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유적 및 전곡선사박물관
연천 전곡리유적 정보
동아시아에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처음 확인된 구석기시대 유적인 연천 전곡리 유적(漣川 全谷里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Jeongok-ri Yeoncheon)은 약 수십만 년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남긴 생활 흔적이 확인된 곳립니다. 1978년 이곳에 발견된 주먹도끼는 동아시아 구석기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의 석기 제작 기술과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전곡리 유적은 인류 공통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천 전곡리유적 여행 코스, 거리 및 소요시간
1. 여행 일자 :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15:24 ~15:57
2. 여행 및 트레킹 장소 : 소이산둘레길 지뢰꽃길 + 도피안사 + 승일공원, 승일교 + 고석정 + 연천 전곡리유적
3.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소이산둘레길 지뢰꽃길)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도피동길 23(도피안사)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산 61-1(승일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725-13(고석정) + 경기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443번길 2(연천 전곡리유적 전곡선사박물관)
4. 여행코스 :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 →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 생각쉼터 삼거리 → 전곡리 토층 전시관 → 박물관 전망대 삼거리 → 박물관 전망대 → 전곡선사박물관 → 박물관 전망대 삼거리 → 구석기 생활마당(볼거리존) → 생각쉼터 삼거리 →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
5. 여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96km(33분)
연천전곡리유적방문자센터주차장(15:24) → 1.10km → 전곡선사박물관(15:41) → 0.86km → 연천전곡리유적방문자센터주차장(15:57)
연천 전곡리유적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연천 전곡리유적 여행 후기 및 사진
1.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주차장
▲ 연천전곡리방문자센터주차장(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에 도착해 연천전곡리유적 및 전곡선사박물관 관람을 시작합니다.
▲ 연천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농·특산물판매장
2.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 연천 전곡리 유적 방문자센터
3. 생각쉼터 삼거리
▲ 생각쉼터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생각쉼터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 생각쉼터(로이카페)에서는 연천율무 주먹도끼빵을 팔고 있네요. 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갔다가 왼쪽으로 나왔습니다.
▲ 구석기 막집
▲ 연천 전곡리 유적 주먹도끼 발견지 안내판인데요. 초창기 전곡리유적 발견 당시 조사단장인 서울대 김원룡 교수와 미국 버클리대학교 존 데스몬드 클라크 교수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4. 전곡리 토층 전시관
▲ 전곡리 토층 전시관(← 전곡선사박물관·구석기체험숲, 토층전시관·선사체험마을 ↑)
▲ 미롱이 화장실 갈림길(전곡선사박물관·구석기체험숲 480m·발굴피트전시관 ↑, 화장실 →)
▲ 오른쪽으로 구석기산책로가 있네요.
▲ 쌍코뿔소
쌍코뿔소는 고인류의 점거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동물화석 중 하나로 고인류의 식생활 및 사냥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동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양 상원 검은모루동굴, 청원 두루봉 처녀굴 등지의 홍적세 지층에서 발견되기도 하였다.
5. 박물관 전망대 삼거리, 박물관 전망대
▲ 박물관전망대 삼거리(← 구석기체험숲, 전곡선사박물관 ↑, 토층전시관·선사체험마을·선사체험마을 음식체험장)에서 전곡선사박물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박물관 전망대
▲ 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곡선사박물관
6. 전곡선사박물관
▲ 전곡선사박물관 출입구인데 이곳은 관계자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전곡리유적 인증위치인 "전곡선사박물관 앞"입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에서 바라본 소요산
▲ 전곡선사박물관 바위그늘 까페
▲ 전곡리유적 방향으로 나갑니다.
▲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
▲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6. 박물관 전망대 삼거리
▲ 박물관 전망대 삼거리에서 구석기 생활마당(볼거리존)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7. 구석기 생활마당(볼거리존)
▲ 구석기 생활마당(볼거리존)
▲ 검치호랑이와 넙적큰뿔사슴
검치호랑이는 길이 18~20cm에 달하는 거대한 송곳니를 가진 검치고양잇과의 맹수로 홍적세를 대표하는 동물이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메머드와 같은 거대초식포유류를 사냥할 수 있었으며, 동아시아 서식종의 경우 상대적으로 검치의 크기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큰뿔사슴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뿔을 가진 사슴과의 멸종동물로 유럽의 경우 메갈로케로스, 메카케로스 등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평양의 상원군 검은모루동굴에서 쌍코뿔이, 원숭이, 하이에나 등과 함께 넙적큰뿔사슴이 뼈가 발견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식육목 하이에나과의 야행성 포유류로 홍적세 기간 중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동하던 하이에나들은 멸종했으며 아프리카 서식종만이 살아남았다. 화석 자료로 발견되는 동아시아 지역의 하이에나들은 크기가 사자만했으며 이 지역의 고인류들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포식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매머드뼈로 만든 주거지
거대한 매머드뼈와 상아를 쌓아 올려 만든 후기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주거지(dwelling)이다. 주거지 내부에는 불을 피웠던 흔적인 발견되며 출입구에 거대한 맘모스 두개골을 걸어 두기도 하였다.
▲ 잔디마당
▲ 사냥하는 구석기인
▲ 팔레오록소돈 안티쿠스(Palaeoloxodon antiquus, 발견지역 : 유럽(북유럽제외) )
흥적세 중기의 따뜻한 기후에서 살았던 대표적인 코끼리이다. 흥적세 후기, 빙하시대의 대표적인 거대 동물인 털매머드(Woolly Mammoth) 보다 큰 이 코끼리는 곧고 거대한 상아가 특징적이며 다리는 길고 얼굴은 몸에 비해 작은편이다. 산림지역과 초원지역을 오가며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용감한 구석기인들의 사냥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 삼거리
8. 생각쉼터 삼거리
▲ 생각쉼터 삼거리
9.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 연천 전곡리유적 방문자센터
10. 연천전곡리유적방문자센터주차장
▲ 연천전곡리유적방문자센터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연천 전곡리유적은 찾으시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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