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블랙야크 섬산100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블랙야크 섬산100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달이 지는 섬, 영광 하낙월도 · 상낙월도

영광 하낙월도, 상낙월도 정보

하낙월도-외양마지

낙월도는 "달이 지는 섬" 또는 섬 모양이 초승달을 닮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된 낙월도는 위쪽의 상낙월도와 아래쪽의 하낙월도가 연도교로 연결되어 마치 하나의 섬처럼 여겨진다. 상낙월도의 큰갓말골 해수욕장과 하낙월도의 장벌해수욕장이 잘 알려져 있으며, 북서쪽 해변은 자연이 만든 조각공원이라 할 정도로 신비로운 형상을 가진 해식동굴과 기암괴석으로 가득 차 있다. 한 때는 전국 젓새우 생산량의 70%를 차지했을 정도로 새우의 고장이라 일컬어져 왔으며, 그 밖에 꽃게, 민어, 대맛조개 등이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수석의 3요소를 완벽히 갖추었다는 낙월도 묵석도 많은 수석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은 영광 송이도

영광 송이도 정보

영광-송이도

영광 9경 중의 하나이자 낙월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섬의 총면적은 3.68㎢, 해안선 길이는 11km이고, 염산 향화도항에서 매일 2회 운항하는 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입니다. 마을 앞에 위치한 조약돌(몽돌) 해수욕장은 오랜 세월 동안 파도가 만들어낸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모양의 조약돌이 약 1km 정도 이어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그 외에 맛등, 큰내끼의 코끼리 바위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통영 연화도, 반하도, 우도와 욕지도

통영 연화도, 반하도, 우도와 욕지도 정보

통영-연화도-반하도-우도-욕지도

연화도는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이다. 욕지도 동쪽에 있으며 통영항, 삼덕항에서 섬까지 뱃길이 있다. 연화열도의 주도이며, 섬 서쪽 연화봉(215m) 산지가 통영의 팔경 중 하나인 동쪽 끝 용머리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급격한 경사의 해식애가 분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고성)에는 연화도(蓮華島)로 적고, “둘레가 53리이다. 욕지도와 함께 두 섬은 왜놈의 고깃배가 보통 때 왕래하는 곳이다.”라고 하였다. 『여지도서』(고성)에 는 연화도(蓮花島)로 적고 있다. 지명은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떠 있는 한송이의 연꽃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연화도사(蓮花道士)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해동지도』, 『대동여지도』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욕지도 동쪽에 연화도를 표시하였는데, 『1872년 지방지도』(고성)에는 연화도가 욕지도 서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표시하였다.

반하도는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 시 우도 쪽 여물목이 드러나 건너갈 수 있다.

우도(牛島)는 미륵산에서 보이는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 보인다 하여 소섬이라 하여 소섬의 한자명이다. 또 다른 유래로 개척 당시 마을 이름을 소(疏)섬이라 불렀다. 섬 전체 해안선 여기저기 구멍 난 곳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섬 북쪽에는 구멍 섬이라는 딸린 섬이 있고 남쪽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산의 가장자리와 바다가 막 뚫린 용강정이란 곳이 있어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섬 밖에서 보면 섬 전체를 소나무가 덮고 있어 외지인들은 솔섬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우도는 통영항으로부터 뱃길로 정남방 26km, 욕지항으로부터 정동으로 8km 해상의 연화열도에 속해 있으며, 0.6㎢ 크기의 조그마한 섬이다. 정남향으로 등줄기가 오곰하여 섬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을에 들어서면 제법 큰 취락이 형성되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비교적 따뜻한 기후로서 면적이 작고, 논은 없으나 반농·어업의 입지조건으로 어느 지역보다 포근하고 비옥하다.

욕지도는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에 있는 섬이다. 면내의 섬 중에서 가장 크고 면 소재지가 있어 중심 역할을 한다. 통영항과 삼덕항 등과 뱃길이 연결되어 있다. 동쪽으로 연화도, 북쪽으로 노대도와 두미도가 인접해 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천황봉(392m)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 급경사를 이루면서 해안에 몰입하여 곳곳에 험준한 벼랑을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굴곡이 심하고 섬 북동쪽 해안 가운데 깊숙한 만이 발달하고 있어 욕지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항리와 서산리 2개 법정리가 있다. 신석기시대의 패총에서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어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의 정착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섬으로 금송(禁松) 지역이었고, 명례궁(明禮宮)에 직속되기도 하였다. 1887년(고종 24) 구진별장 김문언이 명례궁에 상소하여 개척을 허가받아 유민이 가능해졌다. 남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 1970년 때까지 파시(波市)가 열렸으며 욕지항은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욕질도(褥秩島)로 기록하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욕지도(欲知島), 『조선지도』 에는 욕지(欲智)로 적고 있다. 조선 초기 고성현령이 고성현 서쪽 관음점사(觀音岾祠)에서 매년 봄과 가을마다 욕지도를 비롯한 여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이를 망제(望祭), 망질(望秩)이라고 하였고 이에 욕질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욕지항 가운데 거북처럼 생긴 섬이 못에서 목욕하는 형상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화엄경』의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도 전한다. 『여지도서』(고성)에는 “욕지도는 둘레가 65리이다. 관아의 남쪽에 있으며 수로로 130리이다. 옛 성터가 남아 있으며 부서진 기와 조각에 호주(湖州)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라고 수록하였다. 호주판관과 설운장군의 전설이 있다. 1900년(광무 4) 진남군이 설치될 때 원삼면에 속하였고, 1914년에는 사량면과 합쳐 원량면이 되면서 이에 속하였다. 1955년 원량면은 사량면과 욕지도의 지명을 딴 욕지면으로 분면되었다.

통영 욕지도

통영 욕지도 정보

욕지도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에 있는 섬이다. 면내의 섬 중에서 가장 크고 면 소재지가 있어 중심 역할을 한다. 통영항과 삼덕항 등과 뱃길이 연결되어 있다. 동쪽으로 연화도, 북쪽으로 노대도와 두미도가 인접해 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천황봉(392m)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 급경사를 이루면서 해안에 몰입하여 곳곳에 험준한 벼랑을 이루고 있다. 해안선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굴곡이 심하고 섬 북동쪽 해안 가운데 깊숙한 만이 발달하고 있어 욕지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항리와 서산리 2개 법정리가 있다. 신석기시대의 패총에서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어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의 정착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섬으로 금송(禁松) 지역이었고, 명례궁(明禮宮)에 직속되기도 하였다. 1887년(고종 24) 구진별장 김문언이 명례궁에 상소하여 개척을 허가받아 유민이 가능해졌다. 남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 1970년 때까지 파시(波市)가 열렸으며 욕지항은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욕질도(褥秩島)로 기록하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욕지도(欲知島), 『조선지도』 에는 욕지(欲智)로 적고 있다. 조선 초기 고성현령이 고성현 서쪽 관음점사(觀音岾祠)에서 매년 봄과 가을마다 욕지도를 비롯한 여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이를 망제(望祭), 망질(望秩)이라고 하였고 이에 욕질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욕지항 가운데 거북처럼 생긴 섬이 못에서 목욕하는 형상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화엄경』의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도 전한다. 『여지도서』(고성)에는 “욕지도는 둘레가 65리이다. 관아의 남쪽에 있으며 수로로 130리이다. 옛 성터가 남아 있으며 부서진 기와 조각에 호주(湖州)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라고 수록하였다. 호주판관과 설운장군의 전설이 있다. 1900년(광무 4) 진남군이 설치될 때 원삼면에 속하였고, 1914년에는 사량면과 합쳐 원량면이 되면서 이에 속하였다. 1955년 원량면은 사량면과 욕지도의 지명을 딴 욕지면으로 분면되었다.

바다에 핀 연꽃섬, 연화도와 반하도, 우도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정보

연화도-반하도-우도

경남 통영시의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이다. 욕지도 동쪽에 있으며 통영항, 삼덕항에서 섬까지 뱃길이 있다. 연화열도의 주도이며, 섬 서쪽 연화봉(215m) 산지가 통영의 팔경 중 하나인 동쪽 끝 용머리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다.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급격한 경사의 해식애가 분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고성)에는 연화도(蓮華島)로 적고, “둘레가 53리이다. 욕지도와 함께 두 섬은 왜놈의 고깃배가 보통 때 왕래하는 곳이다.”라고 하였다. 『여지도서』(고성)에 는 연화도(蓮花島)로 적고 있다. 지명은 섬의 형상이 먼 바다 가운데 떠 있는 한송이의 연꽃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이곳에서 수도했다고 전해지는 연화도사(蓮花道士)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해동지도』, 『대동여지도』등 대부분의 고지도에서 욕지도 동쪽에 연화도를 표시하였는데, 『1872년지방지도』(고성)에는 연화도가 욕지도 서쪽에 있는 것으로 잘못 표시하였다.

반하도는 수목이 울창하여 꽃이 만발하게 피는 섬이라 반하도라 한다. 통발섬, 소면도 등으로도 불린다. 간조 시 우도 쪽 여물목이 드러나 건너갈 수 있다.

우도(牛島)는 미륵산에서 보이는 모습이 소가 누워있는 형태로 보인다 하여 소섬이라 하여 소섬의 한자명이다. 또 다른 유래로 개척 당시 마을 이름을 소(疏)섬이라 불렀다. 섬 전체 해안선 여기저기 구멍 난 곳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섬 북쪽에는 구멍 섬이라는 딸린 섬이 있고 남쪽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산의 가장자리와 바다가 막 뚫린 용강정이란 곳이 있어 이 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섬 밖에서 보면 섬 전체를 소나무가 덮고 있어 외지인들은 솔섬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우도는 통영항으로부터 뱃길로 정남방 26km, 욕지항으로부터 정동으로 8km 해상의 연화열도에 속해 있으며, 0.6㎢ 크기의 조그마한 섬이다. 정남향으로 등줄기가 오곰하여 섬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을에 들어서면 제법 큰 취락이 형성되어 있다. 수목이 울창하고 비교적 따뜻한 기후로서 면적이 작고, 논은 없으나 반농·어업의 입지조건으로 어느 지역보다 포근하고 비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