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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경 희양산 : 은티마을 ~ 지름티재 ~ 정상 ~ 봉암사 ~ 최치원유적역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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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경 희양산 정보 희양산(曦陽山, huiyangsan, 999m)은 문경시 가은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를 이루고 문경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흐르는 백두대간의 줄기에 우뚝 솟은 신령스러운 암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쪽으로 암벽을 두르고 솟은 모습이 특이하며 옛날사람들은 희양산의 장엄한 암벽을 보고  "갑옷을 입은 무사가 말을 타고 앞으로 나오는 형상"이라고 했다.  지증대사가 희양산 한 복판 계곡으로 들어가 지세를 살피니  "산은 사방에 병풍처럼 둘러처져 있으니 마치 봉황의 날개가 구름을 치며 올라가는 듯하고 계곡물은 백겹으로 띠처럼 되었으니 용의 허리가 돌에 엎드려 있는 듯 하였다"고 감탄한 산이라고 전한다. 태백산을 일으켰던  백두대간 줄기는 여기에서 다시 서쪽으로 휘어지면서 이 일대에서  가장 험준한 산세를 이뤄 놓았고, 이들 산 가운데 가장 빼어난 산이 바로 희양산이다. 그러나 봉암사에서 수도에 방해가 된다며 출입을 금하고 있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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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정보 물빛풍경이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유명한 마장호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며 곳곳에 쉬어갈 수 있게 마련된 벤치,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 저수지 둘레길이 낭만적인 곳으로 주말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가 주변 군락목과 푸른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속에 파묻힌 듯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관찰, 체험, 여가의 3가지 테마가 어우러진 가족단위의 자연친화적 수변 테마 체험공간으로, 길이는 220m, 폭 1.5m 규모의 수변 위 출렁다리(흔들다리)가 설치되어 파주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 백옥석 관음상을 모신 파주 범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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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범륜사 정보 파주 범륜사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에 있는 절로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다. 원래 감악산에는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4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모두 소실되었고, 지금의 범륜사는 1970년에 옛 운계사터에 재창건되었다. 중앙에 대웅전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머타전과 동양 최대의 백옥 11면 관세음보살상과 전면에는 9층 석탑과 자연석으로 세운 세계평화의 비가 있고, 절 입구에는 해탈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고 경내에는 하얀 불상이 우뚝 서 있으며, 절 뒤편으로는 산신각이 있는데 그 안에서 시원한 석간수가 흘러나온다. 절 바로 밑에는 높이 20여m의 운계폭포가 있으며, 감악산 등산은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등산에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파주·양주 감악산 :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 ~ 출렁다리 ~ 임꺽정봉 ~ 정상 ~ 범륜사 ~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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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양주 감악산 정보 감악산(675m)은 한북정맥의 한강봉과 지맥을 이루고 있고 개성의 송악산, 안양의 관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에 속하는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춘 명산으로서 정상에선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등이 두루 눈에 들어오며, 반대편 봉우리인 임꺽정봉의 산세 또한 수려하다.

연천 전곡리유적 및 전곡선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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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유적 정보 동아시아에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처음 확인된 구석기시대 유적인 연천 전곡리 유적(漣川 全谷里 遺蹟, Archaeological Site in Jeongok-ri Yeoncheon)은 약 수십만 년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남긴 생활 흔적이 확인된 곳립니다. 1978년 이곳에 발견된 주먹도끼는 동아시아 구석기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의 석기 제작 기술과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전곡리 유적은 인류 공통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춘천 삼악산 : 강촌버스승강장 ~ 등선봉 ~ 용화봉 ~ 등선폭포 ~ 등선폭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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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정보 춘천 삼악산은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산림청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다. 남쪽 골짜기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登仙瀑布)가 특히 유명하고,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다

1억년 전으로의 여행, 철원 한탄강 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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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고석정 정보 고석정은 한탄강 협곡에 홀로 우뚝 서 있는 화강암 바위와 일대의 정자를 일컬어 부른다. 이 일대의 기반암을 주로 구성하고 있는 화강암은 1억년 전의 중생대 백악기에 용암에 의해서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약 54만 년~12만 년 전에 분출한 현무암질 용암류에 의해 고석은 완전히 파묻혔고, 이후 강물의 침식작용을 받아 다시 지표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고석은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원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형·지질 유산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남북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파주 임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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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정보 임진각관광지는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아로새겨져 있는 곳이다. 임진강지구 전적비, 미국군 참전비 등 각종 전적비가 있으며, 남북 분단 전 한반도 북쪽 끝 신의주까지 달리던 기차가 이곳에 멈추어 전시되고 있다.(이곳의 임진철교는 2개의 다리가 나란히 있었으나 전쟁 시 하나는 파괴되어 철교의 교각만 남아 전쟁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이곳에는 망배단이 있는데 망배단은 휴전선 북쪽에 고향을 가진 실향민들이 매년 설날과 추석 때나 가족이 보고싶을 때에 고향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이곳에서 이북에 계신 부모, 조부모에게 배례하는 장소이다. 소식이 끊겨 생사도 불명확한 가족을 애타게 찾는 이산가족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다.이곳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안보관광지로 매년 수백만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다. 

철원 승일공원과 승일교, 한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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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승일공원과 승일교, 한탄대교 정보 1. 승일공원 승일공원(昇日公園)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 위치한 공원으로 승일교와 한탄대교의 동쪽한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승일공원에는 태봉구문과 주상절리 조형물이 있고 승일공원의 육각정자인 승일정에서 한탄강의 승일교와 한탄대교 및 한탄강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2. 승일교 철원 승일교(鐵原 昇日橋 또는 承日橋, 국가등록유산)는 1948년 8월 북한이 착공하여 1958년 12월 3일에 남한이 완공한 다리이다. 시작과 완성의 시공법과 주체가 달라 아치의 크기 등 모양이 겉으로 구별된다. 분단과 한국전쟁이 빚은 독특한 의의가 있다. 승일교가 완공되기 전에는 남한군이 임시로 목조 다리를 놓아 통행하였다. 지금은 승일교를 보행자 전용으로 사용하고 바로 옆에 한탄대교를 개설하여 차량이 통행하도록 하고 있다. 북한이 이 지역을 점거하던 때, 동송읍 장흥리와 철원 및 김화 지역의 주민을 '노력공작대'라는 이름으로 동원하여 공사을 시작하였다. 다리의 절반 정도를 시공하였을 무렵 한국 전쟁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다. 수복 이후 남한이 다른 공법을 사용하여 나머지 구간을 공사하고 완성하면서 '승일교'라고 이름하였다. 이 이름에는 두 가지 유래가 전해져 온다. 하나는 당시 남한과 북한의 통치자 이름을 한 글자씩 따왔다는 것이다. 곧 이승만의 '승' 김일성의 '일'을 합하여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한국 전쟁에서 박승일 장군의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그의 이름을 따와서 지었다는 이야기이다.  3. 한탄대교 한탄대교(漢灘大橋)는 1997년 공사를 시작하여 교량 연장 166.8m, 폭 9.5m의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승일교를 대체하기 위해 지어진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