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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계룡산 산행과 지심도 트레킹

거제 계룡산과 지심도 정보

거제-계룡산-지심도

계룡산은 거제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북에는 고현, 남서로 거제면, 동부면, 북단에는 장평으로 조선소가 들어섰다. 산의 형태가 구천댐에서 서북쪽 가조도 방향으로 길게 뻗어, 그 생김이 마치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하고 있다. 산 정상은 닭의 머리를 닮았고, 꼬리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어 계룡산(鷄龍山)이라 한다. 정상에서 거제면 쪽 바위틈 밑에 의상대가 있었으며, 바위가 병풍을 두른 곳에 절터가 있는데 신라시대 화엄종의 개조(開祖)였던 의상 대사가 암자를 짓고 수도한 곳이라 전해 오고 있다. 산 정상에서 계룡사 쪽으로 내려오는 8부 능선에 샘터가 있다. 거제면에서 고현으로 넘어 다녔던 용산재는 고자산재라 불리며, 그 위쪽 음달바위 정상에 6.25 때 사용하던 UN군 통신대 잔해가 있으며,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계룡산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 상부 승차장이 있다.

지심도는 경남 거제시 일운면의 지세포 동쪽 6㎞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남북이 긴 사각형 모양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승포 동백섬 지심도 터미널에서 도선으로 15분 거리에 있고, 섬 전체가 거의 동백나무로 뒤덮여 있다. 남쪽 해안에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면적은 0.36㎢, 해안선은 3.7㎞m이다. 2009년 5월에 KBS 2TV에 방영된 '1박 2일'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닭의 머리와 용의 꼬리 형상을 닮은 거제 계룡산

거제 계룡산 정보

거제-계룡산

계룡산은 거제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북에는 고현, 남서로 거제면, 동부면, 북단에는 장평으로 조선소가 들어섰다. 산의 형태가 구천댐에서 서북쪽 가조도 방향으로 길게 뻗어, 그 생김이 마치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을하고 있다. 산 정상은 닭의 머리를 닮았고, 꼬리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어 계룡산(鷄龍山)이라 한다. 정상에서 거제면 쪽 바위틈 밑에 의상대가 있었으며, 바위가 병풍을 두른 곳에 절터가 있는데 신라시대 화엄종의 개조(開祖)였던 의상 대사가 암자를 짓고 수도한 곳이라 전해 오고 있다. 산 정상에서 계룡사 쪽으로 내려오는 8부 능선에 샘터가 있다. 거제면에서 고현으로 넘어 다녔던 용산재는 고자산재라 불리며, 그 위쪽 음달바위 정상에 6.25 때 사용하던 UN군 통신대 잔해가 있으며,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계룡산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 상부 승차장이 있다. 

평창 발왕산 : 대관령 로뎀나무펜션 ~ 평화봉 ~ 왕수리부엉이 쉼터 ~ 레인보우주차장

평창 발왕산 정보

발왕산

강원도 평창군의 진부면과 대관령면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458m). 동쪽 계곡에는 송천(松川)이 심하게 곡류하며 남쪽으로 흐르고, 남서쪽 비탈면에서는 봉산천(鳳山川)이 발원한다. 왕이 날 대지가 있다고 하여 발왕산이라고 했다고한다. 발왕산에는 바랑고개 혹은 바랑재로 부르는 발왕치(發旺峙)가 있다. 산의 서쪽에는 바랑골 혹은 바왕동이라고 부르는 마을이 있다. 산 주변에는 고루포기산 · 옥녀봉 · 두루봉 등이 솟아 있다. 북쪽의 경사가 완만한 용산리 일대에는 용평스키장이 조성되어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일제강점기 이후 발왕산(發旺山)으로 지형도에 기재되었으나 2002년 ‘발왕산(發王山)’으로 변경하였다.

함양 대봉산 : 원통재주차장 ~ 감투산 ~ 계관봉 ~ 천왕봉 ~ 지소마을주차장

함양 대봉산 정보

함양-대봉산

대봉산 계관봉(鷄冠峰, Gyegwanbong)은 경남 함양군의 병곡면 북쪽과 서하면 남쪽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고도:1,253m). 덕유산에서 비롯한 백두대간 줄기가 백운산에 이르고 백운산에서 동쪽으로 이 산이 되었다. 계관봉 바로 남쪽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고도 : 1,228m, 천왕점)이 있다. 계관봉은 다른 이름으로 괘관산(掛冠山) 혹은 갓걸이산이라고도 부른다. 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 갓을 쓴 모습이라고 하여 괘관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는 일제강점기에 이 산의 산세가 좋아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벼슬을 걸어두었다는 의미로 괘관산이라했다고도 해석한다. 조선시대 함양의 관찬지리지와 군현지도에는 계관봉에 관련된 기록은 없다. 『함양군지』에 의하면, “괘관산은 서하면과 병곡면의 경계에 있다. 군 서북쪽으로 30리 거리이다. 백운산이 원산(元山)을 거쳐 이 산이 되었다.”라 고 기록하였다. 괘관산은 2009년 4월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계관봉(鷄冠峰)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계관봉(鷄冠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산의 정상부의 모양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양구·화천 사명산과 추곡약수

양구·화천 사명산 정보

사명산

강원도 화천군의 간동면과 양구군 양구읍에 걸쳐서 위치한 산이다(고도:1,198m). 전형적인 토산(土山)으로, 파로호와 소양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서 양구군·화천군, 춘천시 일대와 소양호, 파로호가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가뭄이 들면 첩바위에 올라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던 전장이기도 하다. 『춘천읍지』에 따르면 “부의 동북쪽 90리에 있는데, 계곡은 깊고 산봉우리는 높아서 절험하다. 병자호란 때 많은 사람들이 피하여 숨어들어 보전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여지도서』에는 “도솔산(兜率山, 지금의 동면 팔랑리에있는 산)으로부터 산줄기가 이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강원도지』에 “사명산은 군 동북쪽 9리에 있다. 골짜기가 깊고 봉우리들이 높고 험해 병자호란 때 사람들이 많이 피해 은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지명사전』에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양구군 양구면 웅진리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98m 꼭대기에 오르면 동쪽에 양구, 남쪽에 춘천 서쪽에 화천 북쪽에 철원이 보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1872지방지도』에는 서면 아래쪽에 표시되어 있고, 산자락 양쪽 끝에 읍치에서 사천현(絲川峴, 지금의 양구읍 공리 시락고개)과 수인역(水仁驛)을 거쳐 춘천으로 가는 길과 읍치에서 서천과 낭천강(狼川江, 지금의 북한강) 강변을 따라 낭천(지금의 화천)으로 가는 길이 각각 표시되어 있다. 『청구도』와 『동여도』에는 사명산에 청량사(靑凉寺)가 있었던 것으로 묘사 되어 있다.