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개심사 정보
개심사(開心寺)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 하는 왕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왕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 마저 느끼게 한다.
서산 개심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2. 여행 장소 : 서산아라메길 천년미소길 트레킹 + 서산 마애여래삼존상 + 보원사지 + 개심사 + 해미읍성
3. 소재지 : 서산 마애여래삼존상(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65-13), 보원사지 오층석탑(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119-1), 개심사(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해미읍성(충남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4. 여행 코스 : 개심사 입구 → 산신각 → 팔상전 → 명부전 → 경허당 → 대웅전 → 무량수각 → 심검당 → 안양루 → 범종각 → 연못 → 일주문 → 개심사주차장
5. 여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82km(44분, 11:13 ~ 11:57)
서산 개심사 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서산 개심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서산 개심사 카카오맵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서산 개심사 여행기 및 사진
1. 개심사 입구
▲ 서산 아라메길 천년미소길 트레킹 중에 개심사 입구(↓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3.9km, 전망대입구 0.3km ↑, 개심사 0.6km →)에서 오른쪽 개심사로 내려갑니다. 개심사 여행만 하실 분들은 개심사주차장에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개심사 입구에는 벤치쉼터와 서산 아라메길 안내도 및 서산 아라메길 천년미소길과 내포문화숲길 내포불교순례길 4코스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개심사 입구에서 서해랑길 리본을 따라 개심사로 내려갑니다.
▲ 천년미소길 이정표(개심사 0.1km ↑,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4.5km·전망대입구 0.9km ↘)
2. 개심사 산신각
▲ 등산로 왼쪽으로 산신각이 있습니다.
▲ 산신각(山神閣)
▲ 개심사 경내로 내려왔는데요. 가운데 건물은 경허당(鏡虛堂)이고 오른쪽 건물은 팔상전입니다. 팔상전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3. 개심사 팔상전
▲ 팔상전(八相殿)
▲ 경허당
▲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정면 방향은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 요사채 입구에 활짝핀 왕벚꽃
▲ 요사채와 왕벚꽃
4. 개심사 명부전, 경허당
▲ 개심사 명부전(冥府殿,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개심사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十王)을 모신 전각이다. 지장보살은 저승세계인 명부(冥府)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모두 구원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보살이고, 시왕은 저승세계에서 죽은 자의 죄를 심판하는 10명의 왕이다.
개심사 명부전은 인조 24년(1646)에 지어진 건물로, 안쪽에 기둥을 세우지 않아 공간이 넓어 보이는 특징이 있다. 이는 대웅전(보물)과 비슷한 양식이다.
불단 가운데에는 지방보살이 앉아 있고, 양옆에 무독귀왕과 도명존자가 서 있다. 무독귀왕은 사람들의 악한 마음을 없애 준다는 왕이다. 도명존자는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이승에 돌아와 자신이 본 바를 세상에 알린 왕으로 젊은 스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불단 양옆에는 시왕상과 시왕의 재판을 보조하는 판관상 및 실무관인 녹사의 상이 배치되어 있으며, 양쪽 끝에는 불교의 수호신인 인왕상이 서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이 서 있다.
▲ 개심사 명부전과 경허당 사이에 위치한 청벚꽃인데요.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나무 위쪽의 청벚꽃만 찍었습니다.
▲ 개심사 명부전 안내판과 수령이 약 150년 된 배롱나무 보호수
▲ 경허스님이 머물렀던 전각인 경허당(鏡虛堂)
▲ 청벚차방
5. 개심사 대웅전, 무량수각(종무소), 심검당
▲ 개심사 대웅보전(大雄寶殿, 보물 제143호)과 오층석탑
서산 개심사는 의자왕 14년(654년)에 백제의 승려 혜감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개심사 대웅전은 개심사의 중심 건물로 조선 시대에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시지만, 개심사 대웅전에는 아미타불(보물 제1619호)과 그 양옆에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함께 모셨다.
조선 성종 6년(1475년)에 불에 타 없어져 성종 15년(1484)에 새로 지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고쳐 지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개심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옆면 3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려고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부재를 공포라 하는데 이러한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것을 주심포라고 하고,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것을 다포라고 한다. 개심사 대웅전은 주심포계와 다포계가 절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개심사 무량수각(無量壽閣, 종무소)
▲ 개심사 심검당(尋劒堂,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개심사 심검당은 스님들이 생활하며 수행하는 건물로, '참선을 통해 문수보살이 들고 있는 지혜의 칼을 찾는 집'이라는 뜻이다. 개심사 심검당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개심사가 성종 6년(1475)에 화재로 없어진 것을 성종 15년(1484)에 중창하였다는 「성종실록」의 기록으로 보아 심검당도 이때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영조 7년(1731)에 고쳐 지었고, 1974년 전면 보수하였다. 원래의 건물은 심검담 현판이 걸려 있는 오른쪽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이었으나, 왼쪽에 지붕이 살짝 낮은 'ㄱ'자형 건물을 덧붙여서 규모를 늘렸다. 지붕의 앞부분은 겹처마, 뒷부분은 홑처마의 맞배지붕이며, 기단석 위애 자연석 초석을 놓고 그 위에 배흘림이 가미된 기둥을 세워 자연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건물에서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에는 시주자의 이름과 박시동(朴時同)이라는 목수 이름까지 있어 건축사적으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심검당 오른쪽의 개심사 설선당(說禪堂)
6. 개심사 안양루, 범종각
▲ 안양루(安養樓)
▲ 안양루(安養樓) 내부
▲ 범종각 주변에도 왕벚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 범종각(梵鐘閣)
▲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인증위치인 "개심사 안양루 앞"입니다. 상왕산 개심사(象王山 開心寺)라는 현판을 달았네요. 안양루 오른쪽으로 해탈문이 있습니다.
▲ 개심사 해우소
▲ 뒤돌아본 개심사 안양루와 범종각
7. 개심사 연못
▲ 개심사 연못
▲ 서산9경 스탬프투어(Stamp Tour) 제4경 개심사 스탬프
▲ 내포문화숲길 내포불교 순례길 4코스 이정표(↖ 개심사입구 0.59km, ↓ 개심사 0.07km)
▲ 천년미소길 이정표(↓ 전망대입구 1.5km·개심사 0.5km, 서산해미읍성 7.6km ↑)
▲ 뒤돌아본 세심동 개심사입구 표지석과 천년미소길 이정표
8. 개심사 일주문
▲ 개심사 일주문
▲ 뒤돌아본 개심사 일주문
9. 개심사주차장
▲ 개심사주차장(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9-3)인데요. 평일임에도 왕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개심사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개심사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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