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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광 모악산, 불갑산 연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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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함평 불갑산 정보 불갑산은 원래 산이 낮고 산의 형상이 부드러워 ‘산들의 어머니’라는 뜻에서 ‘모악산’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백제 최초로 불교를 전파한 인도의 마리난타가 이 산에 불갑사를 세운 이래로 ‘불갑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불갑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산으로 특히 상사화가 필 때의 광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