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도동서원 정보
도동서원(道東書院)은 조선 시대 유학자인 한훤당 김굉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세운 서원이다. 이 서원은 소수서원 · 병산서원 · 도산서원 · 옥산서원과 함께 우리나라 5대 서원 중 하나이며,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보존된 47개 서원 가운대 하나이다.
이 서원은 선조 1년에 쌍계서원이란 이름으로 현풍 비술산 기슭에 세워졌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다. 그 뒤 선조 37년베 보로동서원이란 이름으로 지금 이 자리로 옮겨 다시 세웠으며, 광해군 2년에 '도동' 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서원의 정문인 수월루 아래 외삼문과 환주문을 지나면 강당인 중정당과 유생들이 기거하던 동재와 서재가 있다. 중정당 오른쪽 건물은 서원 관리인이 살았던 전사청이고, 왼쪽 뒤편의 건물은 목판과 유물을 보관하던 장판각이다. 중정당 뒤편에 있는 돌계단을 오르면 사당으로 들어가는 내삼문과 사당이 있으며, 내삼문 오른쪽에는 제기를 보관하는 증반소가 있다.
도동서원은 수월루에서 높은 곳을 따라 환주문 · 중정당 · 사당을 일직선상에 두어 앞에는 학문을 연구하는 강학 영역, 뒤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당을 배치한 '전학후묘' 구조이다. 또한 흙과 기와로 쌓아 만든 담장을 둘러서 검소하고 단아하면서도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한국 서원 건축의 전형을 보여준다
대구 달성 도동서원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6년 4월 7일 화요일
2. 여행 장소 : 유가사 + 비슬산 + 도동서원
3. 소재지 : 유가사(대구 달성군 유가읍 유가사길 161), 비슬산(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유가읍·옥포읍, 경상북도 청도군·각북면), 도동서원(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로 1)
4. 여행 코스 : 도동서원주차장 →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 사적비, 신도비각, 은행나무, 국역신도비 → 수월루 → 환주문 → 중정당(강당) → 서재(거의재) → 동재(거인재) → 장판각 → 내삼문 → 사당 → 증반소 → 중문 → 전사청 → 곳간채, 문간채 → 유물전시관, 500주기 추모비 → 안내판 → 도동서원주차장
5. 여행 거리 및 소요시간 : 0.5km(14분, 16:20 ~16:34)
대구 달성 도동서원 안내도 및 대중교통편
1. 대두 달성 도동서원 안내도
2. 대중교통편 : 대구 달성 도동서원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대구 달성 도동서원 카카오맵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대구 달성 도동서원 여행기 및 사진
1. 도동서원주차장
▲ 도동서원주차장(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14)에서 블랙야크 역사문하대장정에 선정된 도동서원을 둘러봅니다.
2.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3. 사적비, 신도비각, 은행나무, 국역신도비
▲ 사적비와 신도비각
▲ 은행나무(수령 400년의 보호수)
▲ 국역신도비
4. 수월루
▲ 수월루(水月樓)
수월루는 도동서원의 정문격인 외삼문과 일종의 여유 공간인 누각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유생들의 휴식처나 교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누각에 올라서면 동북쪽에서 흘러오는 낙동강과 고령 개진면 일대의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5. 환주문, 중정당(강당), 서재(거의재), 동재(거인재), 장판각
▲ 환주문(喚主門)
▲ 블랙야크 역사문화대장정 인증지인 "도동서원 중정당 앞"입니다.
도동서원의 강당인 중정당(中正堂)은 강학 공간으로 높은 기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정면 5칸, 측면 2칸의 주심포 기둥에 맞배지붕으로 된 건물이다. 좌·우 앞퇴가 있는 한칸씩은 온돌방이고 가운데 3칸은 앞면을 개방한 대청이다. 강당의 기단은 지대석과 면석, 그리고 갑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단의 갑석 바로 아랫단 면석 사이에는 여의주와 물고기를 물고 있는 용머리 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다람쥐 모양의 길함을 나타내는 동물상과 상서로운 꽃문양이 좌우 면석에 조각되어 있다. 이 기단은 높이가 무려 150cm에 이르며 강단의 위용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
* 주심포 : 기둥머리 바로 위에 얹은 공포
* 공포 :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 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쪽
▲ 서재(거의재, 居義齋)
▲ 서재(거의재, 居義齋)와 화장실
▲ 장판각(藏板閣)
▲ 중정당 뒤편에서 바라본 거인재(居仁齋), 수월루, 환주문, 거의재
6. 내삼문, 사당, 증반소
▲ 내삼문
▲ 사당(祠堂)
사당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위패와 한강 정구 선생의 위패를 모신 제향공간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기둥에 맞배지붕으로 된 건물로 정면 3칸에는 칸마다 밖여닫이 널물은 달았고 내부는 통칸으로 틔웠다. 정구 선생은 서원 건립 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유품 정리할 때의 공헌을 인정해서 1678년 추가 배향 하였다. 향사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지내고 있다.
▲ 증반소(蒸飯所)
증반소는 제기를 보관하고 제물을 준비하는 곳이므로 보통 사당 안에 있는데, 이 서원의 증반소는 내삼문의 오른쪽에 두고 별도로 담장을 둘렀다.
7. 중문, 전사청, 곳간채, 문간채
▲ 서원 관리인이 살았던 전사청(典祀廳)
▲ 곳간채, 문간채, 거인재
8. 유물전시관, 500주기 추모비, 안내판
▲ 유물전시관(遺物展示館)
▲ 500주기 추모비(文敬公寒暄堂金先生 五百周忌追慕碑)
▲ 안내판(달성 도동서원 종합안내, 달성 도동서원 설명,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추진경과, 달성 도동서원 구역 안내 등)
9. 도동서원주차장
▲ 대구 비슬산 산행 및 도동서원 관람을 도동서원 주차장에서 마무리하고 서울로 상경합니다. 도동서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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