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정보
향일암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5월 1일 일요일
2. 산행 및 여행 장소 : 봉황산, 금오산 + 향일암
3. 소재지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60(향일암)
4. 사찰 관람 코스 : 향일암의 금오산 등산로 입구 → 해탈문 갈림길 → 책육당(요사채) → 삼성각 → 종무소(기도접수처), 불교용품점 → 대웅보전 → 종각 → 해수관음전(해수관세음보살상, 사랑나무, 원효스님 좌선대 전망) → 원효스님 좌선대 → 대웅보전 → 약수터 → 천수관음전 → 대웅보전 → 반야굴 → 해탈문 갈림길 → 향일암 찻집 → 등용문 → 일주문 → 향일암매표소 → 향일암임포주차장(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64)
향일암 전각 배치도 및 대중교통편
1. 향일암 전각배치도
2. 대중교통편 : 향일암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향일암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향일암 여행기 및 사진
1. 향일암의 금오산 등산로 입구
▲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봉황산과 금오산 산행 하산길에 관음기도도량으로 유명한 향일암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2016년 7월 27일에 처음 이곳 향일암을 다녀왔으니 약 9년 만에 다시 찾아왔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향일암의 금오산 등산로 입구(↓ 금오봉 1.7km ·능선삼거리 0.8km·전망좋은곳 0.4km, 향일암 →)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2. 해탈문 갈림길
▲해탈문 갈림길(↖ 해탈문·전망대·계단길, ↓ 내려가는 길·매표소, 대웅전·삼성각·종무소 ↑)입니다. 내려갈 때는 왼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참고로 향일암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이곳 해탈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 해탈문을 거쳐 향일암 경내 관람을 하시고 반야굴 방향으로 내려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뒤돌아본 해우소(근심 푸는 곳, 화장실)
▲ 왼쪽으로 보이는 굴이 반야굴입니다. 이 갈림길에서 오른쪽은 삼성각 방향인데요. 삼성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내려올 때는 반야굴로 내려옵니다.
3. 책육당(요사채)
▲ 책육당(요사채, 출입금지)
4. 삼성각
▲ 삼성각 앞의 산신각불사시주록
▲ 뒤돌아본 책육당(요사채)
▲ 칠성, 산신, 독성 세 분을 모신 전각인 삼성각(三聖閣)
▲ 삼성각에서 내려다본 종무소(左)와 대웅보전(右)
5. 종무소, 불교용품점
▲ 향일암 대웅보전 전에 왼쪽으로 종무소(기도접수처), 오른쪽으로 불교용품점이 있습니다.
6. 대웅보전
▲ 원효대사께서 창건하실 때 원통암이라 칭했던 향일암의 대웅보전
7. 종각
▲ 향일암 종각
▲ 해탈문을 통해 향일암 종무소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입니다.
▲ 향일암 대웅보전(← 천수관음전·공양실, ↙ 약수터, 해수관음전 ↗)에서 해수관음전으로 올라갑니다.
▲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내려올 때는 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대웅보전 뒤쪽인데 위험하니 올라가면 안 된다고 하네요.
▲ 해수관음전으로 올라가는 석굴 입구입니다.
▲ 해수관음전으로 올라가는 중에 만나는 석굴
8. 해수관음전
▲ 앞으로 보이는 전각이 해수관음전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참고로 내려갈 때는 왼쪽 석등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해수관음전
▲ 해수관음전 법당 내부
▲ 해수관세음보살상(海水觀音普薩)
▲ 해수관세음보살상 오른쪽으로는 사랑나무(愛情樹蓮)가 있습니다.
▲ 해수관세음보살상이 있는 난간에서 내려다본 원효스님 좌선대입니다. 이 사진은 2016년에 찍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 해수관음전 난간의 소원지들
9. 원효스님 좌선대
▲ 원효스님 좌선대
▲ 비밀의 길(secret road, 2020.5 준공)
▲ 오른쪽으로 올라갔다가 왼쪽 방향에서 내려왔습니다.
10. 대웅보전
▲ 향일암 대웅보전(& 종각)에서 천수관음전으로 이동합니다.
11. 약수터
▲ 향일암 약수터
12. 천수관음전
▲ 향일암 천수관음전
▲ 부처님과 복전함
▲ 천수관음전
▲ 돌아오는 길에 찍은 수령 약 500년의 팽나무
▲ 삼성각으로 오르는 계단 앞에서 반야굴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13. 반야굴
▲ 반야굴
▲ 반야굴의 경전바위
▲ 멀리보이는 향일암임포주차장
14. 해탈문 갈림길
▲ 오른쪽 해탈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15. 향일암 찻집
▲ 향일암 찻집입니다. 복숭아 아이스티, 오미자 차 등을 파네요. 향일암 찻집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해탈문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올라가 보진 않았는데요. 제가 2016년도에 다녀온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16. 해탈문
▲ 해탈문 입구
▲ 해탈문
▲ 양쪽의 거대한 바위 사이의 좁은 틈으로 한 사람 정도만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너비인 해탈문입니다.
▲ 향일암을 처음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해탈문을 거쳐 대웅전 방향으로 올라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향일암 찻집 옆에 세워진 금오산 향일암 조감도인데요. 대웅전 위쪽으로 경전바위도 표기되어 있네요.
▲ 향일암 전망대인데, 오늘은 비도 오고 주변이 흐려서 조망이 없네요.
▲ 향일암 일주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17. 등용문
▲ 등용문(登龍門)
▲ 뒤돌아본 등용문
▲ 얼굴에 미소, 마음에 자비
18. 일주문
▲ 향일암 일주문
▲ 뒤돌아본 향일암 일주문
▲ 뒤돌아본 향일암 일주문으로 올라가는 계단
19. 향일암매표소
▲ 향일암매표소입니다. 현재는 사찰입장료가 무료입니다.
20. 향일암임포주차장
▲ 오늘은 봉황산, 금오산 산행 하산길에 다녀온 금오산 향일암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금오산 향일암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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