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망향의 동산과 화성의 옛터 전시관
횡성 망향의 동산 정보
1993년 12월 착공하여 2000년 11월 준공된 횡성댐이 담수를 시작하면서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 5개 리가 물속에 잠기게 되면서 253세대 938명이 고향을 떠나 이주를 하였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려야 했던 수몰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정을 잊지않게 하기 위해 망향의 동산을 조성하였으며 이곳에는 수몰되기 전의 흔적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망향의 동산에는 기념비와 더불어 중금리 탑둔지에 있던 "중금삼층석탑" 2기와 "화성정" 등이 건립되어 있다.
망향의 동산에서는 1999년부터 매년 수몰민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횡성댐 망향제"를 개최하고 있다.
횡성 망향의 동산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2. 여행 및 산행 장소 : 왕과 함께 걷는 길 전나무숲과 장릉 + 망향의 동산, 횡성호수길 5구간 + 바람의 언덕길(스무산 둘레길)
3. 소재지 : 전나무숲(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713-12), 장릉(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망향의 동산(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태기로구방5길 40), 스무산(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무장리, 주산리)
4. 관람 코스 : 망향의 동산 주차장 → 소원펜스 → 피아노의자 → 하트포토존 → 사각정자 → 중금리 삼층석탑 → 희망의 나래 기념조형물 → 화성의 옛터 전시관 → 관광안내소 → 망향의 동산 주차장
횡성 망향의 동산 지도 및 대중교통편
1. 횡성 망향의 동산 카카오맵 지도
2. 대중교통편 : 횡성 망향의 동산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횡성 망향의 동산 카카오맵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횡성 망향의 동산 여행기 및 사진
1. 망향의 동산 주차장
▲ 영월 장릉 및 블랙야크 2026 강원 오감트레일 챌린지 '왕과 함께 걷는 길 전나무숲' 인증을 마치고 망향의 동산 주차장에 도착해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 A코스를 걸었는데요. 오늘은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의 출발점인 망향의 동산만 소개합니다. 횡성호수길 5구간은 작년 가을에 다녀와서 이번에는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겠습니다.
▲ 망향의 동산 데크길
2. 소원펜스
▲ 횡성호수요정 소원펜스
횡성호수요정 5남매에게 건강, 부&행운, 합격, 행복, 그리고 사랑에 대한 소원을 빌어보세요. 횡성호수요정 5남매는 포동이(사랑), 구방이(행복), 화전이(합격), 부동이(부와 행복), 중금이(건강)입니다.
3. 피아노 의자, 하트 포토존, 사각정자
▲ 피아노와 악보가 있는 피아노의자
▲ 하트(LOVE YOU) 포토존 뒷면
▲ 하트(LOVE YOU) 포토존
▲ 사각정자
4. 중금리 삼층석탑
▲ 중금리 삼층석탑은 두 개가 나란히 있는데요. 북쪽에 있는 삼층석탑입니다.
▲ 남쪽의 중금리 삼층석탑(中金里 三層石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과 화성의 옛터 전시관
이 탑들의 원래 위치는 이 곳에서 서쪽으로 약 2.2km 떨어진 갑천면 중금리 탄둔지의 옛 절터였으나, 횡성댐 건설로 인해 탑이 물에 잠기게 되자 1998년 8월 이곳으로 옮겨왔으며, 삼층석탑 상륜부에는 불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러한 양식은 매우 드문 예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쌍탑은 원주시 치악산의 상원사에 있고, 팔부중상이 새겨져 있는 탑으로는 양양군 진전사 3층석탑(국보)과 선림원지 3층석탑(보물)이 있다. 신라 석탑 양식을 충실히 이어받은 석탑으로, 균형이 잘 잡힌 우수한 작품이다. 건립 시기는 팔부중상의 조각 수법, 기단부와 지붕돌 등의 형식으로 볼 때, 9세기말로 추정된다. 총 높이는 5m이다.
5. 희망의 나래 기념조형물
▲희망의 나래 기념조형물 뒷면
▲ 희망의 나래 기념조형물 옆면
▲ 망향의 동산 주차장 및 출입구
▲ 희망의 나래 기념조형물(제작(1997년 11월 30일) : 강원대학교 예술대학교 교소 장완영, 남용현)
이 기념조형물의 전체 형태는 새의 날개를 직선 조합으로 구성한 단순한 형태의 표현 기법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희망찬 내일을 표현하고 있다. 날개의 양면에는 고향의 정취를 담고 있는 나무, 소, 강아지, 새, 길, 허수아비 등을 조형적으로 표현하여 망향의 정을 그리고 있다.
6. 화성의 옛터 전시관
▲ 화성의 옛터 전시관을 들어서면 양쪽 벽면에 각종 상장, 우승 트로피, 수몰되기 전의 삶의 현장 사진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 관람 방향은 왼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화성의 옛터 전시관 관람시간은 하절기(4월~10월)는 9시부터 18시까지이고, 동절기는(11월~3월)은 9시에서 17시까지입니다. 휴관일은 1월 1일, 설날, 추석당일, 매주 월요일, 목요일입니다.
▲ 횡성의 유래 및 구석기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초기 철기시대의 유물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네요.
횡성(橫城)이라는 지명의 연원이 되는 「횡천(橫川)」이라는 지명은 본래 고구려의 명칭이라고 한다. 「횡천(橫川)」이라는 지명이 생기게 된 것은 횡성지역의 하천이 대부분의 다른 지역 물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데 반하여 이곳은 동, 서로 즉 가로로 빗겨 흐르기 때문에 '가로 횡(橫)'자를 써서 횡천(橫川)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고려사나 세종실록지리지에 보면 횡성의 별호를 화전(花田)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예전에 지금의 갑천면 화전리, 부동리 일대가 현(縣)의 중심지(官街)였다고 하는 설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대에는 '향교터', '옥담터', '화성들' 등의 지명이 남아있어 그와 같은 설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 떡매, 떡판과 견면기와 분틀(국수를 눌러 빼는 틀)
▲ 횡성댐 수몰지역(구방리, 화전리, 부동리, 중금리) 안내판과 그 아래에 토기, 백자 대접, 청자 종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담뱃대, 텔레비전, 전화기, 옷걸이, 인두, 촛대, 손다리미, 등잔, 숯다리미, 함통)
▲ 중금리·부동리 소개
▲ 맷돌
▲ 씨아, 솔, 북
▲ 물레, 됫박, 메주틀
▲ 물레, 됫박, 메주틀, 말통, 초병
▲ 원앙 한쌍과 소반 위의 목기와 대접 등
▲ 새끼틀
▲ 민속문화·풍습
▲ 횡성의 수몰지역을 큰 지도에 자세히 표기해 놓았습니다.
▲ 화전리 소개
▲ 탈곡기
▲ 작두, 그네(홀태), 3인삽
▲ 그네(홀태), 3인삽, 보습, 덧(쇠), 봉용꼬챙이, 꿩창, 먹통
▲ 대패, 그므개, 도리칼, 손자고, 손자귀
▲ 토화로
▲ 구방리·포동리 소개
▲ 낫, 외귀호미, 양귀호미, 가마니바늘, 망치(짚신틀), 짚신틀
▲ 홀치기, 짚삼태기, 짚동구리
▲ 짚삼태기, 짚동구리, 동구리
▲ 청자고두래돌, 자리틀, 쇠고두래돌
▲ 이남박
▲ 짤칵짤칵 찰가락 엿장수 가위소리, 삼색등의 이발소
▲ 향로, 이발기(바리캉), 엿가위
▲ 향로, 이발기(바리캉), 엿가위, 약짜는 것(짤순이)
▲ 이발소 삼색등
▲ 화성초등학교
▲ 가마니틀
▲ 횡성댐 망향제 상시 전시관
횡성의 망향제는 1999년 횡성댐 준공을 중금리, 부동리, 화전리, 구방1리, 포동리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게 되면서 이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고향에 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횡성댐 준공으로 5개 마을 258세대 938명이 정든 고향을 떠났다.
2000년초 횡성댐이 완공되어 담수를 시작하면서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 5개리 258세대는 영원히 물속에 잠기게 됐다. 고향이 물속에 잠기게 된 수몰민들은 고향을 떠나면서 고향을 대한 정을 잊지 않기 위해 구방리 옛 화성초등학교 옆 야산에 망향의 동산을 만들었다. 수몰민들의 애환이 깃든 가구와 수몰이 되기 전의 흔전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망향의 동산에는 기념비와 더불어 중금리 탄둔지에 있던 중금리 3층 석탑 2기와 화성정이 건립되어있다.
7. 화성정
▲ 화성정(花城亭)
8. 관광안내소
▲ 관광안내소와 코뚜레 게이트입니다. 횡성호수길 5구간 매표소 및 임시주차장은 왼쪽 방향으로 200m를 정도를 가야됩니다.
9. 망향의 동산 주차장
▲ 망향의 동산 주차장이고 오른쪽으로 상가가 있습니다.
▲ 음식점 및 카페로는 자연(가정식 백반), 호수길 더덕밥&한우, 호수길 카페&베이커리, 다빈 커피 등이 있습니다. 망향의 동산 주차장에서 횡성호수길 5구간 트레킹을 마치고 원주 스무산 바람의 언덕길을 걸으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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