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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순천 모후산 : 유마사주차장 ~ 유마사 ~ 용문재 ~ 정상 ~ 중봉 ~ 집게봉 ~ 유마사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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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순천 모후산 정보 모후산(母后山, Mohusan, 918m)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송광면 삼청리·화순군 동복면과 남면에 걸쳐진 산이다. 순천시와 화순군의 경계를 산줄기가 남류하면서 하아산·운월산을 거쳐 모후산으로 이어진다. 서쪽으로는 용문치, 동쪽으로는 남방재가 있어 산줄기가 십자모양으로 발달하고 그 사이로 하천이 흐른다. 산의 동쪽에서 발원한 삼청천 등이 보성강 본류와 함께 주암호를 형성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순천)에 “모후산(母后山)은 부유현(富有縣, 지금의 주암면)에 있다. 또 동복현(同福縣)편에도 보인다.”고 하여 그 이전부터 산의 이름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동일 문헌에 동복현의 진산(鎭山)으로도 수록되어 있다. 『승평지』에는 “대광사는 모후산에 있다.”고 수록되어 있어 사찰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해동지도』(전라도), 『호남지도』(순천) 등에서 산이 기재되어 있으며 특히 『대동여지도』(19첩4면)에는 동복현과 순천부 사이에 모후산이 묘사되어 있고 그 아래에 대광사가 표기되어 있다. 모후산 지명에 대해 공민왕이 이 산에서 난을 피하여 덕이 어머니와 같다고 이름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 산은 모구산, 무수산(無愁山)으로도 불리는데 송광사의 한 스님이 어머니의 소원을 풀어주려고 수도를 하다 말고 과장에 나가 장원급제를 하여 어머니의 근심[愁]을 없애[無] 주었기에 무수산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화순 모후산 유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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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유마사 정보 모후산(母后山, 918m)에 있는 천년고찰 유마사(維摩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 말사로 백제 무왕 때 창건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찰로 가는 길은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울창한 수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찰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전각은 6.25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탔지만 입구에 있는 유마사 해련부도(보물 제1116호)는 살아 남아 당당하게 유마사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