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해변과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산, 서산 황금산
서산 황금산 정보
몽돌해변과 코끼리바위가 유명한 황금산은 서산9경(서산구경) 중 제7경으로,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산을 넘으면 코끼리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원래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이었으나 산이 있는 전체구역을 총칭하여 ‘항금’이라 했다고 한다. 옛날 평범한 금을 뜻했던 ‘황금’에 비해 ‘항금’은 고귀한 금으로 여겼다. 이 때문에 마을 선비들은 ‘항금산’으로 표기했다고 전한다.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 마치 섬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으나 화학공장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육지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다. 서쪽은 바위절벽으로 서해와 접해있고 금을 캤던 2개의 동굴이 남아있으며,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풍년과 안전을 기원했던 당집을 복원하여 매년 봄 제향을 지내고 있다.
서산 황금산 산행 코스, 거리 및 소요시간
1. 산행 일자 :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10:13 - 13:30
2. 산이름 : 황금산(156m)
3.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4. 산행 코스 : 황금산주차장 → 사거리 갈림길 → 헬기장 → 끝골 → 해식동굴 → 코끼리바위 → 사거리 갈림길 → 황금산 → 황금산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4.72km(3시간 17분)
황금산주차장(10:13) → 0.83km → 사거리 갈림길(10:29) → 0.54km → 헬기장(10:40) → 0.55km → 끝골(10:59) → 0.57km → 해식동굴(11:55) → 0.52km → 코끼리바위(12:27) → 0.8km → 황금산 정상(13:12) → 0.91km → 황금산주차장(13:30)
서산 황금산 산행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서산 황금산 산행기 및 사진
1. 황금산주차장, 황금산 입구
▲ 황금산 입구의 서산아라메길 종합 안내판입니다. 출발할 때 황금산주차장(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569-90) 사진은 못 찍었네요.
▲ 황금산 입구의 장승
2. 사거리, 헬기장
▲ 사거리 갈림길입니다. 끝굴에서 넘어오는 구간은 물떼가 맞아야 굴금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고 가파른 구간도 많으니 안전한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바로 굴금(해식동굴)방향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들은 2014년 3월 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 헬기장
▲ 서산대산제2일반산업단지
▲ 서산소방서 황금산
▲ 돌탑
▲ 끝골 방향은 등산로가 아니다고 위험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네요.
▲ 못 들어가게 나무 가지로 막아 놓았습니다.
3. 끝골
▲ 이 갯바위 위를 넘어가야 합니다.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 갯바위 주위의 풍경사진을 찍으면서 물이 빠지길 기다립니다.
▲ 물이 빠지길 초조히 기다리고 있는 산객들
▲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드디어 좌측 바위를 붙들고 넘어갑니다.
▲ 황금산 해변의 몽돌
▲ 로프에 의지해 가파른 곳을 올라오면서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아찔합니다.
▲ 밧줄도 없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 뒤돌아본 내리막길
4. 해식동굴, 몽돌해변
▲ 해식동굴(왼쪽)과 하산했던 내리막길(중앙)
▲ 멀리서 뒤돌아본 해식동굴과 몽돌해변
▲ 뒤돌아본 해식동굴
5. 코끼리바위, 몽돌해변
▲ 코끼리바위
▲ 뒤돌아본 코끼리바위
▲ 뒤돌아본 코끼리바위와 몽돌해변
▲ 돌탑
▲ 이정표
▼ 갈림길에서 황금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6. 사거리 갈림길
▲ 사거리 갈림길에서 황금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7. 황금산
▲ 황금산(156m) 정상
황금산은 해발 156m로 작고 나지막한 산이지만 해송과 야생화가 아름다운 완만난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유명하다. 전설속에 황룡이 연평도 근해로 간 조기떼를 물고와 고기가 많이 잡히는 바다라 하여 황금바다라 불리었고 매년 4월 1일 고기를 부르는 제를 지내고 있다. 산을 넘으면 코끼리 바위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해안 절벽을 볼 수 있으며 썰물때에는 황금산 둘레로 해안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 황금산 안내판
▲ 임경업 사당과 황금산당제 안내판
▲ 임경업 사당과 황금산 정상
황금산 뒤쪽 바다는 물이 깊고 물살이 급한 위험한 해역이다. 이른바 항금목 또는 항금항이라 칭하는 곳이다. 이곳을 지나는 배들마다 안전운항을 기원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염원을 담아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황금산 산신과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다.
8. 황금산주차장
▲ 황금산주차장(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569-90)으로 돌아와서 황금산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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