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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회문산 :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 삼연봉 ~ 큰지붕 ~ 문바위 ~ 돌곶봉 ~ 장승산장가든

순창 회문산 정보

순창-회문산

전북 순창군의 서쪽 강진면 용수리와 순창군 구림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837m). 북쪽 섬진강에 인접한 높은 산으로 노령산맥 줄기이다. 『신증동국여지 승람』(임실)에 “회문산(回文山)은 현의 서쪽 50리에 있다.”라는 기사 내용이 있다. 『여지도서』에서 회문산(回門山)으로 한자를 달리해 수록되었으며“ 순창의 무림산에서 뻗어나온다. 관아의 서쪽 40리에 있다. 산의 형세가 높고도 크며 커다란 돌이 병풍처럼 서 있다. 민간에서는 흔히 ‘개문산(開門山)’이라고도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지지』에는 “회문산(回文山)이 서남쪽으로 60리이고, 순창과 경계를 이룬다.”고 했다. 『해동지도』에 읍치 서쪽을 흐르는 운암대천(雲岩大川, 지금의 섬진강)의 서편으로 회문산(回門山)이 묘사되었으며 『대동여지도』 (18첩 4면), 『청구도』(21층 14면) 등에는‘회문산(回文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산에 회문 혹은 개문이라는 천연적인 돌문이 있는 것에서 산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담양·장성 병풍산, 삼인산 연계 산행

담양·장성 병풍산, 삼인산 정보

담양-장성-병풍산-삼인산

1. 병풍산(屛風山, 822m)

담양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8km 지점에 있는 이 병풍산은 담양군 대전면, 수북면, 월산면 장성군 북하면에 경계를 이루고 있다. 담양군 수북면 소재지에서 병풍산을 바라보면 왜 이 산을 병풍산이라 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오른쪽 투구봉에서 시작하여 우뚝 솟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정상인 깃대봉과 신선대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는 한눈에 보아도 틀림없는 병풍이다. 병풍산은 높이가 822.2m로 노령산맥에 위치하고 있는 산중에 가장 높은 산이다. 또한,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병풍산은 등줄기 양옆으로 무수히 많은 작은 능선이 있는데 이 능선 사이에 일궈진 골짜기가 99개에 이르는데 이중 한 개 골짜기만 빼고 나머지의 골짜기는 항상 물이 흐르고 있다. 

2. 삼인산(三人山, 579m)

삼인산(해발고 579m)은 이름에 알 수 있듯 사람 인(人)자 셋을 겹쳐놓은 산의 형국에서 유래한다. 고대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연상케하는 삼인산은 태조 이성계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던 중 무등산 자락에서 꿈을 꾸었는데 삼각뿔 모양의 산이 나와 이를 찾아 제를 올리고 기도를 하니 비로소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해 몽선산(夢仙山)이라고도 불렸다.

순창 강천산, 광덕산 연계 산행

순창 강천산, 광덕산 정보

순창-강천산-광덕산

1. 강천산(剛泉山, 584m)

전북 순창군의 팔덕면 청계리에 위치하고 담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564m). 1981년 전국에서 최초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고시지명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강천산으로 주로 부른다. 한때 용천찬으로도 불렀다. 이는 산세가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하여 유래된 것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광덕산은 군의 서쪽 3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유래가 오래된 지명임을 보여 준다. 『대동지지』에는 “강천산(剛泉山)의 다른 이름을 갖는다.”고 묘사되어, 하나의 산이면서 둘의 이름을 붙인 모습이다. 『청구도』에는 ‘광성산(廣城山)’이 라고 표기되어 있다. 산록에 강천사(剛泉寺)가 세워졌는 데, 예전에는 복천사(福泉寺)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다소기복(祈福)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2. 광덕산(廣德山, 578m)

전북 순창군의 팔덕면 장안리에 위치하고 담양군 금성면과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 578m). 광덕산은 지역 주민들에게 덕을 많이 쌓는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천산군립공원 내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동악산, 아미산, 병풍산, 추월산, 내장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강진 석문산, 만덕산 연계 산행

강진 석문산, 만덕산 정보

강진-석문산-만덕산

1. 석문산(282.5m)

전남 강진군 도암면 석문리, 봉황리, 계라리의 경계에 정상이 있으며, 산 입구에 괴암이 있어 그 바위가 문처럼 보여 석문산이라 하였다 한다. 석문산의 북동방향에는 석문공원의 사랑+ 구름다리와 세종대왕바위 등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 만덕산(408.6m)

만덕산은 전남 강진읍 남쪽에 위치한 야트막한 산으로 마을 뒷산처럼 보잘 것 없지만 산안으로 파고 들면 암팡지고 아기자기한데다 그윽한 정취가 넘치는 산이다. 산기슭에는 천년 고찰 백련사와 다산선생의 실학정신이 깃들어 있는 다산초당 등 역사적 자취를 더듬어 볼 만한 곳이 있어 등산과 유적지 답사를 겸한 산행이 적격이다. 산세 또한 부드러워 가족산행으로도 권장할 만하다.

완주·전주 고덕산, 학산, 남고산 연계 산행

완주·전주 고덕산, 학산, 남고산 정보

완주-전주-고덕산-학산-남고산

1. 고덕산(603.2m)

전북 전주시의 완산구 대성동과 완주군(完州郡) 구이면(九耳面)과 상관면(上關面)에 걸쳐 있는 산이다 (고도:603.2m). 산 주변에는 전주천이 흐르며 완주군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전주)에“ 부의 동남쪽 10리에 있다. 고달산이라고도 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또한 고덕산에 있는 만경대(萬景臺)에 대해 “고덕산 북록(北麓)에 있다. 봉우리가 우뚝 솟아 층운(層雲)을 이룬 듯이 보이는데, 그 위에 수십 명이 앉을 만하다. 사면으로 수목이 울창하여 석벽(石壁)은 그림같이 아름답다.”는 기사내용이 있다. 이곳에 있는 고덕산성에 대해 “석축으로 둘레는 8천 9백 20척(尺), 높이가 8척이며, 그 안에 우물이 7곳, 시내 1개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여지도서』(전주)에 고덕산(高德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아의 남쪽 10리에 있다. 마이산에서 뻗어 나온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 읍치의 남쪽에 고덕산 일대의 지형이 비교적 상세히 그려져 있다.

2. 학산(360m)

한반도의 내륙 중 남부에 위치하며, 행정구역상 전라북도 전주시 완수구 평화동 및 서학동에 걸쳐 있다. 동쪽으로 고덕산(603m)에서 보광재를 지나 서쪽의 금성산(330m)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산줄기 북쪽은 남고산(273.7m)이 위치한다. 학산(鶴山)은 풍수지리에 의하면 학(鶴)이 전주천을 향해 깃들어 있는 형국이라 한다.

3. 남고산(273.7m)

전북 전주시의 완산구 동서학동에 위치한 산이다(고도:273.7m). 남고산은 동서학동 방향에서는 가파른 경사지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정상 부근에는 밭농사와 벼농사를 지을 정도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남고산에서는 전주천의 지류인 산성천(山城川)이 발원한다. 남고산의 능선을 따라서 남고산성(南固山城)과 남고사(南固寺), 관성묘(關聖廟)가 있다. 남고사의 저녁 종소리가 아름답다는 남고모종(南固暮鐘)은 전주팔경(全州八景) 중의 하나다. 『증보문헌비고』에 “남고산의 주봉인 고덕산의 이름을 따서 고덕산성이라 하였고, 그 길이는 8,920자가 된다.”는 기록으로 보아 고덕산성으로도 불린 것으로 보인다. 『대동여지도』에는 고덕산에 만고 지명이 함께 기재되어 있다. 현재 성곽의 일부가 복원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