 북적이던 항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과거의 소란스러움은 사그라졌지만 남애항의 풍요로움은 여전합니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보여주는 정겨운 아름다움을 만나러 양양10경중 제7경에 속하는 남애항으로 떠나봅니다. 그림 같은 해변과 아담한 항구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남애항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3대 미항으로 꼽히며, 빛을 받아 잔잔하게 반짝이는 물결 위에 작은 배들은 평화로움 그자체입니다.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해변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정보

BTS-버스정류장

향호(香湖)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 있는 석호(潟湖)로 고려 충선왕[1309년] 때에는 고을 수령들이 향도집단과 함께 태백산지의 동해사면을 흐르는 하곡의 계류와 동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 향나무를 묻고 미륵보살이 다시 태어날 때 이 침향으로 공양을 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매향(埋香)의 풍습이 있었다. 향호의 이야기는 조선시대의 시인 안숭검(安崇儉)의 『산수비기(山水秘記)』에도 보인다. 이에 따르면, 향골의 천년 묵은 향나무를 아름답고 맑은 호수 아래에 묻었는데,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면 향호의 침향(沈香)에서 빛이 비쳤다고 한다. 향호의 지명은 이러한 매향의 풍습에서 유래하였다.

BTS 버스정류장은 강릉 향호 해변에 위치한 BTS 앨범재킷 촬영장소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촬영 당시 임시로 만들었다가 철거된 것을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재현해 놓아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팬들 사이에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여행 일자 및 여행 코스

1. 여행 일자 :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2. 여행 장소 : 강릉 향호와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3.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산58-7(향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향호해변)

4. 여행 코스 : 향호리 버스정류장 → 향호 → 향호3교 →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강릉 향호와 BTS버스정류장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다음지도

향호-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향호향호해변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강릉 향호와 BTS 버스정류장 여행기 및 사진

1. 향호리 버스정류장

향호리-버스정류장

▲ 오늘은 해파랑길 41코스이기도 한 향호 둘레길 및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 해변을 소개해드립니다. 향호리 버스정류장에서 향호둘레길 걷기를 시작합니다.

2. 향호

향호-호수-데크로드

▲ 향호 호수의 데크로드인데요. 향호 둘레길은 해파랑길 41코스 및 강릉바우길 13코스의 일부 구간이기도 합니다.

향호-호수

▲ 아름답고 푸르름이 가득한 향호 호수

향호삼거리-버스정류장

▲ 향호삼거리 버스정류장

향호의-목교

▲ 향호의 목교

향호-호수의-갈대숲

▲ 향호 호수의 갈대숲

데크로드

▲ 향호 호수의 갈대숲과 데크로드

향호소공원으로

▲ 향호소공원으로 나가는 갈림길(← 향호소공원)

향호-호수

▲ 향호 호수

향호-산책로-안내판

▲ 향호 산책로 안내판인데요. 맞은편에 향호소공원이 있습니다.

1. 향호는 사주(砂州)가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된 호소(湖沼)로 지하로 해수가 섞여 들어와 염분농도가 높아 담수호보다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부영양인 석호(潟湖)입니다. 석호는 수천 년 전 해수의 흐름과 지형적인 영향에 따른 복합적인 결과의 산물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생물의 보고(寶庫) 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쾌적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삶의 터전을 후대에 물려줘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2. 향호 현황
 1) 향호면적 : 0.32㎢
 2) 둘레 : 2.5km
 3) 유역면적 : 7.94㎢
 4) 주요 편의 · 휴게 시설
  - 산책로(B=2.0m, L = 2.5km)
  - 건강지압로 2곳, 휴게광장 3곳
  - 공중화장실 1동, 정자 1동, 파고라 2동
  - 관찰데크 1곳

3. 향호3교

향호-3교

▲ 데크로드를 따라 향호3교 아래로 내려갑니다.

4. 향호해변, BTS 버스정류장

향호해변

▲ 향호해변과 BTS 버스정류장

BTS-정류장

▲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

향호해변-BTS-정류장

▲ 이곳은 향호해변에 위치한 방탄소년단(BTS) 앨범재킷 촬영장소로 실제 버스가 서는 버스정류장은 아닙니다.

향호해변-BTS-버스정류장

▲ 오늘은 해파랑길 41코스 중에 들린 향호 둘레길과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갈대숲으로 아름다운 향호 호수와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꼭 들려볼 만한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양산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내원사

양산 내원사 정보

양산-내원사

내원사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 1300여년전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성사께서 창건하신 절입니다. 6.25 사변으로 사원이 전소되었는데 비구니 화산당 수옥스님의 원력으로 10년만에 독립된 비구니 선원으로 새롭게 중창되었습니다.

양산 내원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2. 여행 장소 : 내원사

3.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내원로 207 (용연리)

4. 사찰 관람 코스 : 내원사주차장, 일주문, 심성교, 산령각 → 화산당 수옥화상 부도탑,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 → 내원사 입구(여의교) → 원화당, 죽림원 →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 선해일륜, 불유각, 심우당(종무소), 대웅전 → 내원사 입구(여의교)

양산 내원사 안내도,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양산 내원사 다음지도

양산-내원사-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양산 내원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내원사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양산 내원사 여행기 및 사진

1. 내원사주차장, 일주문, 심성교, 산령각

내원사-일주문

▲ 오늘은 블랙야크 명산 100에 선정된 천성산 산행길에서 만나는 내원사를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위치는 산행 들머리인 내원사주차장이고 앞으로 보이는 건물은 내원사 일주문과 내원사매표소입니다. 내원사주차장에서 왼쪽의 심성교를 건너면 내원사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산령각

▲ 심성교를 건너면 바로 왼쪽으로 천성산 내원사 일원 안내판과 산령각(山靈閣)이 있습니다. 

2. 화산당 수옥화상 부도탑,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

▲ 화산당 수옥화상(華山堂 守玉和尙) 부도탑·부도비, 천성산 내원사 사적비(千聖山 內院寺 事跡碑)

3. 내원사 입구(여의교)

내원사-입구

▲ 내원사 입구입니다. 정면 방향은 천성산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길이고 내원사는 오른쪽입니다. 

내원사

▲ 내원사 여의교(如意橋)

내원사-경내

▲ 내원사 경내로 올라갑니다. 

내원사

내원사-경내-왼쪽방향

▲ 내원사 경내 왼쪽 언덕

내원사

내원사

4. 원화당, 죽림원

내원사-원화당

▲ 내원사 원화당(圓華堂)

내원사

내원사

▲ 대웅전, 정려헌, 죽림원

죽림원

▲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죽림원(竹林院)

내원사

▲ 대웅전,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5. 정려헌, 내원사 금고(청동북)

내원사

▲ 정려헌과 내원사 금고(청동북)

▲ 정려헌(靜慮軒)

▲ 내원사 금고(청동북)

내원사-금고-청동북

▲ 내원사 금고(청동북, 국가지정 보물 제 1734호)

쇠북, 즉 금고(金鼓)란 글자의 뜻 그대로 청동으로 만든 북으로서 금구(金口), 또는 반자(飯子, 鉡子) 등으로 불리는, 절에서 쓰이는 의식법구의 하나이다. 범종이 주로 아침 저녁의 예불이나 중요한 의식 법회 때 사용된 것과 비교할 때 금고는 공양 시간을 알린다거나 사람을 모으는 등 그보다 단순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통도사에 소장된 내원사 금고는 뒷면이 넓게 뚫려 공명구가 형성된 일반적인 형식의 반자형 금고이다. 고면은 두 줄의 융기 동심원으로 나누어 내구는 소문의 당좌를 그리고, 그 외면에는 팔엽의 연화문을 변형시킨 화문(華紋)을 그렸다.

6. 선해일륜, 불유각, 심우당(종무소), 대웅전

내원사-대웅전

▲ 내원사 선해일륜(공사중), 불유각, 심우당, 대웅전

▲ 대웅전

내원사-선해일륜

▲ 내원사 선해일륜(선방)의 선방지붕 및 내부보수 공사 중(2025.11.01 ~ 2026. 03.31)

▲ 불유각(佛乳閣)과 심우당(尋牛堂, 내원사 종무소)

대웅전

▲ 내원사 대웅전(大雄殿)

나가는-길

▲ 죽림원과 원화당

7. 내원사 입구(여의교)

내원사-입구

▲ 내원사 입구로 돌아와서 내원사 관람을 마치고 천성산 산행을 이어 갑니다. 내원사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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