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무위사 정보
무위사(無爲寺, Muwisa Temple)는 「무위사사적(無爲寺事跡」에 의하면, 무의사는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되고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고 한다. 무위사의 역사는 선각대사 형미스님(逈微)이 중창한 10세기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무위사는 고려 초에는 선종사찰로 유명하였으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수륙사(水陸社)로서 유명하였다.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수륙재(水陸齋)를 행하였던 사찰이었던 만큼, 중심 건물은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극락보전(국보13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극락보전으로, 우리나라 조선 시대 불교 건축물 중에서 초기 형태에 속한다. 눈여겨 볼 것은 맞배지붕과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진 극락보전의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건축미이다. 특히 극락보전 측면의 기둥과 보가 만나 이루는 공간 분할의 절제된 아름다움도 놓쳐서는 안 될 감상포인트다. 또한 단정하고 검소한 극락보전의 겉모습과 달리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묘사한 화려한 건물 내부는 물론, 조선 초기 불교 미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불상과 불화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강진 무위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2. 여행 장소 : 도갑사 + 월출산 + 무위사
3. 소재지 : 도갑사(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로 306), 월출산(전남 영암군 영암읍·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4. 여행 코스 : 무위사주차장 → 일주문 → 사천왕문 → 보제루 → 무위사 극락보전(수리중) → 종무소 → 명부전 → 대적광전 → 나한전 → 산신각, 미륵전 → 선각대사탑비 → 성보박물관, 범종각 → 무위사 삼층석탑 → 보제루, 사천왕문, 일주문 → 무위사주차장
5. 여행 거리 및 소요시간 : 0.63km(15분, 16:53 ~17:08)
강진 무위사 가람배치도, 카카오맵 및 대중교통편
1.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강진 무위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강진 무위사 카카오맵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강진 무위사 여행기 및 사진
1. 무위사주차장
▲ 월출산 산행 및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 인증을 마치고 무위사주차장(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2-4)에 도착합니다.
▲ 일주문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강진군 관광 안내도, 공원문화유사지구 안내판, 무위사 종합 안내도, 무위사 설명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 일주문
▲ 월출산 무위사 일주문
▲ 보응료(保應寮)란 현판을 단 무위다원(찻집)
3. 사천왕문
▲ 사천왕문(四天王門)
▲ 무위사 극락보전 부재 보존실
4. 보제루
▲ 보제루(普濟樓)
5. 무위사 극락보전
▲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인증위치인 "무위사 극락보전(無爲寺 極樂寶殿) 앞(국보 13호, 1430년 건립)"인데요. 현재는 보수 정비 중으로 극락보전 뒤편에 있는 대적광전이 임시 인증지입니다.
아미타여래삼존벽화(국보 313호), 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1312호), 백의관음도(보물 1314호), 내벽사면벽화(보물 1315호) 등 불화가 모셔져 있다. 극락보전은 무위사의 대표 건물이면서, 조선 시대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된 건축물이다.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관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맞배지붕과 주심포 양식으로 된 극락보전 외부 모습은 소박한 듯 단아하지만, 대신 내부를 불화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불교의 극락세계를 표현하였다.
6. 종무소, 명부전
▲ 무위사 소원성취나무(팽나무)와 종무소
▲ 큰법당 가는 길의 요사채(외부인 출입금지)
▲ 아미타여래삼존좌상 보존실
▲ 명부전(冥府殿)
7. 대적광전
▲ 무위사 자연관찰로 입구에 월출산 국립공원 소개 안내판과 총 길이 1.0km의 무위사 자연관찰로 안내판이 있네요.
▲ 나한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8. 나한전, 산신각, 미륵전, 선각대사탑비, 성보박물관, 범종각, 무위사 삼층석탑
▲ 나한전, 성보박물관
▲ 다리를 건너면 천불전(千佛殿) 방향인데 공사중이네요. 직접 가보진 않았습니다.
▲ 나한전(羅漢殿)
▲ 16 아라한과 부처님을 모신 나한전(羅漢殿) 내부
▲ 월출산산신각(山神閣)과 미륵전(彌勒殿)
▲ 범종각(梵鐘閣)과 성보박물관(聖寶博物館)
▲ 왼쪽으로부터 나한전, 선각대사탑비(보물 507호, 높이 250cm), 월출산산신각, 미륵전
형미스님(迥微, 864~917)은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명승으로, 무위사에서 주지로 8년간 머무르며 무위사 중창을 주도하였다.
선각대사탑비(先覺大師塔碑)는 거북 받침돌과 몸돌, 머릿돌을 모두 갖춘 완전한 모습이다. 거북 받침돌과 운용문(雲龍文)이 있는 머릿돌에 표현된 조각 수법은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이다. 몸돌 앞면에는 형미스님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최언위(崔彦撝)가 비문을 짓고 유훈율(柳勳律)이 글씨를 썼다
▲ 성보박물관(聖寶博物館)
▲ 범종각(梵鐘閣)
▲ 무위사 삼층석탑(無爲寺 三層石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76호, 높이 396cm)
2층 기단 위에 탑신부와 상륜부 등을 잘 갖춘 삼층석탑이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 1석씩 구성되었으며, 몸돌에는 양면에 모서리기둥(우주, 隅柱)이 모각(模刻)되었다. 2~3층 몸돌 높이를 급격하게 줄여 탑의 체감률이 높다. 삼층석탑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전형적인 통일신라의 양식을 띠고 있으며, 보존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탑의 조성 연대는 선각대사탑비(보물 제507호, 946년)와 비슷한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
9. 보제루, 사천왕문, 일주문
▲ 보제루
▲ 사천왕문
▲ 일주문
10. 무위사주차장
▲ 무위사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무위사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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