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포천 운악산 구름길(구름다리, 구름계단, 사라키바위 잔도길)

가평·포천 운악산 정보

운악산-구름길

1. 운악산 구름길

운악산은 화악산, 관악산, 감악산, 송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불리는 산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수려하다.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 만큼 경치가 빼어날 뿐만 아니라 산 자체로도 명산이라 할 만하다. 운악산 구름길은 총길이 207m로 구름다리 41m, 구름계단 78m, 사리키바위 잔도길 88m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사라키바위는 정상부 능선에 위치한 대표적인 암봉으로, 서봉과 원통산 사이에 자리한 전망 명소이다. '사라키'는 '비단이 병풍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바위'를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2. 운악산

경기5악의 하나인 운악산은 이름에 드러나 있듯 바위가 많은 명산이다. 산봉과 능선이 정상으로 수렴하는 산의 구도도 좋고 바위와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모양도 아름답다. 그래서 '경기의 금강'으로 불린다. 동쪽 기슭에는 보조국사 지눌의 사리탑이 있는 현등사가 자리했다. 서쪽에는 수직의 소꼬리폭포, 30m 길이의 무지개폭포가 있어 빙벽등반을 즐기는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다. 한북정맥의 마지막 900m급으로 이 서남쪽으로는 기껏해야 600m급의 죽엽산, 계명산이 있을 뿐이다(산경표가 아니라 대동여지도를 따를 경우다). 아래쪽 경기도에도 이만한 산이 없다. 수계(水系)는 동쪽이 청평 안전유원지를 이루다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조종천, 서쪽은 포천천의 지류 명덕천이다. 따라서 조종천 유역, 옛이름이 조종현(朝宗縣)이었던 상면과 하면이 앞쪽이 되니 산세 또한 청평에서 현리로 넘어가는 서대고개에서 보아야 맞다. 운악산은 조종현의 치소(治所)였던 현리의 진산이었던 것이다.

가평·포천 운악산 산행 코스, 거리 및 소요시간

1. 산행 일자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08:34 - 15:25

2. 산이름 : 운악산 동봉(937.5m), 서봉(935.5m)

3.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하면), 포천시 화현면

4. 산행 코스 : 운악산 공영주차장 → 출렁다리 → 눈썹바위 → 미륵바위→ 망경대 → 동봉 → 서봉 → 애기봉 → 구름길(구름다리 → 구름계단 → 사라키바위 잔도길) → 사라키바위 전망대 → 서봉 → 동봉 → 남근석 → 절고개 → 코끼리바위 → 현등사 → 운악산 공영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0.50Km(6시간 51분)

운악산 공영주차장(08:34) → 3.94km → 운악산 동봉(11:24) → 1.03km → 구름길 끝지점(11:59) → 2.1km → 절고개(13:49) → 3.43km → 운악산공영주차장(15:25)

가평·포천 운악산 산행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가평-포천-운악산-구름길-지도

가평·포천 운악산 산행기 및 사진

1. 운악산 공영주차장

운악산-공영주차장

▲ 운악산 공영주차장(경기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452-1)에서 운악산 구름길 산행을 시작합니다.

보건진료소

▲ 운악리 보건진료소

▲ 유경냉면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운악산-카페

▲ 운악산 카페

2. 운악산 관광안내소, 삼거리, 백년폭포, 출렁다리

운악산-관광안내소

▲ 운악산 관광안내소인데요. 관광안내소 옆에 가평 9경 중 가평 제6경으로 운악 망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평 9경은 제1경 청평호반, 제2경 호명호수, 제3경 용추계곡, 제4경 명지단풍, 제5경 적목용소, 제6경 운악망경, 제7경 축령백림, 제8경 유명농계, 제9경 자라섬입니다. 

현등사-일주문

▲ 삼충단과 현등사 일주문입니다. 삼충단 왼쪽으로 흙먼지털이기와 운악산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삼거리

▲ 1코스와 2코스 갈림길인 삼거리(↖ 출렁다리 0.42km, ↓ 운악산안내소 460m, 운악산 정상 2.6km →)입니다. 1코스 방향으로 올라가서 출렁다리를 건넌 후, 2코스로 올라갑니다. 참고로 1코스는 현등사, 절고개 코스, 2코스는 눈썹바위, 미륵바위, 운악산 동봉 코스, 3코스는 백호능선입니다. 

백호능선-갈림길

▲ 백호능선 갈림길(← 운악산입구 0.52km, 운악산정상(백호능선 경유) 4.07km ↑, 현등사 1.25km·출렁다리 0.35km →)

백년폭포-안내판

▲ 백년폭포 안내판

백년폭포-입구

▲ 백년폭포 안내판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백년포 위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백년폭포

▲ 백년폭포(白年瀑布, The Hundered Year Waterfall)

중생대 쥬라기 화강암으로 약 1억 5천년에서 2억년 사잉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서 형성된 암석. 백년폭포는 운악산이 품은 20미터 길이의 폭포이다. 45도 경사바위 위로 흐르는 폭포가 백년을 두고 변함없이 흐른다고 하여 '백년폭포'라고 한다. 백년은 단순이 숫자 100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오랜 세월을 뜻한다. 구한말 민영환이 자주 찾아와 나라 걱정에 한숨을 지었다는 이 백년폭포는 무우폭포와 함께 운악산의 대표적인 폭포이다. 

출렁다리-입구

▲ 출렁다리 입구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2코스 방향입니다.

운악산-출렁다리

▲ 운악산 출렁다리

뒤돌아본-운악산-출렁다리

▲ 뒤돌아본 운악산 출렁다리

운악산-출렁다리-안내소

▲ 왼쪽의 운악산 출렁다리 안내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출렁다리-안내소-입구

▲ 운악산 출렁다리 안내소 이정표(← 출렁다리(출구), ↓ 운악산입구 0.87km, 눈썹바위 0.48km ↑)

이정표

▲ 삼거리 이정표(← 운악산안내소 1.4km, ↓ 운악산안내소 1.1km, 운악산정상 1.9km ↑)

3. 눈썹바위, 토봉, 병풍바위, 미륵바위, 망경대

운악산-눈썹바위

▲ 선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총각(눈썹 바위, 眉毛岩, Eyebrow Rock)

옛날에 한 총각이 계곡에서 목욕하는 선녀들을 보고는 치마를 하나 훔쳤다. 총각은 치마가 없어 하늘에 오르지 못한 선녀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선녀는 치마를 입지 않아 따라갈 수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 말에 총각은 덜컥 치마를 내주었고, 치마를 입은 선녀는 곧 돌아오겠다면 하늘로 올라갔다. 총각은 선년 말만 믿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이 바위가 되었다. 

눈썹바위는 중생대 쥬라기 화강암으로(기산도폭 설명서), 약 1억 5천년에서 2억년 사이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서 형성된 암석. 차별 풍화로 눈썹 모양을 보임. 

나무-계단

이정표

▲ 이정표(← 운악산정상 1.5km, ↓ 운악산안내소 1.5km)

운악산-등산로

이정표

▲ 이정표(↓ 운악산안내소 1.7km, 운악산정상 1.3km ↑)

운악산-단풍

운악산-암릉

▲ 운악산 암릉

운악산-단풍

운악산-토봉

▲ 운악산 토봉=725m(← 운악산정상 880m, ↓ 운악산안내소 2.1km)

운악산-토봉

▲ 운악산 토봉 정상의 모습

목계단

▲ 토봉에서 내려가는 나무 계단

운악산-봉우리

병풍바위-전망대

▲ 조금 더 내려가면 오른쪽 병풍바위 전망대가 있습니다. 

병풍바위-전망대

병풍바위-조망

▲ 병풍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병풍바위(屛风岩, Mt. Unak Byung Pung Rock, 인도승을 내친 바위)

옛날 신라 법흥왕(514) 때 인도승 마라하미가 이 산을 오르다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바위와 맞닥뜨렸는데 정신이 헛갈리고 사리를 분별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허니 이것도 부처님의 뜻이라 여겨 바위를 오르기 시작했으나 자꾸만 미끄러졌다. 마치 바위가 오르지 말라고 내치는 듯했다. 결국 마라하미는 바위에 오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고행을 하다 죽었다고 한다. 

뒤돌아본-병풍바위-전망대

▲ 뒤돌아본 병풍바위 전망대

미륵바위

▲ 미륵바위 이정목인데요. 미륵바위 우회길에서는 미륵바위가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쇠난간

뒤돌아본-미륵바위

▲ 뒤돌아본 미륵바위 

미륵바위-표지석

▲ 미륵바위 표지석

이정표

▲ 삼거리 이정표(← 등산로없음, ↓ 운악산안내소 2.6km, 운악산정상 360m →)

나무-계단

만경대

▲ 만경대

만경대-표지석

▲ 가평군 만경대 표지석

이정표

▲ 이정표(↓ 운악산안내소 2.9km, 운악산정상 70m ↑)

4. 운악산 동봉, 서봉

▲ 블랙야크 명산 100 인증위치인 "운악산 동봉(937.5m) 정상석"입니다. 

운악산-동봉-이정표

▲ 운악산 동봉에서 서봉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서봉-위

▲ 서봉 위

운악산-서봉

▲ 블랙야크 명산100 인증위치인 "포천 운악산 서봉(935.5m)"입니다. 참고로 운악산은 동봉과 서봉 둘 중 하나면 인증하면 됩니다. 

애기봉-위

▲ 애기봉 위(↖ 하산길 2.29km, ↓ 정상(서봉) 0.14km, 애기봉·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 300m ↑)

5. 애기봉

애기봉

▲ 애기봉

하산길-갈림길

▲ 포천 하산길 갈림길(↙ 하산길(포천) 운악산광장 2.37km, ↓ 정상(서봉) 320m, 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 130m ↑)

바위

▲ 멋진 기암

운악산-한북정맥-우회로

▲ 한북정맥 우회로 갈림길 이정표(↓ 정상(서봉) 410m, 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 40m ↑)에서 운악산 구름길로 진행합니다. 한북정맥 운악산 구간 산행을 할 때 왼쪽 방향에서 올라왔던 적이 있습니다. 

이정표

▲ 이정표(↓ 정상(서봉) 420m, 노채고개 6.69km ↑)

운악산-한북정맥

▲ 나무계단

6. 운악산 구름길(구름다리, 구름계단, 사라키바위 잔도길)

운악산-구름길-안내판

▲ 운악산 구름길 안내판

운악산-구름다리

▲ 운악산 구름다리

운악산-구름전망대

▲ 운악산 구름전망대

운악산-구름계단

▲ 운악산 구름계단

사라키바위와-구름계단

▲ 운악산 사라키바위와 구름계단

사라키바위

▲ 운악산 사라키바위

구름계단-사라키바위-잔도길

▲ 운악산 구름계단과 사라키바위 잔도길

사라키바위-잔도길

▲ 운악산 사라키바위 잔도길

운악산-구름길-끝지점

▲ 운악산 구름길(잔도) 끝 지점(↓ 정상(서봉) 690m, 노채고개 6.42km →)입니다. 2027년에 우회 등산로 조성공사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산길-갈림길

▲ 포천 하산길 갈림길(↓ 한북정맥 운악산 구름길 130m, 정상(서봉) 320m ↑, 하산길(포천) 운악산광장 2.37km ↗)로 돌아와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서 사라키 전망대를 다녀옵니다.

삼거리

▲ 운악산 1-11 이정표(↙ 정상(서봉) 0.3km, ↓ 애기봉 0.1km·한남정맥 운악산 구름길 190m, 하산길 2.1km ↑)

7. 사라키바위 전망대

사라키전망대-입구

▲ 오른쪽의 사라키바위 전망대를 다녀옵니다. 

사라키바위-전망대

▲ 사라키바위 전망대의 운악산 구름길 안내판

운안산-구름길-조망

▲ 사라키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악산 구름길(사라키바위 잔도길 + 구름계단 + 구름다리)

사라키바위-전망대-입구

▲ 사라키바위 전망대에서 운악산 구름길을 조망하고 사리키바위 전망대 입구=운악산 1-10-1(← 정상(서봉) 0.4km, 하산길 2.0km →)에서 되돌아 나갑니다.

▲ 운악산 1-11에서 서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애기봉-위

▲ 애기봉 위 삼거리에서 서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8. 운악산 서봉, 동봉

운악산-서봉

▲ 운악산 서봉에서 동봉으로 이동합니다.

운악산-동봉

▲ 운악산 동봉(← 운악산안내소(청룡능선) 3km, 운악산안내소(백호능선) 4.3km·현등사 1.8km·운악산안내소(절고개) 3.5km ↑)에서 절고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대원사 갈림길(↓ 운악산정상 170m, 현등사 1.6km·운악산안내소 3.3km ↑, 대원사(포천시 회원리) →)에서 절고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9. 남근바위(남근석) 전망대, 절고개

남근바위-전망대

▲ 남근바위 전망대

남근바위

▲ 남근바위(남근석)

한국·중국 등 유교문화권에서는 칠거지악(七去之惡) 중 삼불거(三不去) 외에는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 풍습이 있었으며, 남근석(바위)은 예로부터 아들을 낳게 소원하는 상징의 대상이 되었다. 남근 형상과 비슷한 자연물에 대하여 여러가지 명칭들이 있으나 대부분 남근석(바이)이라고 부른다. 운악산 정기를 이어 받은 남근석(바위)에 소원을 빌어보자

절고개

▲ 절고개(← 현등사 1.1km·운악산안내소 2.8km, ↓ 운악산정상 670m, 운악산안내소(백호능선) 3.6km·아기봉 2.8km·상면봉수리 3km ↑)

하산길

10.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

▲ 자연의 신비 코끼리바위

운악산은 금강산만큼 아름답다고 하여 경기 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풍광이 뛰어나다. 더욱이 이 산 곳곳에 기이하게 생긴 바위가 많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 코끼리바위도 그 가운데 하나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처럼 긴 코를 늘어뜨린 코끼리의 옆모습이 또렷한 이 바위는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운악산의 팔경 중 하나다. 

등산로옆-바위

현등사-갈림길

▲ 현등사 갈림길(↖ 현등사 170m, ↓ 운악산정상 1.6km, 운악산안내소 1.9km ↗)에서 현등사는 왼쪽입니다. 

11. 현등사

현등사입구

▲ 현등사입구에서 현등사를 잠시 둘러보고 불이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현등사-지장전-극락전

▲ 현등사 지장전과 극락전

현등사-불이문

▲ 현등사 불이문

12. 민영환 암각서, 무우폭포, 출렁다리 입구

민영화-암각서

▲ 왼쪽의 바위가 민영환 암각서가 있는 바위입니다.

민영환-암각서

▲ 민영환 암각서(閔泳煥 岩刻書)인데 실제 암각서는 위쪽에 있어 정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직접 위로 올라가야 보이는 듯 한데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구한말(舊韓末) 궁내부대신(宮內府大臣) 이었던 민영환(閔泳煥) 선생이 기울어 가는 나라의 운명(運命)을 걱정하며 바위에 누워 하늘을 보며 탄식(歎息)하고 걱정하던 곳으로 1906년 나세환 외 12인의 의지(意志)로 이 바위에 "민영환(閔泳煥)"이라 새겨놓은 암각서(岩刻書)가 남아있어 "민영환(閔泳煥)"바위로 부르게 되었으면 바위주변 형상(形狀)은 강류(江流)를 기울여 놓은 듯 유유히 흐르는 거폭(巨瀑)으로 30~40° 기울어진 바위를 타고 흘러 그 밑에 큰 심연을 이루니 폭과 호를 겸유한 폭포라 하였으며 옛날 중국의 시인, 묵객들이 금강산 구경을 평생 소원으로 여기고 조선에 와 금강을 찾아가던 도중 이 무우폭포를 구경하고는 기간금강이니 돌아 갈 수 밖에 없다고 하여 돌아갔다는 전설이 전하여 오고 있다. 

무우폭포

▲ 무우폭포(← 운악산정상 2.2km, ↓ 운악산정상(절고개) 2.4km·현등사 700m, 출렁다리 025km·운악산안내소 1.1km ↑)

무우폭포

▲ 무우폭포 방향

이정표

▲ 이정표(↖ 출렁다리(출구),↓ 현등사 0.85km, 운악산입구 0.90km ↗)

출렁다리-입구

▲ 출렁다리 입구(↓ 현등사 0.90km, 운악산입구 0.86km↑, 출렁다리(입구) →)

백년폭포-이정표

▲ 백년폭포 이정표

13. 삼거리

삼거리

▲ 삼거리

운악산-일주문

▲ 현등사 일주문>

유경냉면-삼거리

▲ 유경냉면 삼거리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운악교

▲ 운악교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

운악리-보건지소

▲ 운악리 보건진료소

14. 운악산 공영주차장

운악산-공영주차장

▲ 운악산 공영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운악산 구름길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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