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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8코스 : 검암역 ~ 할메산 ~ 가현산 ~ 스무네미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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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8코스 정보 서해랑길 98코스는 인천광역시 검단구 검암동의 검암역에서 시작해  할메산, 세자봉, 가현산를 경유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의 스무네미고개 생태통로(대포리가현산입구)에서 끝나는 코스이다. 

조선 9대 임금 성종과 11대 임금 중종의 능인 서울 강남 선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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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선정릉 정보 조선왕릉은 조선(1392~1987)의 왕과 왕비 그리고 대한제국(1897~1910)의 황제와 황후 73명의 무덤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입니다. 능은 모두 42기가 있으며, 북한에 있는 2기를 제외한 40기가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왕조는 왕릉 조성과 관리에 효와 예를 갖추어 정성을 다했습니다. 풍수사상에 따라 최고 명당에 왕릉 자리를 정하고 주변 지형과 경관을 그대로 살려 능을 만들었습니다. 왕릉을 짓고 관리하는 일을 상세하게 적은 기록이 풍부하게 남아 있고, 지금도 각 왕릉에서는 해마다 제향을 드리며 전통을 잇고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선릉은 조선 9대 왕 성종과 정현왕후 윤씨의 능이며, 정릉은 성종과 정현왕후의 아들인 11대 왕 중종의 능입니다. 1544년 중종이 세상을 떠난자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 윤씨의 곁에 모셨는데, 1562년 중종의 정릉을 선릉의 동쪽으로 옮기면서 선릉과 장릉을 가까운 거리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강남 지역이 개발되면서 선릉과 정릉 주위로 높은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게 되어, 두 능은 도심의 회색 숲속에 있는 녹색 섬처럼 남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 50구간 : 진고개 ~ 동대산 ~ 두로봉 ~ 오대산 ~ 상원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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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50구간 정보 1. 동대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높이는 1,433m이며, 오대산을 이루는 다섯 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태백산맥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한 산으로 북쪽에 두로봉(頭老峰, 1,421m), 서쪽에 서대산(西臺山)ㆍ호령봉(虎嶺峰, 1,042m), 동쪽에 노인봉(老人峰, 1,338m) 등이 솟아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오대산은 동쪽의 만월봉, 서쪽의 장령봉, 남쪽의 기린봉, 북쪽의 상왕봉, 중앙의 지로봉 등이 그 봉우리마다 편편한 대지를 이루고 있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바로 동쪽의 만월봉을 오늘날 동대산이라고 부른다. 2. 오대산 다섯 개의 봉우리를 가진 산이란 뜻의 오대산은 동서 20km, 남북 33km, 660㎢의 광대한 면적을 자랑한다. 주봉인 비로봉(1565.4m)을 중심으로 상왕봉(1493m), 호령봉(1565.5m), 두로봉(1422.7m), 동대산(1433.5m), 동쪽으로 솟은 노인봉(1338.8m) 등의 고봉이 장쾌하게 솟아 있으며, 월정사, 상원사, 중대 사자암, 북대 미륵암, 남대 지장암, 동대 관음암, 서대 수정암 등이 자리잡고 있어 불교성지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 대표적인 명산이다. 오대산은 크게 월정사지구, 소금강지구로 나뉘는데 월정사지구는 문화재의 보고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라면, 구룡폭포, 낙영폭포 등과 함께 만물상, 식당암 등이 기암들이 들어서 있는 소금강지구는 계곡미를 한껏 느끼며 계곡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또한 방아다리약수를 기점으로 약수산행도 가능하다. 오대산은 봄에는 야생화의 보고답게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산림, 가을에는 중후한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 오색단풍과 겨울에는 눈꽃으로 뒤덮인 장관을 연출함으로써 사시사철 어느 때 찾더라도 황홀함을 맛볼 수 있다.

블랙야크 2026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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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2026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란? 블랙야크 '2026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BAC(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이 함께하는 7개의 명당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2026년 9월 9일부터 12월 9일 까지 운영하는데요.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는 인증 시마다 500 BAC코인을 지급하고, 완주 시 혜택은 10,000 BAC코인과 디지털배지를 지급합니다. 7개의 명당 인증지는 간월암 범종각, 가야구곡 2곡 옥병계, 남연군묘, 괴목정 포토존, 갑사구곡 8곡 용문폭포, 마곡사 5층 석탑 & 관세음보살, 오서산 정상 등입니다.   블랙야크 2026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인증 혜택 1. 참여기간 : 2026. 9. 9(수) ~ 2026. 12. 9(수) 2. 참여방법 : 충남 7운 명당기행 인증지점 인증 시 자동 참여 3. 인증혜택  1) 챌린지 혜택 1 : 인증지점 별 500 BAC코인 제공  2) 챌린지 혜택 2 : 완주 시 10,000 BAC코인 + 디지털배지  3) 기념품 추첨 지급(100명 한정) :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지급됩니다. 기념품 상세 내용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4. 유의사항  1) 본 챌린지는 기간 내 GPS 인증과 사진인증을 완료한 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긴급인증 가능)  2) 본 챌린지는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 지정 인증지에서 인증한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3) 인증사진은 각 인증지별 지정된 인증 포인트가 확인될 수 있도록 촬영해 주세요.  4) 인증지의 운영시간, 입장 가능 시간 및 현장 상황을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간월암 등 일부 인증지는 물때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5) BAC 코인은 각 인증지 인증 완료 시 500코인이 지급되며 정상적으로 인증이 완료된...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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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보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다. 정동항(정동매표소) ~ 심곡항 사이 약 3.01㎞ 탐방로가 조성되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놓은 듯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천년고찰 서울 강남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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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봉은사 정보 봉은사(奉恩寺)는 연회국사(緣會國師)가 794년에 견성사(見性寺)란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1550년에 선교 양종체계가 부활하면서 봉은사는 선종 수사찰(禪宗首寺刹)이 되어 보우스님을 주지로 삼아 불교를 중흥하는 중심도량으로 교종수사찰인 봉선사와 함께 불교계를 이끌게 된다. 이후 1562년 9월에 선릉의 동쪽 기슭에 있던 옛 봉은사 터에 중종의 정릉(靖陵)이 천장되면서 봉은사는 지금의 위치에 확장 이건 되었다. 병자호란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나, <봉은사중수기>에 의하면 백곡스님이 1670년경 다시 중창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1790년에는 전국 불교를 관장하는 다섯 규정소(糾正所)의 하나로 꼽혔으며, 1856년에는 화엄경 80권 판각을 이루었다. 더불어 당시 추사 김정희가 사망하기 3일 전에 쓴 것이라고 전해지는 판전의 편액과 건물은 당시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1911년에 일제가 사찰령을 반포하여 봉은사가 경기도 일원의 8군 78개 말사를 관활하게 하였는데, 이때부터 서산대사의 법손이 주지를 하도록 하는 봉은사본말사법을 인가받아 시행하였다. 을축년(1925) 대홍수 때는 주지 청호스님을 중심으로 사중의 모든 재물을 풀어 이재미니 708인을 구하기도 하엿다. 1939년 화재로 인해 판전을 제외한 건물들은 모두 전소되고 말았는데, 현재 남은 당우는 1941년에 태욱스님이 중창한 것이다. 1964년에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의 수련도량의 기능을 하였고,  1972년에는 동국역경원이 설치되어 대장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전당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강남의 포교활동과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도심사찰로, 외국에 한국불교문화를 전파하는 중심도량이다. 

서울 강남둘레길 4코스(구 코스) : 수서역 ~ 서울둘레길 ~ 달터근린공원 ~ 매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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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둘레길 4코스 정보 1. 서울 강남둘레길 4코스 강남둘레길 4코스는 수서역에서 시작해 서울둘레길 대모산, 구룡산 구간, 달터근린공원을 거쳐 매봉역까지 이어지는 둘레숲길이다.  2. 서울 강남둘레길 강남의 우수한 자연자원(하천, 숲, 공원)을 연계하여 이용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이야기가 있는 강남만의 특색있는 명품 강남둘레길을 걸어보세요. 1코스 명품하천길(7.7km 2시간 40분) <양재천+탄천> 강남구 대표명품하천 매봉역 → 양재천 → 징검다리 → 양재천 산책로 → 탄천 합류부 → 탄천 → 수서역 2코스 생태하천길(6.3km 2시간 15분) <탄천+세곡천> 생태 탐방 및 힐링 산책 수서역 → 탄천재방 벚꽃길 → 세곡천 합류부 → 세곡천 → 헌릉IC 3코스 정상숲길(5.4km 2시간 45분) <대포산+개포공원> 대모산 정상을 경유하는 등산로 헌릉IC → 대모산정상 → 개포근린공원 → 양재천 → 도곡역 4코스 둘레숲길(7.7km, 3시간 40분) <서울둘레길+달터근린공원> 서울둘레길을 경유하여 양재천에 도착 수서역 → 대모산 → 서울둘레길 → 구룡산 → 서울둘레길 →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 달터근린공원 → 양재천 출발마당 → 매봉역

서울 강남둘레길 1코스 : 매봉역 ~ 양재천 ~ 탄천 ~ 수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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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둘레길 1코스 정보 1. 서울 강남둘레길 1코스 강남둘레길 1코스는 매봉역에서 시작해 양재천, 탄천합류부, 탄천을 거쳐 수서역까지 이어지는 명품하천길이다.   2. 서울 강남둘레길 강남의 우수한 자연자원(하천, 숲, 공원)을 연계하여 이용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이야기가 있는 강남만의 특색있는 명품 강남둘레길을 걸어보세요. 1코스 명품하천길(7.7km 2시간 40분) <양재천+탄천> 강남구 대표명품하천 매봉역 → 양재천 → 징검다리 → 양재천 산책로 → 탄천 합류부 → 탄천 → 수서역 2코스 생태하천길(6.3km 2시간 15분) <탄천+세곡천> 생태 탐방 및 힐링 산책 수서역 → 탄천재방 벚꽃길 → 세곡천 합류부 → 세곡천 → 헌릉IC 3코스 정상숲길(5.4km 2시간 45분) <대포산+개포공원> 대모산 정상을 경유하는 등산로 헌릉IC → 대모산정상 → 개포근린공원 → 양재천 → 도곡역 4코스 둘레숲길(7.7km, 3시간 40분) <서울둘레길+달터근린공원> 서울둘레길을 경유하여 양재천에 도착 수서역 → 대모산 → 서울둘레길 → 구룡산 → 서울둘레길 →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 달터근린공원 → 양재천 출발마당 → 매봉역

서울 강남둘레길 3코스 : 헌릉IC ~ 대모산 ~ 개포근린공원 ~ 도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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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둘레길 3코스 정보 1. 서울 강남둘레길 3코스 강남둘레길 3코스는 헌릉IC에서 시작해 대모산 정상,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개포근린공원을 거쳐 도곡역까지 이어지는 정상숲길이다. 2. 서울 강남둘레길 강남의 우수한 자연자원(하천, 숲, 공원)을 연계하여 이용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이야기가 있는 강남만의 특색있는 명품 강남둘레길을 걸어보세요. 1코스 명품하천길(7.7km 2시간 40분) <양재천+탄천> 강남구 대표명품하천 매봉역 → 양재천 → 징검다리 → 양재천 산책로 → 탄천 합류부 → 탄천 → 수서역 2코스 생태하천길(6.3km 2시간 15분) <탄천+세곡천> 생태 탐방 및 힐링 산책 수서역 → 탄천재방 벚꽃길 → 세곡천 합류부 → 세곡천 → 헌릉IC 3코스 정상숲길(5.4km 2시간 45분) <대포산+개포공원> 대모산 정상을 경유하는 등산로 헌릉IC → 대모산정상 → 개포근린공원 → 양재천 → 도곡역 4코스 둘레숲길(7.7km, 3시간 40분) <서울둘레길+달터근린공원> 서울둘레길을 경유하여 양재천에 도착 수서역 → 대모산 → 서울둘레길 → 구룡산 → 서울둘레길 →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 달터근린공원 → 양재천 출발마당 → 매봉역

서울 강남둘레길 2코스 : 수서역 ~ 탄천 ~ 세곡천 ~ 헌릉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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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둘레길 2코스 정보 1. 서울 강남둘레길 2코스 강남둘레길 2코스는 수서역에서 시작해 탄천, 세곡천 합류부, 세곡천을 거쳐 헌릉IC까지 이어지는 생태하천길이다.  2. 서울 강남둘레길 강남의 우수한 자연자원(하천, 숲, 공원)을 연계하여 이용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과 이야기가 있는 강남만의 특색있는 명품 강남둘레길을 걸어보세요. 1코스 명품하천길(7.7km 2시간 40분) <양재천+탄천> 강남구 대표명품하천 매봉역 → 양재천 → 징검다리 → 양재천 산책로 → 탄천 합류부 → 탄천 → 수서역 2코스 생태하천길(6.3km 2시간 15분) <탄천+세곡천> 생태 탐방 및 힐링 산책 수서역 → 탄천재방 벚꽃길 → 세곡천 합류부 → 세곡천 → 헌릉IC 3코스 정상숲길(5.4km 2시간 45분) <대포산+개포공원> 대모산 정상을 경유하는 등산로 헌릉IC → 대모산정상 → 개포근린공원 → 양재천 → 도곡역 4코스 둘레숲길(7.7km, 3시간 40분) <서울둘레길+달터근린공원> 서울둘레길을 경유하여 양재천에 도착 수서역 → 대모산 → 서울둘레길 → 구룡산 → 서울둘레길 →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 달터근린공원 → 양재천 출발마당 → 매봉역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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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정보 '자작나무 명품숨'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위치하며 산림청 인제 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 숲이었으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 인해 벌채한 후 1989~1996년에 거쳐 약 70만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었습니다. 2008년부터는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관리되면서 아름다운 숲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세동자가 성불한 암자, 인제 설악산 오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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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설악산 오세암 정보 강원도 인제군의 북면 용대리 원명암 서남쪽 백담사에 딸린 암자터이다. 신라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율사가 암자를 짓고 관음암(觀音庵)이라 하였는데 1643년(인조 21)에 설정(雪淨)이 헐어진 것을 다시 세워 오세암이라고 고치고 1888년(고종 25)에 백하가 다시 중수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 때 불에 탔다.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이 조선시대 단종이 물러나자 충절을 참지 못하고 미친 시인이 되어 강산을 두루 돌아다니다가 이곳에 이르러 오랫동안 머물렀으므로 그의 별호 오재신동(五才神童)을 따서 오세암이라 했다고도 전한다. 또한 오세암은 신라시대 전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기도 한다. 이 전설에 따르면, 매월(每月) 대사가 다섯 살 된 조카를 데리고 와 이곳에 암자를 짓고 지내다가 늦은 겨울에 양식을 구하러 나갔는데 눈이 많이 내려 그 다음 해인 봄이 되어 비로소 돌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조카가 살아 이상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뒤에 흰 옷 입은 젊은 부인이 나타나 아이를 보살피고 파랑새가 되어 날아갔다고 한다. 이후 이 암자는 다섯 살 어린 동자가 득도하였다하여 오세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