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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 반하도, 우도와 욕지도

통영 연화도, 반하도, 우도와 욕지도 정보

통영-연화도-반하도-우도-욕지도

연화도는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이다. 욕지도 동쪽에 있으며 통영항, 삼덕항에서 섬까지 뱃길이 있다. 연화열도의 주도이며, 섬 서쪽 연화봉(215m) 산지가 통영의 팔경 중 하나인 동쪽 끝 용머리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급격한 경사의 해식애가 분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고성)에는 연화도(蓮華島)로 적고, “둘레가 53리이다. 욕지도와 함께 두 섬은 왜놈의 고깃배가 보통 때 왕래하는 곳이다.”라고 하였다. 『여지도서』(고성)에 는 연화도(蓮花島)로 적고 있다. 지명은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떠 있는 한송이의 연꽃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연화도사(蓮花道士)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해동지도』, 『대동여지도』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욕지도 동쪽에 연화도를 표시하였는데, 『1872년 지방지도』(고성)에는 연화도가 욕지도 서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표시하였다.

반하도는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 시 우도 쪽 여물목이 드러나 건너갈 수 있다.

우도(牛島)는 미륵산에서 보이는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 보인다 하여 소섬이라 하여 소섬의 한자명이다. 또 다른 유래로 개척 당시 마을 이름을 소(疏)섬이라 불렀다. 섬 전체 해안선 여기저기 구멍 난 곳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섬 북쪽에는 구멍 섬이라는 딸린 섬이 있고 남쪽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산의 가장자리와 바다가 막 뚫린 용강정이란 곳이 있어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섬 밖에서 보면 섬 전체를 소나무가 덮고 있어 외지인들은 솔섬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우도는 통영항으로부터 뱃길로 정남방 26km, 욕지항으로부터 정동으로 8km 해상의 연화열도에 속해 있으며, 0.6㎢ 크기의 조그마한 섬이다. 정남향으로 등줄기가 오곰하여 섬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을에 들어서면 제법 큰 취락이 형성되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비교적 따뜻한 기후로서 면적이 작고, 논은 없으나 반농·어업의 입지조건으로 어느 지역보다 포근하고 비옥하다.

욕지도는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에 있는 섬이다. 면내의 섬 중에서 가장 크고 면 소재지가 있어 중심 역할을 한다. 통영항과 삼덕항 등과 뱃길이 연결되어 있다. 동쪽으로 연화도, 북쪽으로 노대도와 두미도가 인접해 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천황봉(392m)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 급경사를 이루면서 해안에 몰입하여 곳곳에 험준한 벼랑을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굴곡이 심하고 섬 북동쪽 해안 가운데 깊숙한 만이 발달하고 있어 욕지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항리와 서산리 2개 법정리가 있다. 신석기시대의 패총에서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어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의 정착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섬으로 금송(禁松) 지역이었고, 명례궁(明禮宮)에 직속되기도 하였다. 1887년(고종 24) 구진별장 김문언이 명례궁에 상소하여 개척을 허가받아 유민이 가능해졌다. 남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 1970년 때까지 파시(波市)가 열렸으며 욕지항은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욕질도(褥秩島)로 기록하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욕지도(欲知島), 『조선지도』 에는 욕지(欲智)로 적고 있다. 조선 초기 고성현령이 고성현 서쪽 관음점사(觀音岾祠)에서 매년 봄과 가을마다 욕지도를 비롯한 여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이를 망제(望祭), 망질(望秩)이라고 하였고 이에 욕질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욕지항 가운데 거북처럼 생긴 섬이 못에서 목욕하는 형상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화엄경』의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도 전한다. 『여지도서』(고성)에는 “욕지도는 둘레가 65리이다. 관아의 남쪽에 있으며 수로로 130리이다. 옛 성터가 남아 있으며 부서진 기와 조각에 호주(湖州)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라고 수록하였다. 호주판관과 설운장군의 전설이 있다. 1900년(광무 4) 진남군이 설치될 때 원삼면에 속하였고, 1914년에는 사량면과 합쳐 원량면이 되면서 이에 속하였다. 1955년 원량면은 사량면과 욕지도의 지명을 딴 욕지면으로 분면되었다.

바다에 핀 연꽃섬, 연화도와 반하도, 우도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정보

연화도-반하도-우도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이다. 욕지도 동쪽에 있으며 통영항, 삼덕항에서 섬까지 뱃길이 있다. 연화열도의 주도이며, 섬 서쪽 연화봉(215m) 산지가 통영의 팔경 중 하나인 동쪽 끝 용머리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급격한 경사의 해식애가 분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고성)에는 연화도(蓮華島)로 적고, “둘레가 53리이다. 욕지도와 함께 두 섬은 왜놈의 고깃배가 보통 때 왕래하는 곳이다.”라고 하였다. 『여지도서』(고성)에 는 연화도(蓮花島)로 적고 있다. 지명은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떠 있는 한송이의 연꽃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연화도사(蓮花道士)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해동지도』, 『대동여지도』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욕지도 동쪽에 연화도를 표시하였는데, 『1872년지방지도』(고성)에는 연화도가 욕지도 서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표시하였다.

반하도는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 시 우도 쪽 여물목이 드러나 건너갈 수 있다.

우도(牛島)는 미륵산에서 보이는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 보인다 하여 소섬이라 하여 소섬의 한자명이다. 또 다른 유래로 개척 당시 마을 이름을 소(疏)섬이라 불렀다. 섬 전체 해안선 여기저기 구멍 난 곳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섬 북쪽에는 구멍 섬이라는 딸린 섬이 있고 남쪽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산의 가장자리와 바다가 막 뚫린 용강정이란 곳이 있어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섬 밖에서 보면 섬 전체를 소나무가 덮고 있어 외지인들은 솔섬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우도는 통영항으로부터 뱃길로 정남방 26km, 욕지항으로부터 정동으로 8km 해상의 연화열도에 속해 있으며, 0.6㎢ 크기의 조그마한 섬이다. 정남향으로 등줄기가 오곰하여 섬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을에 들어서면 제법 큰 취락이 형성되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비교적 따뜻한 기후로서 면적이 작고, 논은 없으나 반농·어업의 입지조건으로 어느 지역보다 포근하고 비옥하다.

연화도인의 전설을 간직한 연화도 연화사

연화도 연화사 정보

연화도-연화사

연화도의 연화봉 아래에 위치한 연화사는 대지면적 1300여 평 건평 120평의 사찰로 대웅전, 미륵불, 3각 9층석탑, 요사채 2동, 진신사리비, 연화사 창건비 등이 있다.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 스님이 도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절집 ‘연화사’를 창건하였다. 400여 년 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이 이곳에서 수행하였다고 한다. 연화대사와 사명대사의 수도성지로 알려진 연화사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불교성지로서 향후 불교성지의 석가탄생 테마관광 순례지로 계발할 계획이다. 연화도는 연화사와 바다를 바라보고 서있는 보덕암이 있어 불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연화도 불교역사는 500여년전 연산군(1496~1506)의 억불정책으로 연화도로 피신하여 은신한 연화도사가 제자들과 연화봉 밑에 토굴을 짓고서 전래석(둥근돌)을 부처님 대신으로 모셔놓고서 예불을 드리며 수행을 하셨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연화도 연화사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2. 산행 및 여행 장소 : 연화도 + 보덕암 + 연화사 + 반하도 + 우도 + 욕지도

3.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십리골길 110(욕지면 연화리 90-2)

4. 사찰 관람 코스 : 연화봉 아미타대불전 → 연화도인 토굴 → 섬나들이 민박집 → 연화사 안심료, 대웅전, 해행료 → 천왕문(범종루) → 일주문

연화도 연화사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연화도 연화사 다음지도

연화도-연화사-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연화도 연화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연화사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연화도 연화사 여행기 및 사진

1. 연화봉 아미타대불전

연화봉-아미타-대불전

▲ 연화사로 내려오기 전에 돌아본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입니다.

2. 연화도인 토굴

연화도인-토굴

▲ 연화봉에서 내려오는 왼쪽 방향에 있는 연화도인 토굴입니다.

연화도인-토굴-내부모습

▲ 연화도인 토굴 내부의 모습입니다.

3. 섬나들이 민박집

연화사

▲ 블랙야크 섬&산 100에 선정된 연화도 섬산행길에 연화도 보덕암,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 연화도인 사명대사 토굴을 차례대로 둘러본 후 연화사로 내려왔는데요. 보덕암에 이어 오늘은 연화도 연화사를 소개합니다.

섬나들이-민박집

▲ 연화사 바로 옆의 섬나들이 민박집

연화사-경내로

▲ 왼쪽의 연화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4. 연화사 안심료, 대웅전, 해행료 

▲ 연화사 경내 모습인데요. 오른쪽에 천왕문 그리고 왼쪽으로 쭉 올라가면 대웅전이 있습니다.

안심료-대웅전-해행료

▲ 경내 중앙에 대웅전(大雄殿)이 있고 왼쪽에 안심료( 安心寮), 오른쪽에 해행료(解行寮)라는 전각이 있습니다.

안심료

▲ 안심료(安心寮)

해행료

▲ 해행료(解行寮)

5. 천왕문(범종루) 

천왕문-범종루

▲ 1층의 천왕문(天王門)과 2층의 낙가산 연화사란 현판을 단 범종루인데요. 2층의 범종루는 경내 쪽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천왕문-범종루

▲ 천왕문(天王門)과 범종루(梵鐘樓)

6. 일주문 

연화사-일주문

▲ 연화사 일주문(一柱門)

연화장세계문

▲ '연화장세계문(蓮華藏世界門)'이란 편액이 달린 연화사 일주문인데요. 일주문 전에는 연화사 0.2km, 보덕암 1.0km의 이정표와 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 연화사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늘은 블랙야크 섬&산 100 산행길에 들린 보덕암에 이어 연화봉의 아미타 대불전, 연하도인 토굴, 연화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화도 연화사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해안 풍광이 일품인 연화도 보덕암

연화도 보덕암 정보

연화도-보덕암

보덕암(菩德庵)은 연화도의 대표적인 사찰인 연화사와 더불어 관음성지로 유명한 사찰인데요. 가파른 절벽 경사면에 지어져서 바다 쪽에서 보면 5층이지만 섬 안에서 보면 맨 위층의 법당이 단층 건물로 보입니다. 보덕암 주위의 5층 석탑과 해수관음상으로 내려가는 동백꽃 터널이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연화도 보덕암 여행 일자 및 여행코스

1. 여행 일자 :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2. 산행 및 여행 장소 : 연화도 + 보덕암 + 연화사 + 반하도 + 우도 + 욕지도

3. 소재지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십리골길 315(욕지면 연화리 44)

4. 사찰 관람 코스 : 5층 석탑 → 보덕암 입구 사거리 → 보덕암 → 해수관음상 → 보덕암 입구 사거리

연화도 보덕암 다음지도 및 대중교통편

1. 연화도 보덕암 다음지도

보덕암-다음지도
카카오맵

2. 대중교통편 : 연화도 보덕암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보덕암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연화도 보덕암 여행기 및 사진

1. 보덕암 5층 석탑

5층석탑-갈림길

▲ 오늘은 블랙야크 섬&산 100에 선정된 연화도, 욕지도 섬산행길에 둘러본 연화도 보덕암을 소개해드립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5층 석탑이 있습니다.

보덕암-5층-석탑

▲ 보덕암 5층 석탑

2. 보덕암 입구 사거리

▲ 보덕암 입구 사거리에서 정면방향이 관음성지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연화도 연화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인데요. 이 보덕암 입구에서 화장실이 급하신 분은 보덕암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해우소가 있습니다.

보덕암으로-내려가는-길

▲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

연화도-용머리

▲ 보덕암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연화도 용머리입니다. 용이 해양을 향해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3. 보덕암

보덕암

▲ 보덕암

보덕암의=기도접수처

▲ 보덕암의 기도접수처

보덕암

▲ 보덕암

관광객-출입금지-팻말

▲ 보덕암의 관광객 출입금지 팻말입니다. 여기서 사진 몇 장만 찍고 해수관음상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보덕암

▲ 보덕암의 모습인데요. 카메라를 16:9로 찍었더니 위아래가 잘리네요. 그래서 4:3으로 바꾸고 다시 찍었습니다.

보덕암-전경

▲ 보덕암의 전경

보덕암에서-바라본-연화도-용머리

▲ 보덕암에서 바라본 연화도 용머리인데 역광이라 사진이 밝고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네요. 그래도 직접 바라보면 용머리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해수관음상으로

▲ 보덕암에서 해수관음상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거리는 60m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동백꽃

▲ 보덕암으로 내려가는 길 양쪽으로 화사한 동백꽃을 심어놓았습니다.

4. 보덕암 해수관음상

보덕암의-해수관음상

▲ 보덕암의 해수관음상

보덕암-해수관음상

▲ 정면으로 바라본 보덕암의 해수관음상

보덕암

▲ 해수관음상에서 바라본 보덕암

동백꽃-터널

▲ 보덕암 해수관음상에서 보덕암으로 나가는 길에서 찍은 동백꽃인데 화려하게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은 연화도의 보덕암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곳 남해 통영에서는 벌써 봄기운이 밀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화도 보덕암에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